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에 산책하기 좋은 서울 시내 명소 - 서울 성곽길 -1편- | 서울
  • 마늘씨 I 2012.07.02 I 조회수: 2,829

받은추천수

가을입니다.

날씨가 참 좋습니다.

집에만 있기에는 아깝습니다.

가벼운 차림으로 옷을 입습니다.

밖으로 나갑니다.

신사역에 도착합니다.

지하철 3호선 역입니다.

지하철 노선을 봅니다.

어디로 갈 지 고민합니다.

예전에 서울 성곽길이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성대 입구쪽에 있습니다.

한 번 가보기로 합니다.

3호선을 타고 가다가 갈아타야 합니다.

4-4 칸에서 타면 충무로 역에서 바로 갈아 탈 수 있습니다.

한강을 건넙니다.

구름 한 점 없는 날씨입니다.

한성대입구에 거의 다 도착합니다.

지하철에서 내립니다.

어느 출구인지 확인합니다.

지하철 내에 북악하늘길을 안내하는 지도가 붙어 있습니다.

6번출구,

간송미술관 방향입니다.

지하에서 나옵니다.

햇빛에 눈이 부십니다.

선글라스를 낍니다.

마을버스로 환승합니다.

1111번과 2112번 모두 갑니다.

1111번을 탑니다.

1이 4개입니다.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쌍다리 기사식당앞에서 내립니다.

돼지불고기 백반 맛집입니다.

옆쪽의 골목으로 올라갑니다.

가게 세개가 붙어있습니다.

귀엽습니다.

이 골목에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이누팬.

푸드스타일리스타가 쉐프로 있는 카페입니다.

음식 가격이 착합니다.

브런치를 주문합니다.

수제 베이컨과 햄을 얹은 브런치입니다.

6,500원입니다.

푸짐합니다.

배를 채웁니다.

이누팬을 나섭니다.

다시 쌍다리 기사식당이 있는 곳으로 내려갑니다.

대학로 방향으로 우회전 해서 걸어올라갑니다.

원조 서울 왕 돈까스집이 보입니다.

배가 부릅니다.

뒤로 돕니다.

서울 성곽길이 보입니다.

 

지도에는 자세하게 안나와 있습니다.

서울 성곽길에 대한 설명을 훑어봅니다.

이 성곽은 1396년(태조5)에 쌓아서 만든 것입니다.

조선시대 수도인 한양을 애워싼 도성입니다.

경사는 가파르지 않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걷기 시작합니다.

사적 10호입니다.

길이 갈라집니다.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서울성곽은 우리들이 아름답게 가꾸고 보존해야 할 문화유산입니다.

보행자들이 편하게 끔 길이 가꾸어져 있습니다.

상쾌합니다.

서울성곽에 대한 설명이 또 있습니다.

한번 더 훑어봅니다.

말바위 안내소.

이름이 재미있습니다.

화살표를 따라갑니다.

아름답습니다.

가파른 계단이 보입니다.

땀이 안나게 천천히 올라갑니다.

하지말라는 건 하지맙시다.

중간중간 표지판이 있습니다.

작은 공원도 보입니다.

와룡공원에 도착합니다.

오래간만에 사행시를 지어봅니다.

와플을 맛있게 먹으면

룡룡 죽겠지.

공공의 적이니까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자.

 

잠시 쉬기로 합니다.

30M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성균관대 후문이 있습니다.

망원경이 보입니다.

조망이 좋습니다.

서울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밤에는 더욱 멋질 듯 합니다.

몸무게와 체지방을 다는 기계가 보입니다.

제 몸무게는요,

주차금지구역입니다.

이 차는 예외인 듯 합니다.

북한산 서울 성곽 탐방안내가 있습니다.

시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신분증이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시계를 봅니다.

2시입니다.

서두르기로 합니다.

 

 

 

 

혹시 몰라 지도를 머리속에 넣습니다.

좌측에는 군부대,

우측에는 작은 길이 보입니다.

우측의 작은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2부에서 계속 -

 

 

 

 

기미상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