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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 근처 맛집
jshin | 2013.01.31 | 과일상자 :0box | 답변:2 | 조회:13494
받은 추천수

제천에서 친구들과 모임이 있습니다. 제천 의림지 근처 맛집을 알려주십시오. 굳이 의림지가 아니더라도 제천 시내에 있는 맛집이면 OK 입니다.

 

미식가분들의 추천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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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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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의림지 근처 맛집
안경12 | 2013.02.01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묵요리전문점 꿀참나무를 추천합니다...

 

상호: 꿀참나무

주소: 충북 제천시 모산동 35-3

전화: 043-644-3827

 

추천메뉴; 꿀참나무정식(1인 11,000원)

웰빙묵모듬, 도토리전병, 수육, 구절판, 새싹비빔면, 수제비까지,,,

도토리요리를 코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re:의림지 근처 맛집
 만년지기우근 | 2013.01.31

 

[충북제천맛집]가장 맛있는 능이백숙을 먹었다

                                                                                     우근 김  정  희

 

제1능이 제2표고 제3송이라고 하는데 여지껏 능이를 먹으면서 제1 능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고개를 흔들었다.

나에게는 제1 송이라고 생각한다.

충북 제천에 가서 능이의 진수를 먹었다.

심산유곡은 카페다.

젊은 층층들이 아주 좋아할 인테리어를 갖추었다.

첫눈이 펑펑 내리던 날.

하늘이 축복을 내리는거 같다.

우리 일행은 다 첫눈을 보면서 탄성을 질렀다.

능이백숙은 게르마늄 그릇에서 펄펄 끓어오르고 능이향은 바로 첫눈을 보는 우리의 마음을 다 빼앗겨버렸다.

사랑 하나가 그려진다.

누군가가 다가올거 같은 함박눈을 첫눈으로 맞아 보기는 처음이 아닐까?

충북 제천은 이제 첫눈으로 능이백숙을 먹었던 심삼유곡을 지금도 생각나게 한다.

능이는 향버섯이라고 한다.

겨울에 능이 향을 집에 놓으면 감기도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능이향기에 취해서 너무나 좋았다.

아니 심산유곡 사장님과 무궁화관광 사장님께서 배려해 주신 특별한 능이백숙은 평생 잊을 수 없어서

다시 제천 여행을 한다면 심산유곡에서 사장님과 친구가 되어서 한잔을 나누고 싶다.

심산유곡 능이백숙 강추!!!

 

 

향이 너무나 좋아서 능이버섯은 일명 향버섯이라고 한다.

우리 일행이 도착이 늦었다.

능이백숙은 이렇게 손님을 기다리면서 설설 끓고 있었다.

 

 

상다리가 부러진다 아직도 나오지 않은게 있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내가 이런 귀한 음식을 어디에가서 먹을 수 있을까 싶다.

 

 

능이가 제법 많이 들어가 있다.

겨울철 능이는 약효도 좋아서 특히 위가 안좋으신 분들에게 능이를 권하고 싶다.

 

 

능이가 정말 향이 좋다는 걸 코끝에서 느끼는 순간이다.

 

 

달래장도 자연산이다.

 

 

묵은지를 다시 버무려서 나왔는데 그 고소함이 정말 좋았다.

 

 

고구마순과 민들레 나물이 푸짐하게 나왔다.

개인적으로 고구마순을 아주 좋아한다.

고구마순 김치도 아주 맛이 좋다.

 

 

메밀전병과 배추김치가 나왔다.

 

 

고추장아찌다.

 

 

한우가 바로 구워져서 나왔는데 얼마나 입에서 살살 녹았는지 모른다.

리필을 해서 더 먹었다.

 

 

제천 한우도 그 맛이 정말 좋았다.

 

 

심산유곡 능이백숙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위는 바로 날개다.

 

 

날개가 식어라고 앞접시에 놓았는데 그릇들이 다 마음을 사로잡는다.

 

 

우리일행을 위해서 야생에서 채취한 더덕술을 내 놓으셨다.

더덕향이 그윽한게 정말 인기짱이였다.

 

 

메밀전병도 하나 맛을 보았다.

 

 

능이백숙을 먹는데 능이가 더 먹고 싶어서 사장님께 부탁을 드렸다.

 

 

능이만 끓여서 다시 백숙에 넣어주셨다.

이미 배가 남산 만큼 부른데 ~~~.

 

 

죽이 또 고봉으로 나온다.

다 먹지 못하는데 얼마나 아쉬웠는지 바로 집으로 간다면 싸오고 싶었다.

 

 

능이만 따로 끊여서 다시 백숙에 넣어 주신다,

능이만 끓이니 까만색깔이 난다.

 

 

심산유곡 카페의 인테리어인데 거북이가 작품이였다.

 

 

밖에는 올해 첫눈이 내리고 심산유곡 카페 안에서는 피아노 소리가 들린다.

여행에서 가장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는 순간이다.

 

 

사장님께서 자연산 더덕쉐이크를 생으로 갈아서 내오셨다.

바로 감동 그 자체였다.

이걸 마시면서 심산유곡을 다시 찾으리라 생각한다.

  

 

심산유곡 카페 아래층에는 산에서 자라는 각종 술이 담아져 있는 보물창고가 있다.

뱁복령을 아시나요?

소나무에서 이런 기이하게 생겨나는게 바로 백봉령이라고 하는군요.

소나무에서 생기는 백봉령은 이미 귀한 약재로 알려져 있다.

 

 

 

야생으로 자라고 있는 각종 산야초 술을 담궈서 전국에 팔고 계신다고 합니다.

 

 

사람은 언제나 건강을 생각합니다.

가장 건강할때 건강은 지켜집니다.

 

 

저도 많은것을 보고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흑도라지는 처음으로 본다.

흑도라지는 바위틈에서 자란다고 하는군요.

도라지가 정말 귀하게 보였다.

 

 

올해 첫눈을 함박눈과 함께 충북 제천에서 보았다.

 

심산유곡 차림표다.

 

 

심산유곡카페에서 디저트로 나오는 군고구마는 페치카에서 잘 익혀지고 있다.

 

 

군고구마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심산유곡에서 자연이 말려지고 있다.

그 향이 얼마나 고운지 모른다.

 

 

첫눈을 심산유곡 카페안에서 담아 보았다.

 

 

눈이 주는 풍요로움이 정말 좋았다.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는거 같다.

 

 

심산유곡 내렸을때 처음 사진인데 이때까지만 해도 눈이 내리지 않았다.

 

 

김정구 사장님께서 자연산 약초전문점을 하고 계신다.

 

심산유곡 강추!!!

주소 : 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암리 29

전화 : 043 - 652 - 1441

손전화 : 010 - 2970 - 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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