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를 사러 가면 별에별 종류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고추장도 그렇고 (태양초는 뭐고...) 됀장도 그렇고(진됀장, 집됀장등등)... 뭐가 차이가 있는지 모르지만...
근데 국간장과 진간장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전 지난번에는 국간장 사다놓고 모든 음식에 넣었는데...
이번에는 진간장 사왔거든요...
근데 어떤집 보니까 두개 다 놓구서 이럴땐 이거 저럴땐 저거 하고서 음식마다 다르게 넣더군요...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세요...
국간장은 색이 연하고 맛이 짭니다
진간장은 색이 진하고 단맛이 나죠
국에다 진간장을 쓰면 국물이 까매지고 맛도 들쩍지근해져서 맛이없죠
국에는 국간장을 써야 간도 맞고 맛이 깔끔합니다
일식과의 관계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조림이나 소스를 만들때는 진간장을 쓰지 국간장을 쓰진 않습니다
국간장은 일명 조선간장으로 메주에다가 소금을 넣고 발효를 시켜서 만든 액체를 말해요~
그래서 엄청 짜고 보통 국이나 찌개의 간을 할때 이용하죠~
진간장은 일명 왜간장이라고 하고~ 우리나라 전통 방식과는 다르게 감미료랑 당분을 첨가시켜서 만든 간장이랍니다~
짠맛에 단맛이 많이 가미되어 있어서 조림이나 볶음에 많이 이용하구요`
보통 조선장이라고 하는게 국간장입니다.
국간장이 더 짜고, 진간장은 감칠맛이 돌면서 조금 덜 짭니다.
나물이나 잡채 밑반찬용으로는 진간장을 씁니다.
국간장은 색이나 간을 조절할 때 사용합니다.
국간장으로 대략이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굵은소금등으로 최종간을 맞춥니다.
맑은 콩나물국같은 경우에는 소금간이나 새우젓 간이 훨씬 좋습니다.
조림이나 볶음에는 국간장과 진간장을 같은 비율로 사용하면 감칠맛과 깊은맛
두가지맛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보통 조선장이라고 하는게 국간장입니다.
국간장이 더 짜고, 진간장은 감칠맛이 돌면서 조금 덜 짭니다.
나물이나 잡채 밑반찬용으로는 진간장을 씁니다.
국간장은 색이나 간을 조절할 때 사용합니다.
국간장으로 대략이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굵은소금등으로 최종간을 맞춥니다.
맑은 콩나물국같은 경우에는 소금간이나 새우젓 간이 훨씬 좋습니다.
조림이나 볶음에는 국간장과 진간장을 같은 비율로 사용하면 감칠맛과 깊은맛
두가지맛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저두 첨엔 간장종류가 어찌나 많은지 헷갈렸는데요.
요즘은 간장 구매하시면 라벨 붙은 곳에 용도가 잘적혀있더눅요.
저두 그거 보고 하나씩 구매해서 지금은 용도별로 요리잘 하고있어요.
대체로 국간장은 국이나 나물에 넣구요.
진간장은 볶음,조림,무침에 넣어요.
간장 잘 활용하셔서 맛있는 요리 해드세요.^^
국간장은 예전에는 청장이라고 했고요 진간장은 양조간장이라고 하죠
흔히 예전에는 집에서 만든 간장 그리고 사서 먹는 간장으로 구분을 했답니다
진간장은 양념장등에 이용하고요 국간장은 국이나 아니면 나물류에 넣어서 만들어
먹으면 된답니다
원래 간장이란 간장은 잘 뜬 메주를 소금물에 넣고 한달 가까이 숙성시켜 소금물에 장맛이 배어나오도록 한 것을 말하며 보통 맛과 위생을 위해 숯과 붉은 고추를 함께 넣기도 합니다. 이런 간장을 간장, 혹은 조선간장이라 불렀습니다. 즉, 조선간장이란 우리 전래의 간장을 말하며 제 답변에서는 조선간장을 그냥 '간장'이라고 표시하겠습니다. 조선간장은 숙성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맛과 색깔이 진하게 우러나왔으며 보통 담근지 1~2년 된것은 묽은장 또는 국간장, 3~4년 된것은 중간장, 5년 이상 된것은 진간장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한편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양조간장은 가격을 낮추고 숙성 시간을 짧게 하기 위해 값싼 단백질 원료인 콩가루, 밀가루, 전분가루 등에 곰팡이 균주를 주입하여 숙성시킨 다음 염산(-_-;;;)을 부어 장맛이 녹아나오도록 한 후 이를 중화시키고 식용색소로 색을 내어 사람이 먹을 수 있게끔 만든 것을 말합니다. 양조간장을 처음으로 대량생산한 나라는 일본이며 우리나라에는 구한말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양조간장은 짧은 시간 안에 진간장에 버금가는 맛과 색깔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양조간장을 처음 본 일부 사람들은 그 맛과 색깔이 5년 이상 숙성된 진간장과 버금간다고 하여 '진간장'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으며 이것이 굳어져 현재에는 진간장과 양조간장이 같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반면 일본 문화에 적대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일본에서 들어왔다 하여 '왜간장'이라고 불렀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가 보통 일본의 '기무치'와 구분하여 우리의 김치를 '조선김치,''한국김치'라고 부르지 않듯이 '조선간장,''왜간장' 역시 본래의 이름인 간장, 양조간장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참고로 국간장이라고 하는 것은 원래는 담근지 1~2년된 간장인 묽은장이 주로 국의 맛을 내는데 사용되엇기 때문에 이것을 부르는 이름이었으나 요즘 시판되고 있는 것들은 양조간장에 멸치, 다시마, 가다랭이 등의 국물을 섞어 넣은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진간장은 색이 진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국물에 넣으면 색이 검어지죠.
