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주물럭
돼지두루치기
소고기전골
을 하기전 미리 양념을할때
공통으로 들어가는것은 무엇이고
고추장과 고추가루 간장의 비율은 대체적으로 몇대몇정도로
하는게 좋을까요
예를들어서
오리주물럭은 고추장 3 고추가루 1 간장 1
돼지두루치기는 고추장 3 고추가루 1 간장 1
소고기전골은 간장 1
공통으로 들어가는것은
마늘 생강 후추 양파즙 소주 물엿.....
맞나요??/
도와주세요
고기마다 딱히 정해진 비율이 있지는 않잖아요.
가장 맛있는 간이란건 본인 입맛에 맞고 식구들 입맛에 맞게 하는거죠.
고기 요리 하실때에는 양념장에 과일을 갈아넣으셔도 좋고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음식이란 게 정해진 비율이 꼭 있는 건 아니잖아요..
단맛을 좋아하면 고추장 간장을 좀 더 많이 넣고
칼칼한 것을 좋아하면 고춧가루를 좀 더 많이 넣으면 되죠..
알고 계신게 대체로 맞구요..
취향에 따라 조금씩 조절하시면 되요..
물엿 대신 매실 액기스 넣어도 고기 냄새 없애고 맛있죠..
저는 고기요리엔 매실엑기스를 꼭 넣어요~
그 대신 물엿을 조금 줄여야겠죠..
그리고 고추장과 고춧가루 비율은요...
고추장이 많이 들어가면 걸쭉해져요. 집안 식성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고추장이 1이라면 고추가루를 2정도로 잡아서 해요.
그래야 더 깔끔한 맛이 나거든요..
그렇다고 질문하신 거처럼 어떤 레시피를 보고 하시는 게 아니라면
비율이 정해져있는 건 아니겠죠..
집안마다 식성이 다르니까요~~
두루치기엔 간장을 넣으면 색이 어두우니까
맛깔나게 하려면 간장보단 소금이 좋을 거 같단 생각도 드네요^^
아마 비율같은것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지역마다 집안마다 먹는 식성이 달라서 정해진 비율이 없는것
같아요, 내가 늘 먹는 식성에 맞게 하는것이 좋아요, 맵게 드시면 고추장을 더 넣고 싱겁게 드시면 고추
장의 비율을 적게 잡는 것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