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 뉴질랜드 소고기 리셉션 초청 | 서울 용산구
  • 밥심은국력 I 2016.06.29 I 조회수: 2,212

받은추천수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지난 6월 17일 금요일, 오후 6시에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 지사장의 주최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 뉴질랜드 연이 키운 소고기' 리셉션이 개최되었는데요.  이 리셉션에 초대받아서 다녀왔습니다. 

 

지난 2013년에도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에 다녀온 적이 있구요.

 

특히 2016년 비프앤램 뉴질랜드 홍보대사 스콧 케네디 셰프가 내한하여 뉴질랜드 목초 사육 소고기로 만든 세 가지 요리를

 

선보이는 멋진 자리였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식음료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가든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여기서 비프앤램 뉴질랜드에 대해서 잠깐 설명드리자면,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에 본사를 두고 뉴질랜드 목축업자들이 지불

 

하는 도축세로 운영되는 비영리단체로서 뉴질랜드 축산업의 발전을 궁극적인 목표로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대사관저는 용산구 동빙고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대사관저는 언덕을 따라 꽤  걸어갔는데, 오시는 길을 여러 군데 붙여 놓아서  찾기가 쉬웠습니다.

 

뉴질랜드 대사관저입니다.

 

 

그림이 참 멋지죠?


 

30분 일찍 도착하니  관계자분들이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심플하면서 절제된 모습의 대사관저.

 

관계자분들이 책자와 명찰을 정리하고 계셨구요.

 

 

 

저는 블로거로서 초대를 받았습니다.

 

페이스북 하시는 분들, 식음료 관계자분들, 셰프님들, 초청 인사들은 다양했습니다.

 

다른 사람들 명찰을 보면서 알게 되었지요.


뉴질랜드 소고기에 대한 책자와 소고기 20가지 요리책, 소고기 부위 안내 책자, 설문 조사지까지 들어 있었습니다.

 

설문 조사지는 끝나고 제출하였구요. 

 

 

​호텔에서 나오신 분들이 와인과 음료들을 준비하고 계시구요.

 

 

 

와인, 쥬스, 콜라, 물 등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홍보대사 셰프 스콧 케네디와 함께 하는 2016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리셉션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한 선택~~

 

뉴질랜드 목초 사육 소고기.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입니다.


 

푸른 정원에서 맞이하는 가든 파티, 너무 근사하지요?

 

 

정원 양 옆으로 음식들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홍합요리와 고기요리 등 다양한 요리들이 있었구요.

 

 

신선하게 만든 요리라서 좋았구요.

 

 

단호박, 감자를 이용한 요리도 있구요.  볶음밥과 빵도 푸짐하지요?


 

대사관저 안, 1층의 모습을 구경해보실까요? 한켠에 부페 형식으로 음식이 마련되어 있었구요.

 

레드풍의 문과 계단이 거의 아트에 가깝네요.  계단이 너무 멋져서 한번 올라가 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지만, 

 

일반집도 아니고 대사관저라 계단만 쳐다보고 만족해야 했습니다.

 

미리 대기하고 계셨던  오늘의 주인공 스콧 케네디 세프님.

 

스콧 케네디님은 2016년 비프앤램 뉴질랜드 홍보대사 셰프님이시구요.

 

2013, 2014, 2016년 등 비프앤램  뉴질랜드 홍보대사 3회 임명받으셨습니다.  마나와투 소고기 요리 경연대회 3년 연속 우승하셨구요.

 

스콧 케네디 셰프님은 클래식하고 전통적인 요리들의 구성을 세분화시켜 본인 고유의 레시피를 새로 집어넣는 방식으로 영감을 얻는다고 합니다.

 

특히 지난 5-6년동안  케네디 부부가 세계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음식 문화를 공부하고 경험하였다고 하고요.

 

그래서 메뉴에 차별화를 줄 수 있는 새로운 재료를 늘 찾고 있으며, 음식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로 만든 스콧 케네디 셰프님의 요리입니다.

 

비쥬얼에서부터 눈길을 사로잡네요.

 

 

구운 마카다미아를 넣은 단호박 퓌레와 구운 비트를 곁들인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요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를 사용하였구요.

 

2.단호박과 양파, 마늘을 썰어 강황가루를 넣고 닭고기 육수를 넣어 끓입니다.  식혀서 육수는 따로 보관하고 단호박, 양파,

 

마늘을 마카다미아, 버터와 함께 믹서에 갈아 퓌레를 만듭니다. 

 

3.비트는 씻어서 올리브유를 표면에 바르고 소금간 후, 구이용 팬에 물 150ml 를 붓고 유산지로 팬을 싼 뒤에 쿠킹 호일로

 

덮어 200도 오븐에서 45분간 구워줍니다. 그리고 비트 껍질을 벗기고 웨지 모양을 자릅니다.  다시 꿀, 올리브유, 소금 넣

 

고 10-15분간 구워줍니다.

 

4.이탈리안 파슬리는 카놀라유를 끓여서 준비된 잎을 넣어 건집니다. 기름 종이에 건진 잎을 올린 후 소금 간합니다.

 

5. 소고기 안심은 200g씩 나눠 소금, 후추 간하고 그릴에서 구운 후 뜨거운  오븐에 고기를 넣어 200도에서 10분간 조리합니다.

 

    따뜻한 곳에 8분간 두고 레스팅합니다.


 

 

호텔에서 나오신 셰프님들도 대기 중이시구요.


 

 

핑거푸드들입니다. 대추방울토마토에 새우를 꽂은 요리도 있고, 크림치즈에 크렌베리를 넣어 만든 롤도 있구요.

 

나쵸와 견과류도 보이구요.

