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는 주재료로 이요하기 보다는 음식의 냄새 제거등에 많이 사용되죠.

고기 요리할때나 생선 요리 해산물 요리처럼 약간의 냄새가 나는곳에

허브를 같이 조리하면 냄새를 잡을수 있죠.

파스타에도 좋구요. 허브 비빔밥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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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요리할때 허브를 넣으면 향이 풍부하고 맛이 좋더라구요~

스파게티할때나 피자만들때 넣어도 좋구요~

월계수입은 립요리할때 넣어서 삶으면 누린내가 나지않게 해줘요~

오레가노도 스파게티 다만든후 살짝 뿌려주면 좋아요~...

어떤 허브를 키우시는지는 몰라도..

허브는 메인이라기보다 원래 음식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나거나 허브로 향을 살려주는데 많이 사용됩니다.

고기엔 로즈마리도 많이쓰이구요. 파스타에는 주로 바질도 많이 쓰이구요.

오이피클등에 빠질수 없는 월계수와 스콘이나 쿠키등에

허브 넣으셔서 하셔도 향긋하니 더 맛있어요.

비빔밥을 만들어 드실때 허브를 마지막에 넣어 비벼드시면 아주 좋아요 오븐에서 완성할수 있는 요리나

스프를 드실때 위에 올려 드시면 좋아요 향도 맡고 맛도 더 좋아집니다. 피자나 스파게티를 마지막 완

성을 위해 위에 뿌려주셔두 됩니다....

허브를 이용한 요리는 샐러드가 어떨까요...아니면 고기구울때 로즈마린을 수육만들때 오븐에 로즈마린 잎을 조금 따서 넣어주면 고기가 부드러우면서도 고기의향기거 더욱 좋아지는 듯 싶어요 아울러 간단하게 허브를 띄워서 차를 마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버터 70g, 각족 말린 허브가루 1큰술, 설탕 40g,

박력분 120g, 베이킹파우더 1/4작은술, 소금 약간, 올리브오일 2큰술

1. 버터를 잘게 자른 후 체에 내린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 소금을 넣고 가볍게 섞는다.

2. 1에 타임, 큐민 등의 말린 허브가루를 넣는다.

3. 2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반죽한 후 0.4cm 두께로 밀고 쿠키커터로 찍어 모양을 만든다.

4. 오븐팬에 쿠키를 놓고 180^c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가량 굽는다.

로즈메리나 레몬그라스 등 허브 약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컵

불투명한 병에 원하는 허브를 넣은 후 올리브오일을 붓는다.

하루나 이틀이 지나고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면 샐러드소스와 고기절임,

야채절임에 넣어 상큼한 맛을 더한다.

클렌징오일이나 마사지오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간단한 허브를 넣고 야채샐러드를 만들어 보세요...

양상추,허브를 식촛물에 잠시 담갔다가,,,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양상추는 칼을 사용하지 말고,,,손으로 뜯어 준비해 둡니다...

방울토마토와 오렌지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드레싱 올리브유, 식초, 레몬즙,다진 양파,머스터드소스,소금,후추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어 드레싱을 만듭니다...

그릇에 깨끗이 씻은 야채를 담고,,,그 위에 드레싱을 얹지면,,,

상큼한 허브야채샐러드가 완성됩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허브 요리 만들기

녹색 허브잎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져 독특한 풍미를 풍기는 요리이다. 특히, 이 요리는 매력적인 색감의 허브잎과 제비꽃, 나스터티움으로 꾸며져 산뜻한 색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허브잎 (아니스, 히솝, 바름, 보리지, 버넷, 로켓…) 크림 드레싱: 삶은 계란 2개, 겨자, 후추, 소금, 크림90ml, 식초, 허브식초 1. 큰 그릇에 채를 넣고 삶은 계란을 통과시켜 으깬다. 2. 겨자와 후추, 약간의 소금을 넣고 섞는다. 3. 부드럽게 만든 계란반죽에 크림을 넣고 섞는다. 4. 준비한 허브잎에 부어 섞어 먹는다.

