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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식카레 요리 질문입니다.
똥꾸녕 | 2009.06.01 | 과일상자 :0box | 답변:2 | 조회:3344
받은 추천수

인도식 카레를 할때

기본 소스는 시중에서 파는 '아시안 구르메'제품을

사서 쓰고 있는데요

카레를 음식점처럼 걸죽하게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걸죽하게 만드나요?

약불에 졸이면 양이 적어지고...

방법좀 알려주세요

답변하시면 씨앗 5개를, 답변이 채택되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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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인도식카레 요리 질문입니다.
뚜뚜루 | 2009.06.01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클로브 큐민 시나몬 카다몬 블랙 페퍼콘등을 섞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준비가 안될경우에는

카레 가루를 넣어 만드시면 됩니다. 걸죽한 상태를 원하시면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어 걸죽하게 만

드시면 됩니다. 만드시는 분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re:인도식카레 요리 질문입니다.
얼음맛 | 2009.06.01

카레 주성분 강황 ㅡ

강황은 인도와 그 주변의 열대 및 아열대 지방에서 재배되는 다년생 식물로, 향신료로 이용되는 것은 뿌리줄기 부분이다. 식물 분류학적으로는 생강과의 강황속에 속하며, 인도에만 30여 종 이상의 품종이 있다.
 
 인도 강황은 뿌리줄기를 씻은 후 한번 삶거나 쪄서 햇볕에 건조시킨 것이 전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간다. 뿌리줄기 형태에 따라 손가락모양이면 핑거형,달걀모양이면 발브형 등으로 나누고 이를 갈아서 사용한다. 또 인도의 산지나 주거래 지역의 이름을 따서 알레피 강황, 마드라스 강황, 서인도 강황 등으로 구분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품질과 향이 비교적 우수한 마드리스 강황을 주로 수입하고 있다.
 
 강황은 약간 흙냄새가 있는 후춧가루와 향이 비슷하고 연한 쓴맛이 난다. 또한 노란색의 착색성이 있어서 오래전부터 음식이나 옷감의 착색료로 많이 사용되었다. 카레가 노란색인 것도 이 강황때문이고 이노란물질의 주성분은 커큐민이라는 화합물이다.
 
 강황은 오래 전부터 간장을 강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며, 당뇨병이나 피부질환을 예방하여 한방에서 많이 이용되어왔다. 특히 커큐민은 담즙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담즙은 우리가 식품으로 섭취한 지방을 소화하고 흡수하는데 필수적인 성분이다. 더군다나 담즙은 콜레스테롤을 원료로 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담즙 분비가 촉진된다는 것은 그만큼 콜레스테롤 소비를 촉진시키는 일이고 결과적으로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낮아지게 된다. 또 커큐민은 알코올 해독 작용도 활발하다. 커큐민을 술과 함께 섭취하면 숙취의 고통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준다. 이렇듯 커큐민은 간장 기능을 활성화시켜 지방 소화를 촉진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동맥 경화를 예방한다
 
 