 

샐러리와 치즈가 올려진 핑거푸드.

 

 

부페처럼 차려진 다양한 음식들.

 

 

치즈와 야채, 베이컨 고기들로 만들어진 음식들.

 

음식 이름들을 써 놓아서 먹을 때 참고하면서 먹으면 되었답니다.

 

 

음식들이 풍성하지요?

 

 

연어나  새우, 가지, 채소들을 이용한 요리들.

 

 

음식 색상들은 다양하게 조합해서 식욕을 돋궈주네요.

 

요즘 컬러풀한 식재료들이 영양도 더 많다고 하잖아요.

 

타르트 등 미니 조각 케잌들과 모듬 과일들로 디저트입니다.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가든 파티를 즐기고 있답니다.  여름철이라서 저녁 7시가 넘었는데도 환하네요.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저도 하나씩 음식 맛을 보았구요.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님의 환영 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

 

 

통역을 맡아주신 여성분과 검은 양복을 입으신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라이언 프리어 상무참사관님, 갈색 양복을 입으신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 지사장님, 비프앤램 뉴질랜드 홍보대사 셰프님이신 스콧 케네디님이십니다.


 

 

스콧 케네디 셰프님이 자신이 만든 요리를 설명하고 계십니다.

 

 

 

위에서 만드는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위를 참조해보세요.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라이언 프리어 상무참사관님께서 다같이 건배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이 분은 제가 2013년도에도 한번 뵈었던 적이 있습니다.

 

양갈비 바베큐입니다.


 

 

연하면서 맛있는 양갈비 바베큐, 불이 세서 3분이면 완성되는 양갈비 바베큐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양고기가 인기몰이 중인데, 왜 인기있는지 먹어보면 압니다.

 

 

 

오이피클 소고기 타르타르

 

스콧 케네디 셰프님의 요리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안심을 이용하여 만든 레시피로 오이 피클을 만들고 그 위에

 

고기와 각종 야채 (적양파, 빨간 피망, 고수, 참깨씨, 참기름, 기꼬망 간장, 쌀식초 등) 을 얹고 고추냉이와 소금, 후추로

 

간을 합니다.

 

오이피클 한 조각 위에 작은 티스푼으로 소고기 타르타르 올리고 튀긴 살롯과 어린잎 채소로 가니쉬합니다.

 

 

요게 바로 요리법을 설명해놓은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입니다.

 

세팅되어 있는 소스를 뿌려 먹으면 되구요. 단호박 퓌레 색상도 아주 곱고 부드러워요.

 

구운 방울토마토 감자, 허브크럼을 곁들인 타마린드 & 오렌지 글레이즈 갈비

 

요 레시피도 스콧 케네디 셰프님 요리로, 요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타마린드 & 오렌지 글레이즈는 대형 팬에 닭고기 육수, 설탕, 버터, 농축 타마린드(페이스트), 오렌지껍질, 생강릉 넣고

 

센불에서 자주 저어가며 내용물이 /4컵으로 졸아들 때까지 30분간 끓입니다.  불을 끄고 스리라차 소스와 소금, 후추로

 

간합니다.

 

2. 허브크럼은 빵가루, 타임, 소금, 후추, 올리브유를 오븐에 넣고 200도에서 굽고 식힙니다. 튀긴 살롯을 추가하고요.

 

3.갈비 수비드 조리법은 AC 방식으로 커팅한 소고기 갈비를 진공 포장지 안에 넣고 매우 높은 강도로 진공 흡입하여 밀봉합

 

니다. 54도에서 72시간 동안 수비드합니다. 조리 단계가 끝나면 진공팩째 얼음통에 넣어 고기의 온도를 15도 미만으로 떨어

 

뜨려 냉장 보관합니다.

 

4. 냉장 보관한 차가운 수비드 갈비를 손질해 타마린트 & 오렌지 글레이즈로 충분히 글레이징하고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5분간 조리합니다.오븐에서 꺼낸 갈비 위에 허브 크럼을 올리고 따뜻한 곳에 두어 레스팅합니다.

 

 

 

구운 방울 토마토, 구운 감자,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는 위의 메뉴로 대체한 듯합니다.


 

요게 바로 스콧 케네디 셰프님의 인기레시피로, 시식해보았습니다.

 

주재료인 고기도 좋지만, 그의 손맛이 느껴지는 맛있는 요리였습니다.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많이 참석하셨구요. 특히 식품 관련 업체분들도 많았습니다.


 

'최고의 요리비결 선생님'으로 유명하신 박연경 선생님입니다. 실제로 보니 더 미인이세요.  성격도 좋으시고 저희 일행과

 

같이 식사를 하고 사진도 같이 찍어주셨답니다.  박연경 선생님은  이 행사와 인연이 있으셔서 5년째 자리를 빛내주시고

 

있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도 하고 담소도 나누고...

 

 

경품 행사 추첨시간에는 총 3분이 와인선물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호명되신 분이 뉴질랜드 대사님으로부터 와인 선물을 받고 있습니다. 당첨 되신 분들은 너무 기분 좋을 듯하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선물로 받은 목걸이형 카드 지갑입니다. 색상도 고급스럽구요.

 

카드 지갑 중앙에는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란 문구와 함께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한 선택이라고 씌여져 있습니다.

 

난생 처음 대사관저에 초대받았는데, 대사관저에 초대 받은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하며, 맛있는 음식과  뉴질랜드 소고기

 

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유~~명한 스콧 케네디 셰프를 만날 수  있었다는 점이 아주

 

영광된 자리였습니다.  요리에 관심이 많다보니 요리 잘하는 셰프님들이 저에겐 늘 존경의 대상입니다. 

 

기미상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