이 매우 맛있는 양념 볶음밥 요리는 루지애나를 대표하는 세가지 요소인 양파, 샐러리와 피망, 그리고 변함없이 사용되고 있는 마른 허브에서 시작되었다. 볶음밥은 해산물과 고기의 혼합이 일반적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요리사의 손맛에 따라 다르게 변화할 수 있다. 버터 30g, 어린 닭 가슴살, 양파 1개, 훈제한 햄 200g, 샐러리 2조각, 피망 1개, 마늘 3개, 월계수잎 2장, 마른 백리향, 마른 오레가노, 세이지잎 5조각, 파슬리 가루, 토마토 3개, 닭 육수, 소금, 후추, 고촉가루, 껍질 벗긴 새우가루 1. 큰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닭고기, 햄을 넣고 5~6분동안 갈색빛으로 익을때까지 전천히 볶는다. 2. 양파와 샐러리, 피망을 넣고 갈색빛이 될때까지 볶는다. 그리고 마늘, 월계수잎, 백리향, 오레가노, 세이지, 파슬리 절반을 넣고 팬에 눌러붙지 않도록 5분동안 저어주며 조리한다. 3. 토마토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필요하다면 후추와 고추가루를 첨가한다. 4. 재료가 끓어서 녹으면 쌀을 넣고 볶는다. 불을 줄이고 쌀이 부드러워질때 까지 20~25분 동안 저어준다. 5. 새우가루를 넣고 5~10분동안 더 열을 가한다.

새우 대신 조각낸 황새치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껍질 벗긴 새우 20개, 마늘 3조각, 레몬, 백리향, 토마토즙 200ml, 소금, 후추,올리브, 홍피망, 파스타면 400g, 바질잎 한움쿰 1.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열을 가한 후, 새우가 휘어질 동안 2~3분 조리 한다. 새우를 꺼내고, 팬에 마늘을 넣고 타지않게 조리한다. 2. 그동안 파스타면을 삶을 소금물을 큰 팬에 끓여 면을 준비한다. 3. 마늘을 넣고 파스타면을 넣은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몇분동안 끓인 후에 올리브와 홍피망,토마토즙을 넣는다. 파스타 소스가 끓으면 거품이 거의 없어질때까지 불을 줄여주고, 새우를 넣는다. 4. 오일을 떨어뜨린 후 잘 저어준다.

이 요리는 조리 방법이 쉽고, 뜨겁게 먹거나 차게 먹어도 좋다. 뼈없는 닭가슴살 4조각, 레몬쥬스3 티스푼, 올리브오일 4티스푼, 레몬 바룸잎, 후추가루, 해바라기씨, 양파, 말린 토마토, 소금, 레몬쥬스, 레몬식초, 올리브오일 1. 닭가슴살에 레몬쥬스, 올리브 오일, 후추, 레몬바룸으로 드레싱 한 후 냉장고에 몇시간 넣어둔다. 2. 기름을 두르지 않은 뜨거운 후라이팬에 해바라기 씨를 넣고, 옅은 갈색이 될때까지 볶은 후 가루로 만든다. 다른 살사 재료를 함께 넣고 섞어준다. 음식을 차리기 전에 풍미가 살아나도록 적어도 30분간은 그대로 둔다. 3. 고기를 드레싱에서 꺼내 약 10분간 굽는다. 4. 치킨 조각을 접시에 담고, 레몬바룸으로 장식한다.

이탈리아의 토스카니의 농촌 음식인 이 요리는 현재 이탈리아의 레스토랑에서 유행처럼 즐겨먹는 음식이 되었다. 이 요리의 성공은 질좋은빵과 최상의 올리브 오일을 시용하는데서 찾을 수 있다. 마른빵, 익은 토마토, 얇게 자른 양파, 오이, 바질 한움큼, 파슬리, 레드와인, 식초,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1. 빵에서 빵껍질을 떼어낸다, 그리고 빵을 찬물에 약 10분동안 담근다. 적신 빵을 물기를 짜내고, 한입 크기로 자른다. 2. 토마토를 조각내 준비하고 토마토 즙도 따로 준비한다. 3. 빵을 토마토, 토마토즙, 양파, 오이와 함께 그릇에 넣는다. 바질잎을 작은 조각으로 찢고, 민트와 파슬리를 잘라 그릇에 넣는다. 4. 그릇에 식초와 오일을 멓고 휘저어준후,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5. 드레싱이 빵에 깊이 스며들도록 잘 섞어 먹기 전까지 한시간 가량 둔다

