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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회식 오붓했던 송년회장소 푸차이
푸차이 업종:중식 상권:상암동 조회:2,136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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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셀

상암동 회식 오붓했던 송년회장소 푸차이







어제에 이은 먹부림 2탄으로,,,

새롭게 자리 옮겨 가며 2,3차를 즐기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뜻맞는 분들과의  

모임인만큼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근처 5분 거리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공항철도에서 나옴 보이는 

상암동 회식 송년회장소 푸차이로 고고했어요


주변 음식점이 많긴 있지만 다들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고 또 미식가들인지라 

중국 전통음식으로 찐하게 가자더라고요







날이 추운 탓에 겹겹이 껴입은 데다 

이미 배는 포화상태로 거기에 무거운 

카메라까지 들고나간 터라 펭수가 연상되는 

뒤뚱거리는 모양새로 군졸이 군졸이 좇아간 

중소기업 DMC 타워 2층에 위치한 

상암동 회식 송년회장소 푸차이 바로 여기에요







건물 특성상 영업시간이 다소 

짧지만(?) 교통 편이 좋아 모임 장소로 

편하고 오붓하게 즐기기 좋은곳이더라고요







1차에서 너무 헤비한 음식을 먹은 터라 

2차는 좀 가볍고 상큼한게 땡겼는데 

다행히 추천 메뉴 중 푸차이 특선 냉채가 

눈에 띄어 한결 맘이 놓였더랬죠


충분히 족발도 맛있었지만 이럴 줄 알았음 

아예 처음부터 여기서 만나는 건데 ㅠ


자고로 맛있는 음식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위가 한정적이라 살짝 부담스러웠거든요







들어서자마자 시원스러운 룸이 눈에 

띄면서 답답하지 않은 실내가 괜찮진 하지만 

규모가 넘 작지 않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약간 동선이 복잡해서 그렇지 요렇게 

좌우로 모임 하기 좋은 프라이빗 한 룸이 

상당수 있어 모임 하기엔 최적 장소더라고요

 






퍼셀 일행도 이왕이면 룸으로 

자리 잡고 싶었지만 룸이 큰 데다 또 

방문 시간도 늦고 손님도 많지 않은 관계로 

그냥 편하게 홀로 자리 잡고 앉았어요








고급진 분위기에 그나마 밝은 창가라 

요기도 생각보다 괜찮았거든요


다만 목소리가 커서 나중 조금 미안했지만요



 




주문 전 재빠르게 세팅부터,,


단무지/짜사이/땅콩볶음








화교 3대가 가업을 이은 곳으로 

중국음식 하면 느끼하다는 편견이 많은데 

이곳은 몸에 부담 덜한 저칼로리 카놀라유만을 

사용해 호텔 중식당을 버금가는 맛을 

살린 곳이라고 하네요


더군다나 현지 요리사를 초빙해 만든 

요리라니 배는 부른데도 또 기대되더라고요


 





본격적인 요리 맛보기에 앞서 

따끈한 차로 입가심부터,,ㅎ


기름져서 살찔 걱정도 되지만 퍼셀이 

한식,일식 다음으로 좋아하는 중국요리라 

이놈의 식탐은 나날이 더 는다고 

어서 빨리 맛보고 싶어시더라고요


맛있는 요리 앞에 선 마음이 이렇다는^^;;










합리적인 가격에 코스 메뉴에서,,

만한전석은 아니더라도 모든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는 스페셜 한상차림까지 

생각보다 가격은 적절한듯 싶었어요


요런 한상차림이라면 고민할 것 없이 

육해공을 골고루 다 맛볼 수 있겠더라고요








배는 부르지만 기본 식사 요리 하나 

먹고 싶었는데 다들 깔끔하게 요리로 

먹자길래 양 적어 부담 없는 맨빠오샤에,,


 






상암동 회식 송년회장소 푸차이에서의 

모임인 만큼 추천요리인 깐풍기도 주문했어요


이날 아주 열량 높은 음식으로다 제대로 

폭식했으니,,, 에고고 몸무게 또 늘었어요


이래서 다이어트하고 싶으면 

사람 만나는 걸 자제해야 하나 봐요



 




가볍게 술은 칭따오부터 시작했는데,,


목만 축일 맛보기론 

혼자 마셔도 부족할 다른 곳의 

 大 자 가격에 미니가,,,,, 헐!


