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
쿰 깐똑 디너쇼(Khum khantoke)
치앙마이 전통 공연을 보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치앙마이 첫 방문이라 미리 한국에서 예약하고 같던 투어.
Khum khantoke
란나스타일 저녁과 함께 쇼를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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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가격은 성인 1인 디너+쇼+왕복픽업 590밧 (\ 20,700)
호텔 로비에서 픽업밴을 기다리니 제 시간에 도착~
다른 손님들을 태우고 대략 30여분을 달리니 깐똑 디너쇼장 도착!
입구에는 이렇게 웰컴 음료가~
쿰 깐똑 디너쇼장
방콕 시암니라맛 공연장이 생각나는 분위기~
볼거리도 많고 손님은 더 많고.^^
화장실도 이렇게 깨끗~
공연장
이 무대에서 공연이 펼쳐집니다.
공연 시작전 도착이라 식사부터~
좌석은 이런 스타일~
테이블 셋팅
바구니 안에는 찰밥이~
튀김이 나오고~
이렇게 한상차림~
교자상에 음식이 푸짐하게 나오네요.~
시암니라맛은 부페스타일이었는데 깐똑쇼는 이렇게 자리로 가져다줍니다.
익숙한 요리도 보이고~
처음보는 요리도 보이고~
2인분 인 듯 한데 양은 둘이 먹기 넉넉~
접시에 이렇게 따끈한 밥도 따로 줍니다.
밥과 음식은 리필 가능!
음료는 따로 주문해야 하는데 아이스티와 파인애플 칵테일 주문
음료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았어요.
파인애플 칵테일
달달한 스타일.^^
닭튀김
양념도 입에 맞고 태국 닭요리는 연하고 맛있는.^^
나중에 한 그릇 더 리필했던 음식
고기 커리
돼지고기는 연하고 양념도 입에 잘 맞아서 맛있게 먹었던.^^
다진 고추에 채소들~
먹다보니 밥이 부족해서 리필~
음식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잘 먹었던.^^
후식으로 과일~
이렇게 식사를 하는 중간에 쇼 시작!
음악 시작~
무희들의 공연도 시작~
옛날 이야기~ 스토리가 있는 듯.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듯한.^^
중간 중간 공연장 구경을 했는데 안쪽에도 이런 공연장이~
쿰 깐똑 디너쇼는 식사 장소도 공연장도 2곳
안쪽 공연장은 규모는 좀 작은 편인데 무희들과의 거리는 훨씬 가깝더라고요.
공연이 아주 재밌는 편은 아닌데 이날 가격대비 음식이 맛있어서 나름 만족~
치앙마이 첫 방문이나 아이들과 함께라면 보기 좋은 공연 같아요.^^
공연을 보고 나오니 이런 풍등이~
대만에서도 안 해본 풍등을 치앙마이에서~
풍등은 1개당 100밧 (\ 3,500)
그냥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소원도 빌고 싶어서 선택.^^
치앙마이 여행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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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 깐똑((Khum khantoke) 디너 쇼
치아아미에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전통공연을 볼 수 있는.
음식도 생각보다 맛있고 공연장 시설도 좋고.
치앙마이 첫 방문이라면 한 번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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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지기우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