전통적인 레바논식 샐러드로 중동의 인근 국가에서도 인기있는 음식이다. 허브와 밀, 토마토를 섞는 비율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밀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이 샐러드는 크림과 파슬리, 레몬향이 섞인 상큼한 맛으로, 녹색과 적색이 어우러진 색감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밀 60g, 양파, 익은 토마토 500g, 마른 토마토, 파슬리 350g, 민트, 올리브오일, 레몬즙, 소금, 후추, 빻은 피멘토 향신료, 양상추 1. 밀을 그릇에 담에 참물에 20분 정도 담가둔다. 2. 양파와 토마토를 즙과 함께 썰어넣고, 파슬리와 민트를 넣은 후 저어준다. 이때 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3. 올리브오일, 레몬즙, 소금, 후추, 향신료를 넣고 빨리 드레싱소스를 만든다. 샐러드는 레몬향이 풍기는 매우 새콤한 맛이어야한다. 준비한 재료에 드레싱 소스를 붓고 저어준후 맛이 스며들도록 30분 정도 둔다. 4. 큰접시에 양상추를 깔고 중앙에 타블러를 한국자 정도 담아낸다.

이 요리는 조리 방법이 간단한데 비해 손님에게 접대했을 때 상당히 반응이 좋은 음식이다. 채식요리 코스로서 뜨겁게 내놓거나 피크닉에서 차갑게 먹어도 좋다. 때때로 호박 대신에 가지, 오이, 피망을 넣어도 좋다. 올리브오일, 양파, 호박, 화이트치즈, 딜 잎, 파슬리, 체친 밀가루, 오이, 계란, 소금, 후추 1.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가 익을때까지 살짝 볶는다. 2. 호박을 자르고 조리, 여과기, 손등을 이용하여 수분을 짜낸다. 준비된 호박을 후라이팬에 넣고 2~3분 볶는다. 3. 큰그릇에 치즈, 딜, 파슬리, 밀가루, 계란을 넣고 소금으로 간한 후 저어 준다. 치즈에 짠맛이 있으므로 소금간을 할 때 주의해야한다. 4 .후라이팬의 내용물에 치즈와 계란을 넣고 잘 섞는다. 5. 후라이팬의 안을 잘 닦고 오일을 충분히 두른다. 후라이팬이 뜨거워지면 반죽한 것을 작은 팬케익 모양으로 만들어 집어넣어 노릇노릇해 질때까지 튀긴다. 6. 키친 페이퍼로 기름을 빼내고 딜과 파슬리 잎으로 장식한다. 이 팬케익은 뜨겁게 먹거나 차게 먹어도 좋다. 토마토 샐러드나 마늘을 섞은 요구르트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좋다

허브를 이용해서 고기요리할때 많이 사용하기도하구여. 고기의 누린내제거에..또는 음식에 장식할때 많이 사용하기도하는데

허브와 함꼐 식용꽃등을 넣어 만든 허브비빔밥, 또는 허브를 이용해서 간단히 칵테일을 만들어먹어도 좋구여. 허브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좋아하시는 나물과 함게 넣어 허브 비빔밥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허브 잎을 따서 잘 씻은후 베란다에 잘 말려둡니다.

미거서기에 허브를 갈아 가루로 만들어서 요리할때마다 뿌려먹습니다.

허브향이 음식과 잘 어울어져 음식맛이 더 좋은 것같습니다. 

허브도 일종의 취향이지요..

자신에게 맞는 향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선택하는것이 관건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리 딴사람이 좋다고 하여도 허브향이 역하면 먹기 안좋거든요..

스테이크나 고기요리에 고기잡내를 없애기 위해 쓰는 허브면..

우선 허브의 향이 강한것을 추천해드리구요..생허브도 추천해드립니다..

건조허브, 생허브로 나눠지는데요..

건조허브는 마트에서 쉽게 볼수 있는 건조되어 가루형태를 말하며,

생허브는 말리지 않는 허브를 뜻해요..