조림이나 볶음등에 넣고요.
국간장은 조선간장이라고도 하는데 국물요리에 간을 맞출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국간장은 집간장. 또는 조선간장 이라고도 하구요,
보통 집에서 메주로 담근 장으로
잘 띄운메주를 소금물에 담궜다가 건져서 된장을 만들고,
메주가 우러난 소금물을 달이면 바로 국간장이됩니다.
이 국간장으로 맑은 국의 간을 주로하는 데 쓰입니다.
진간장은 마트에서 판매하는 화학간장으로
대표적으로 상표이름인 샘표간장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양조간장도 진간장의 일종이구요,
화학간장중에 그래도 양조간장이 가장 몸에 덜해롭다네요!
천연간장이 많이 섞여서 그런가봐요!
이러한 간장은 조림이나 고기의 양념장으로 주로 쓰입니다.
국간장은 말 그대로 국을 끓이거나 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집에서 어머님들이 담구었던 간장을 국간장이라 하지요.
짠맛이 강하지만 음식의 뒷맛이 깔끔합니다.
진간장은 당도가 좀 있어서 짠맛보다는 단맛이 많이 납니다.
잡채 같은 것을 양념하거나 불고기 양념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둘을 적당히 배합해서 요리에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국간장은 국물요리할때 사용을 하죠.
진간장보다는 색깔이 맑고요.
진간장은 좀 달고요. 요리할떄 다양하게 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근데 국물을 낼때는 꼭 국간장을 넣으세요. 맛이 다르고 색깔도 진간장이 진해서 조금만 넣어도 색이 검어지죠.
저도 그게 항상 궁금했는데요, 국간장은 국물이 많은곳의 맛을 내야 하기때문에
짜고 맛이 강한거고요, 진간장은 왜간장이라고 불리며, 아마 일본에서 처음 들어와
달짝지근하게 단맛을 첨가해 놓아, 그렇게 이름이 불린것 같습니다.
양념할때 주로 사용하지요
간장은 제조방법에 따른 분류가 있고, 쓰임새에 따른 분류가 있습니다.
1. 제조방법에 따른 분류
◆양조간장 : 양조간장은 발효과정을 거쳐서 제조되는 간장을 말합니다.
◆산분해간장 : 단백질을 화학적으로 분해해서 제조되는 간장을 말합니다.
2. 용도에 따른 분류
◆국간장(=조선간장)
◆진간장(=왜간장)
◆조림간장,해물간장 등의 간장.
예전에는 산분해간장이 대량생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해서 많이 제조되었는데, 건강에 안좋을수 있다는
말이 나온 이후로는 거의 양조간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보통 가장 많이 쓰이는 용어가 양조간장, 진간장, 국간장 인데, 보통 양조간장이라하면 요즘에는
그냥 진간장으로 생각하셔도 무방할 겁니다.
진간장은 다용도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국물요리에는 국간장이 좋지만, 집에 간장이 하나만
있다면 아마도 진간장일 겁니다.
국간장은 말그대로 국물 간을 맞출때 사용됩니다. 진간장에 비해 특유의 향도 강하고,
짠맛도 훨씬 강합니다. 나물류를 무칠때도 많이들 사용하지요.
요즘에는 조림간장이니 해물간장이니 이런류의 맞춤요리간장들이 많이 나와있지요.
해물간장은 해물국물요리에 사용하시면 시원한 맛을 내주는 간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조미간장종류는 아무래도 첨가물도 많아서 조금 꺼려지더군요.
보통은 국간장과 진간장 두가지를 다 준비해 놓는데, 그렇지 않은 집은 보통 진간장만
있는 경우가 많지요.
종합하면은
조선간장(=국간장)은 맛이 짜고, 향이 있어 국물요리에 쓰이고, 일부 나물 무칠때도 쓰입니다.
진간장(=왜간장)은 국간장에 비해 덜 짜고, 약간 단맛도 있어서 국물요리에 넣을경우
자칫 국물요리 본연의 맛을 해칠수가 있으니 유의해야 하구요, 무침,조림 등등 다용도로
사용됩니다.
국간장은 국의 맛을 내주는데 사용하죠~
그냥 드시기엔 냄새도 많이나고 진하기 때문에 일반간장으로 드실 수 없고
미역국 끓일때 넣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훨씬 진하고 깊은 맛을 내주죠~
그리고 진간장은 반찬이나 기타 조리를 할때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데
시중에서 파는 큰 통에 담긴게 진간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자 그대로 생각하심이 옳을 듯 합니다.
