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4개를 삶았는데..
두개는 큰왕란..두개는 그냥 일반달걀...
근데 큰왕란이 싸이즈가 조금 크긴헀는데,,
다삶고난후 찬물에 담갔는데..
큰왕란은 두개만 떠있고 나머지두개는가라앉아있네요...
상한건가요?? 만약그렇다면 어느쪽이,,,ㅠㅠ
일단 계란이 떴다고 하면 싱싱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흰자가 상했거나 삶을 때 달걀속이 많이 빠져나가 속이 비니까 뜨는 것일겁니다.
계란이 싱싱할 수록 흰자의 점성이 강해 흔들어도 잘 흔들리지 않고 속이 꽉차거든요.
그리고 삶은 후 껍질을 벗겼을 때도 흰자가 광택이 나고 탄력있게 보입니다.
일단 껍질은 벗겨보시고 냄새 맡으셔서 큰 문제 없으면 드셔도 되지만 너무 탄력을 잃었거나
하면 되도록 드시지 마세요.
원래 일반적이라면 생달걀은 물에 뜨고 삶은 달걀은 물에 가라앉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도 달걀을 삶은 후 찬물에 넣어 보면 대부분 가라앉거든요...
이때, 삶은 달걀이 물 위에 뜬다고 해서 무조건 상한건 아닌거 같네요...
신선도가 약간 떨어져서 그럴 수도 있지만 상한건 아닐 수 있으니까요...
일단, 달걀의 껍질을 까보고요...
달걀의 냄새와 색깔을 보고 판단해야 할거 같네요...
글쎄요...
일반 달걀이면 모를까, 삶은 달걀의 경우 물에 뜨고 가라앉는 것으로 상하고 안상하고를 알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껍질을 까고 속을 들여다보심이 좋을 것 같은데요...
일반 달걀상태라면 상한것을 냄새로 쉽게 알 수 있는데 삶은 달걀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이상하면 드시지 말고 버리세요.
별로 고민할일이 아닌거 같아요.
어짜피 상한거라면 껍질 까셔서 버리시면 되고요..
그리고 드실거라도 껍찔을 깨야 드실수 있으니..
역시 껍질을 깨보면 상한건지 안상한건지 알수 있잖아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삶은 계란 두개만 떠있고 두개는 가라앉아있다고했는데 우선은 계란 껍질을 꺠봐야
알수있는것 같아요. 상한 계란으로 계란후라이했다가 얼마전 버린기억이 나네요.
냄새가 너무나 역하답니다. 우선으 껍질을 까보세요. 그래야 알수있을것 같아요
삶은 상태에서 물위에 뜨는 거로는 계란의 상한것을 알수가없답니다
그건 삶지 않는 상태의 날 계란은 알수 있답니다
그리고 까보시고 안에 계란의 상태를 보시면 상한 것인지를 알수
있으실 것이랍니다 그러니 가서 안에 상태를 보시고 확인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일단은 달걀 다까서 냄새 맡아보세요~~
반 쪼개서 맡아봄 더 확실할거 같네요~
아무리 날이 추워져도 상할수 있으니깐요~
좀 이상하다 싶으면 절대 먹지 마시구요~~
저두 삶아서 찬물에 넣음 가라앉았던거 같은데 그거가지곤 구별 못하겠더라구요~
상한거면 절대 먹지마삼~
계란을 삶고나서 껍질이 잘 벗겨지게 하려고 바로 찬물에 담그는데요.
거의.. 가라앉는데요...
일단 껍질을 까서 냄새를 맡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냄새로 금방 알아차릴 수 있으실꺼예요.
무지하게 고약하거든요.
※ 절대 드시지마세요 ※
상한건지 안상한건지는 한번 까보셔야 알거 같은데요..
까셔서 냄새 맡아보시고 흰자 만저보심 느끼실수 있을거예요..
싱싱한 계란은 삶았을때 계란입자가 탱탱한걸 느낄수 있거든요..
만약 상했다면 아깝지만 버리셔야 할것 같아요..
나중에 결과 가르쳐주세요..
겉에서 보기만해서는 상했는지 알기어렵죠...
일단 껍질을 까서 냄새를 맡아보면 금방알수있어요!!
냄새가 고약한건 상했다는 증거이니, 아까우셔도 그냥 버리시구요, ......