집에서 키우는 허브나무같은곳에서 바로 채취해 요리해먹는 그런식이요..

허브의 용도는 요리를 하는사람 취향이므로 넘어가 어떤 용도가 있는지 알려드릴께요..

우선 올리브유 같은데 생허브를 가지채 넣어두거나 입을 넣으면 허브기름,

소금에 말린허브를 섞어넣으면 허브소금

꼬치요리에 꼬치대신 허브가지를 이용해 꼿으면 허브꼬치(제이미요리사가 자주쓰죠)

말린 허브잎을 우려내 차를 끓이면 허브차

이렇게..많은 허브의 쓰임새가 있습니다..

어떤 요리사분께서 요리는 레시피 그대로가 아닌 창작입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어떤 재료로 어떻게 요리하냐가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네요..

우선 허브향이 자신에게 맞는것 부터 찾으세요

허브 샐러드나 허브 비빔밥 어떠세요?

허브와 새싹채소 넣고 샐러드 만들어 먹으면 향도 좋고 상큼할 것 같아요.

또 허브 넣고 고추장 소스 넣어서 비빔밥 비벼 먹으면 향기가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생식용 꽃도 함께 넣으면 센스가 만점입니다.

야채나 나물비빔밥을 만들어 드실때 허브를 넣어 비벼주시면 됩니다. 스파게티를 만들어 드실때는 마지막에

넣으시는게 좋아요 허브는 금방 자라서 집에서 키우기 쉬운 화분 같아요 먹을수도 있고 향기도 맡을수 있어

서 아주 좋아 식물같아요 피자를 만들때도 넣어주면 좋아요

보통 허브를 키운 다음에 요리에 많이 웅용하여 사용하더라구요

로즈마린을 주로 많이 이용하는데 고기 구울 경우나 수육만들때

오븐에 로즈마린 잎을 조금 따서 넣어주면 고기가 부드러우면서도

고기의향기거 더욱 좋아지는 듯 싶어요 아울러 간단하게 허브를

띄워서 차를 마시기도 한답니다

재료 : 바겟빵 1개, 감자(중간 것) 3개, 허브버터 적당량, 우유 1/3 컵, 캔옥수수 적당량, 파슬리 약간씩, 소금 적당량

허브의 종류가 워낙 많아서 어떤 걸 키우시는지 모르겠지만,

요리에 포인트를 줘서 고명처럼 쓰이기도 하고요.

스파게티나 피자에 채썰어 사용하기도 하고요. 피클을 만들 때

넣어 주기도 한답니다.

주로 양식 요리에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육류의 냄새를 제거하는

데도 좋구요.

어떤 허브인지 말씀해주셨으면 좀더 정확한 정보들이 제시되었을텐데요..ㅎㅎ

대개 루꼴라는 샐러드로도 많이 해먹고요. 루꼴라 잎을 피자에 넣어서 피자를 해먹으면 참 맛나용..ㅋ

바질이나 로즈마리는 향신료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기를 재운다거나, 파스타를 한다거나 할때에 많이 사용합니다.

샐러드에도 약간씩 넣어서 먹기도 하고요..ㅎㅎ

저희는 예전에 레몬밤같은 허브를 키웠었는데 얘네들은 잎을 따서 말린 후에 차로 끓여 먹어도 좋더군요..ㅎㅎ

삼겹살을 허브잎+간장양념으로 재워놨다가 구으면 허브맛이나지요~

비빔밥ㅇㅔ도 허브잎을 따다가 비벼도좋구요 ,

각종 샐러드에도 허브이파리 넣어서 드레싱 소스부어드셔도 맛나요~~

샌드위치 하실��도 허브맛나게 양념에 넣어주시구요~~!!

허브의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시리...

어떤 허브를 키우시는지는 몰라도 많은 요리에 두루사용하실수 잇겟네요.

생 허브는 샐러드를 만들때 넣으시면 좋고요...

말린 파슬리는 가루를 내어서 빵이나 튀김등에 뿌려서 허브튀김이나 탕수육을 만드셔도 되요.

종류가 다양해서  육류나 닭고기,요리에 많이 쓰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