요건 솔직히 조금 사악하단 느낌이,,,







개별로 제공되는 콘 수프와 샐러드 




 




기대를 해선지 요건 솔직히 그냥 so~so


퍼셀만 그런 줄 알았더니 다들 

풀죽 같은 느낌에 밍밍하고 아무 맛도 

안 난다며 무슨 맛에 먹냐더라고요


샐러드는 은은한 유자향에 맛있었지만요



 



목만 축였을 뿐인데 그사이 나온 

맨빠오샤~~~~wow



노릇노릇 한 비주얼부터가 압도적으로 

새우가 얼마나 야무지게 들었는지 몰라요


아마 둘이 왔음 칼로리 걱정에 

꽤나 망설였을 텐데,, ㅎ







폼나게 젓가락으로 집기엔 너무 크고 

두툼해서 이곳에서도 어쩔 수 없이 

퍼셀은 손으로 먹어야 했어요







남자분들도 한 입에 넣기 다소 

큰 크기라 퍼셀은 조금씩 베어 먹었는데 

튼실한 새우 속살 보이시나요?


새우를 다져 넣은 것이 아닌 

탱글탱글한 식감 그대로 살린 데다 

식빵은 또 얼마나 고소한지,,,!


식빵은 기름 온도를 조금만 잘못 맞춰도 

그대로 기름을 흡수해 기름진데 

이곳은 라이트한게 내공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이날 연속 겉바속촉이라는 ㅎ








그냥 먹었을 땐 새우 본연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면 

칠리소스에 찍음 새콤 매콤해서 느끼함도 

덜하고 또 다른 조화를 느낄 수 있었어요








식어도 기름지지 않아 배부르지 

않았음 허겁지겁 더 맛있게 먹었을 것을 

양보란 있을 수 없다면서 말이죠^^;;







계속 이어지는 젓가락질에 

이번엔 한 번쯤은 맛봤을 익숙한 

깐풍기로 라지라 제법 푸짐합니다







퍼셀 입맛대로 골랐음 추천요리인 냉채나 

좋아하는 해삼요리로 주문했을 것을 

다들 바닷고기는 별로 안 좋아해서리 ㅠㅠ








중간중간 샐러드로 

입안 개운하게 다지고는,,


본격적으로 달려주기 시작했는데요







매콤달콤한데다 뼈가 없어 

먹기 편해 고량주 안주로 그만인것이 

호불호 없는 충분한 풍미더라고요


닭고기 잡내도 1도 없고요


 





녹말이 들어가지 않은 소스라 

바삭함과 촉촉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기름진 음식치곤 개운해서 좋았고요







역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인들 

우리 입맛엔 매운 거 하난 곁들여야 

개운하다고 마무리로 괜찮았던 것 같아요

 

예전 같으면 무조건 내가 만든 음식이 

최고라고 우겼을텐데 요즘은 만사 귀찮아 

밖에서 해결하다 보니 이렇게 누군가가 

만들어 준 음식이 최고인 것 같아요







중식당에 와서 생각지도 못하게 

식사 없이 요리만 맛본 것 처음이라 

못내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요리가 

충분히 맛있었기에 또다시 재방문 하고 

싶은 곳으로 입안 개운하게 

에스프레소로 마무리~~했다는 ㅎ


 





세코 머신 예전 집에서 사용했던 거라 

늦은 시간이지만 한잔 마셔주는 갬성~







서버분 나중에서야 알아채시곤 후식으로 

이렇게 수정과도 챙겨 주시더라는^^;;


제대로 된 요리 덕에 취기 1도 

느낄새 없이 즐거운 먹방 모임 했던 

상암동 회식 송년회장소로 오붓했던 푸차이


모두들 만족했던 만큼 연말 장소 물색하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고자 소개해 봤어요



#상암동회식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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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메뉴사랑 : 맛있겠네요. 잘 봤습니다. 2020.08.02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afroman : 깔끔하고 푸짐하네요... 2020.05.11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달려라포비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0.05.08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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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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