상한음식먹고 탈나면 고생하시니, 냄새 잘 맡아보시고 드세요!!!!!
purcell | 2008.11.22어차피 드시려고 삶으셨다면
가라않고 가라않지 않는 차이보단 껍질을 까보시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상한 계란은 골탁골탁한 냄새가 나면서 누렇게 변해 있을테니,,
미련 두지 마시고 그냥 버리시는게 상책이라 생각됩니다.~~
미사랑 | 2008.11.22저도 물에 담가보진 않았는데..
계란이 유효기간이 지났나요?
전 얼마전 유효기간이 조금 지난 달걀 얻어서
먹으려고 삶았다가 상한거 알고 버렸거든요.
삶았을 때는 모르겠는데 먹으려고 계란까니까
상한 냄새가 심하더라구요. 알색도 조금 색이
좀 그렇고 노른자도 안에서 오래전에 터진듯
흰자밖으로 나와있었구요.
까보셔서 냄새나면 과감히 버리세요.
미사랑 | 2008.11.22저도 물에 담가보진 않았는데..
계란이 유효기간이 지났나요?
전 얼마전 유효기간이 조금 지난 달걀 얻어서
먹으려고 삶았다가 상한거 알고 버렸거든요.
삶았을 때는 모르겠는데 먹으려고 계란까니까
상한 냄새가 심하더라구요. 알색도 조금 색이
좀 그렇고 노른자도 안에서 오래전에 터진듯
흰자밖으로 나와있었구요.
까보셔서 냄새나면 과감히 버리세요.
ㅎㅎㅎ 어느쪽도 상한거 아니예요..
다 가라앉은건 다 익은거 덜 가라앉은건 덜 익은거랍니다...
저도 전에 그런적 있어서 까봤더니 덜 익으니 떠있더라구요...
상한건 밑에 분들 말처럼 냄새가 먼저 나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계란을 삶기전 흔들어 보세요..흔들리는 소리가 물처럼 나면 상한거니깐 가차없이 버리시고
흔들리는 소리가 없으면 상한거 아니니 안심하세요
상한거 맞는거예여....일딴 껍질을 까서 안을 보세요,,,,상했을경우가 거의 다죠,,,
계란을 삶게 되면 물에 뜨는 성분이 있다고 하는데요,,,가라앉는건 신선하지 않거나 상한 계란이 맞습니다,,,
되도록 리면 안드시는게 좋죠,,,왕계란만 드세용~ㅋㅋ
계란을 자주 삶아 먹는데요
계란이 뜨는건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상한거면 계란이 뜨는게 상한거 같아요
정말 까서 냄새 맡아보면 알거 같아요
계란은 좀 상하면 냄새가 좀 틀리던데
먹기 그러면 그냥 과감히 버리는건 어떨까요?
갑자기 삶은 달걀이 먹고 싶네요 ^^
계란을 삶으면 물에 가라앉지 않나요?
갑자기 저도 막 헷갈리네요...
물에 뜬다면 뭔가 부피가 안에서 작아졌거나...아무래도 이상하긴 하네요..
상한건 깔때부터 냄새가 안좋거든요..
그래도 더 정확하게 반을 갈라보심이 좋을것같습니다
일단 상했다구 생각하지 말구 껍질을 까보시구여 냄새를 맡아보세요 오래된 달걀은 달걀 윗 부분이 삶았을때 푹 꺼져 있거든요 싱싱한 것들은 윗부분이 달걀 모양처럼 볼록해져 있어요 왜 두개가 차이나게 가라앉고 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세히 살펴보세요
가만히 생각해보니...계란을 삶고나서 껍질이 잘 벗겨지게 하려고 바로 찬물에 담그는데요,
모두 가라앉는데요...
일단 껍질을 까서 냄새를 맡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냄새로 금방 알아차릴 수 있으실꺼예요.
무지하게 고약하거든요.절대 드시지마세요.
계란은 아주 싱싱한것과 약간 오래된것 다 먹을만한데...
만약 상했다면 그냥 깨뜨려보기만 하면 확실히 알 수 있을겁니다.
아주 지독한 냄새가 나거든요. 계란 썩는 냄새는 정말 지독합니다.
일단 이것을 먹는다면(그 냄새맡고 먹는 사람도 없겠지만) 복통과 설사에 시달릴겁니다. 두드러기는 물론이구요. 열도 심할거구, 잦은 설사에 탈수증세가 올 수도 있습니다.
무슨 음식이든 냄새가 약간 이상하면 안 먹는게 현명한 방법이지요.
계란...표면이 까실까실하고, 이물질이 좀 묻어 있는것으로 사세요.
상한것은 계란이 흔들려욤;;
싱싱한것은 안흔들린답니다;; 흔들어 보십시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