국간장은 주로 국을 끊일때 사용하며 다른 말로는 조선간장이라고 부르고
색깔이 맑습니다.
진간장은 왜간장이라고도 부르며 콩단백질을 분해하여 만든 아미노산 간장입니다.
대부분 요리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국간장은 국위주로 사용을 하신다고 보시면 되구요..
진간장은 일본쪽에서 넘어온것 같아요.
그래서 진간장은 무침이나 조림같은곳에 많이 사용을 하잖아요..
국간장은 간장자체가 원악 짜기때문에 미역국이나 다른 국에
이용을 하시게 되면 별도로 소금간을 안하셔도 되여..
purcell | 2008.12.31간단하게 생각하심,,,
집에서 담궈 국등에 넣어먹는것이 국간장이자 조선간장이라 불리우는데,,
된장과 소금간만 되어 있는것이고
진간장은 일본에서 들어온 왜간장이라고도 합니다.
자연숙성시킨 산분해 간장이랄까요,,숙성기간도 단기간이고 단맛이 좀 강한편이죠~~국간장에 비해..
주로 잡채나 조림 무침등에 주로 많이 사용된다고 보심 됩니다.
밥심은국력 | 2008.12.30간장은 크게 국간장과 진간장으로 나뉘구요.
진간장은 우리가 흔히 메이커로 말하는 샘표 간장, 몽고 간장식으로 부르고 있는데,
무침이나 조림, 찍어먹는 간장으로 많이 쓰이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도 비싼 것을 사야지 양조간장이라고 해서 화학적인 제품이라고 한동안
말이 많아 뉴스에 나오기도 했어요.
국간장은 부르는 이에 따라 조선간장, 청장, 집간장 등 여러 가지로 불리고요. 국이나
찌개 종류에 많이 들어가는데, 진간장보다 맑고 더 짜요. 그러기 때문에 조금씩 넣어
사용하셔야 해요. 그리고 요리할 때 국간장과 소금을 같이 넣어 간을 맞추기도 해요.
진간장은 시중에 진짜 종류도 많드라구요 스펀진가보니까는 콩이들어가는게 거의없고 뭐 다 조재를 하는거같드라구요
그래서 간장맛이 달큼하고 그래서 반찬할때 많이 쓰이구요
국간장은 저는 지금까지 엄마가 직접 담가주신거만 먹어서
된자만들때 거기다가 물고 ㅏ소금넣어서 만드는게 국간장이드라구요
이건 국끓ㄹ일때 거의 많이써요 다른데는 잘안쓰구요
말은 그대로 생각 하시면 되요^^
국간장은 국, 탕, 찌개같은 국물있는 요리를 할때 쓰구여^^
국간장은 짠맛이 좀 강해요..
진간장은 국물이 없는 볶음용으로 많이 쓰여요..
무침을 할때는 뭔요리냐에 따라서 달라요..
콩나물 같은경우는 진간장을 쓰면 좀 이상하죠..
국간장은 좀 싱겁고 물이 묽습니다.
그래서 주로 국이나 찌게, 등에 사용하고요,
진간장은 좀 짜고 물이 됩니다.
그래서 볶음류, 고추장양념, 조림, 절임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국간장 사용의 예는 미역국, 오뎅국 등이고
진간장의 예로는 오뎅볶음, 오징어볶음, 깻잎조림, 무청 절임 등등 입니다
국간장,집간장,조선간장 다 같은 간장이지요.집에서 메주로 된장을 담을때
소금물을 사용하는데 된장 건져내고 끓이면 간장이 되는 우리나라 전통 간장입니다.
국이나 찌개,나물무칠때 넣으면 깊은맛이 나서 맛있어요.저는 음식을 할때 주로 집에서 담은 간장으로 요리를 합니다.
진간장은 화학성분을 첨가한 간장을 말하는데 조림이나 볶음요리에 사용합니다.
ㅎㅎ 말그대로 입니다...
국간장은 국,탕,찌개 등 국물있는 요리를 할때 씁니다..
짠맛이 좀 강하죠..
집간장이 국간장에 속하는....
진간장은 국물이 없는 볶음용으로 많이 씁니다.
무침을 할때는 무슨요리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콩나물 같은경우는 진간장을 쓰면 좀 이상하죠...
국간장은 각종 국물요리를 할때 사용해요..
미역국, 탕국 등등 할때요.. 대신 너무 많이 넣으면 맑은국은 색이 변합니다..
적당한 간만하고 나머지는 소금간으로....
진간장은 그외 무침, 볶음용 등으로 쓰이죠
떡볶이나 어묵볶음등을 할때 사용됩니다.
국간장은 말그대로 국을 끓일 때 넣는 간장으로써, 맛이 짠맛이 매우 강하지요.
반면 외간장은 달달한 맛이 첨가된 것으로, 각종 야채볶음 같은데 넣는 간장입니다.
태양초 고추장도 말 그대로 태양에 말린 고추로 고춧가루 만들어서 만든것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