사프란 (Saffron)
사프란은 붓꽃의 일종으로 아시아가 원산지인데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남아프리카에서도 자라고 있다. 크로커스라는 식물의 암술을 말린 것을 사용하는데 색을 내기 위해 많이 사용한다. 선홍색이지만 국물에 녹이면 밝고 투명한 노란색으로 활짝 터지며 소량을 사용해도 진한 빛깔과 얼얼한 향을 낼 수 있다. 소스, 수프, 생선, 소세지나 이탈리아요리, 스페인요리에서 많이 쓰인다.
로즈마리 (Rosemary)
로즈마리는 보라색 꽃을 피우며 지중해 연안에서 자생하는 잡목의 일종으로 잎을 그대로 쓰거나 말려서, 또는 말린 것을 갈아서 사용한다. 말린 것은 대부분 육류요리에서 향을 내기 위해 사용하며 특히 양고기와 돼지고기를 굽거나 졸이는데 많이 쓰인다.
월계수 잎 (Bay leaf)
월계수잎은 일반적으로 말려서 사용하는데 원래는 진녹색이었다가 말리면 연한 올리브 녹색으로 변한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고 특히 이탈리아에서 많이 생산되며 구 유고슬라비아와 그리스, 터키를 중심으로 자생한다. 월계수잎은 스튜나 쇠꼬리수프, 소스 등에 다양하게 쓰이는데 특히 양고기의 냄새를 없애거나 갈비절임에 좋다.
파슬리 (Parsley)
파슬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는데 꽃봉오리처럼 아름다운 잎이 한국인의 정서에 쉽게 어우러졌기 때문인 것 같다. 파슬리는 말리면 색이 변하기 때문에 신선한 채로 많이 쓰는데 잎은 뜯어서 샐러드로 쓰고 다져서 즙을 내어 소스나 드레싱에 쓰기도 한다. 특히 잎과 꽃술에 독특한 휘발성 방향성분을 지니고 있으며 비타민A와 소화를 돕는 효소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민 트 (Mint)
민트는 허브의 한 종류인데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나지만 전통요리에는 사용해 본적이 없다. 민트의 종류도 다양해서 매운 맛을 내는 페퍼민트, 향을 내는 애플민트, 캣민트, 스페어민트 등이 있고 모양도 조금씩 다르다. 껌이나 알코올음료, 캔디, 페스트리, 그리고 육류, 야채, 수프, 소스 등에 널리 쓰인다.
다임 (Thyme)
다임은 전통적인 지중해 허브의 하나지만 현재에는 유럽 각국과 영국, 미국 등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땅에 낮게 깔려가며 자라는 다임은 잎이 말려 올라가듯 작은 손바닥같이 조밀하게 붙어있다. 주로 로스트, 소스, 수프 등에 두루 사용한다.
머스터드 (Mustard)
머스터드는 온화한 기후와 열대기후 어디서든 자생하는 생명력 덕분에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주로 사용되는 것은 머스터드씨인데 후추처럼 갈아서 양념으로 사용한다. 이때는 터메릭, 식초, 포도당, 소금 등을 넣어 순한 맛을 만들어낸다. 디존(Dijon) 머스터드는 허브와 백포도주를 섞어서 톡 쏘는 맛이 나지만 끝맛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그 밖에도 호스래디쉬를 섞거나 지방특색을 살린 독일식, 오스트리안식, 자마이칸식 등이 있다. 머스터드는 소스, 샐러드, 피클 등에 사용하고 육류와 곁들여 먹기도 한다.
터메릭 (Turmeric)
터메릭은 생강과에 속하는 식물로 동아시아에서 많이 생산된다. 터메릭의 향은 순한 단맛을 지니고 있고 뿌리는 노란 색인데 커리와 머스터드의 주원료 중의 하나로 쓰인다. 터메릭은 그 색상이 곱기 때문에 인도에서는 노란색을 내는 염료로도 쓰이고 있으며 영국이나 스웨덴에서는 터메릭을 수입하여 주로 소스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하고 있기도 한다.
후추 (Pepper)
후추는 오래도록 쓰여져 온 대표적인 향신료이다. 중세기 후추의 가격은 금값과 비교될 만큼 비싸서 일반인들에게는 신비의 약초로 알려져 있었다. 검은 후추는 동남아시아,즈로 말라바르해협, 보르네오, 자바, 수마트라가 원산지이고 피페를 니그름이라는 넝쿨에서 완전히 익기 전의 열매를 수확하여 햇볕에 말린 것이다. 완전히 익었을 때는 붉은 색으로 변하는데 이것으로 핑크 페퍼콘을 만든다. 일반적으로 검은 후추가 더 맵고 톡 쏘는 맛이 강한데 흰 후추는 말라바 해협에서 생산되는 것을 최상의 품질로 인정한다.
세이지 (Sage)
우리 조상들이 마당에 작약이나 목단 등을 키운 것은 그것이 필요할 때 약초로 사용하기 위해서였다. 세이지 역시 유럽이나 미국 가정의 정원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향기도 발산하다 식용으로 쓰이곤 하였다. 세이지는 잎만을 사용하는데 말리거나 신선한 상태로 가금류나 육류의 속을 채워 로스트나 스튜할 때 많이 쓰인다.
커리 (Curry)
커리의 맛은 생강과 고추의 함량에 따라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으로 나눌 수 있는데 남인도지방에서 생산되는 커리가 맵기로 유명하다. 커리가 노란색을 띠는 것은 터메릭의 함량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데 터메릭이 양이 적으면 적을수록 노란색이 약해진다
계피 (Cinammon)
주요생산지는 스리랑카와 미국, 중국 등이며 계피의 품질은 두께가 얇고 향기가 좋은 것을 상품으로 치는데 대부분 미국의 카시아 계피가 많이 이용되고 요즘엔 사이공에서 생산되는 것이 품질 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계피가루는 페스트리, 빵, 푸딩, 캔디 등에 통계피는 과일조림, 피클, 수프 등에, 계피오일은 의학적인 목적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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