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정맥 산줄기타기(15)-달, 호수 그리고 암릉의 하모니 | 전남 담양군
  • jshin I 2015.06.01 I 조회수: 1,366

받은추천수

이른 봄날 아직 새순이 돋기 전에 호남정맥으로 발길을 내딛이면서 추월산을 올랐습니다. 추월산은 산림청이 지정한 대한민국 100대명산에 속하면서 호남정맥의 줄기를 이룬 아주 훌륭한 산이지요. 가을 단풍이 들 때, 암벽 위로 솟은 보름달이 절경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야간산행이 아니면 달을 볼 수 없는 게 한이라면 한입니다.

 

감상굴재에서 시작한 거북이 걸음은 추월산을 거쳐, 천치재에서 여정을 끝맺습니다. 시간도 죽일 겸 이틀에 걸쳐 산행을 했습니다. 밀재에서 끊고 담양에서 유유자적 먹거리를 즐기고, 다음날 몸을 보충한 다음 명산, 추월산을 걸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그 보다 못한(?) 추월산은 전날 든든히 몸보신하고 올랐습니다.

 

세간 사람들의 이야기 만치 암릉과 담양호가 이뤄낸 조화는 그림 그 자체였습니다. 날씨도 산객을 도왔습니다. 조망이 끝내주더군요. 조망을 허락하는 건 신의 이치이니까요. 중간 중간 산중에서 고목도 만나 감탄하고... 정겹고도 즐거운 산줄기 타기였습니다. 다음은 용추봉 구간에 들 예정입니다.

 

사진 1: 이른 봄날 아직 새순이 돋기 전에 호남정맥으로 발길을 내딛입니다. 치립재 모습입니다. 마을이 들어서 있습니다.

사진 2: 중간 중간 산중에서 고목도 만나 감탄하고... 정겹고도 즐거운 산줄기 타기였습니다.

사진 3: 같이 동행한 후배는 아름다운 주변 경치를 사진에 담기 바쁩니다

사진 4:감상굴재에서 시작한 거북이 걸음은 추월산을 거쳐, 천치재에서 여정을 끝맺습니다. 시간도 죽일 겸 이틀에 걸쳐 산행을 했습니다.

사진 5: 시간도 죽일 겸 이틀에 걸쳐 산행을 했습니다. 밀재에서 끊고 담양에서 유유자적 먹거리를 즐겼습니다.

사진 6: 산행 첫날, 담양의 명물, 승일식당에서 숯불삼겹살을 먹었습니다

사진 7: 도왔습니다. 조망이 끝내주더군요. 조망을 허락하는 건 신의 이치입니다.

사진 8: 추월산은 산림청이 지정한 대한민국 100대명산에 속하면서 호남정맥의 줄기를 이룬 아주 훌륭한 산이지요.

사진 9: 세간 사람들의 이야기 만치 암릉과 담양호가 이뤄낸 조화는 그림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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