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마떼오에 대학로점을 다녀와서... | 피자
  • 미니컵 I 2007.08.19 I 조회수: 1,844

받은추천수

대학로점 디마떼오를 메뉴판닷컴 소개로 가서 먹게 됐지요

역시, 이원승씨는 이름만 걸었지, 찐하게 생기신(버터?) 남자 사장이 인사를 하더군요

좀 기다리고 있자. 사장이 손님하고 싸우더군요. 허걱~ 놀랐죠..

손님한테 너무 불손하게 소리지르더라고요. 아무리그래도...참...

자리에 앉아 시켰는데.. 차가운 피자가 나온 거예요. 바로 옆  화덕에서 나온 피자가 어떻게

차가울 수가 있는지... (아마도 먼저 싸우던 손님이 놔두고 간 피자인듯)

종업원에게 얘길했죠. 종업원들은 나름 친절했어요. 사장이 오더라고요

우리에게도 따지듯... 얘기하더니.. 결국 피자를 맛보더니... 좀 식었네요

하며 다시 피자를 가져왔습니다.

저희가 기분 좋게 먹었겠어요. 손님에게 공손하지 못한.. 가게에서 함부로 손님과 싸우는

그건 장사의 기본이 아닌것 같아요.

저희가 계산하고 나갈 땐 사장이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인사도 안하더군요

친구 생일이었는데 미안했고..

디마떼오.. 맛있는 피자보단,,, 친구들과함께 뻘줌했던 별난 피자집으로 기억됩니다

다시는 근처도 안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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