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닷컴요리

  • 요리판
  • 나만의비법
  • 요리Q&A
 
[달래된장국]
달래된장국 콩나물넣어 시원하게~ | 2017.06.09 | 조회:1576
 
하루나의마마스컴
펌폴리스 신고 인쇄 메일 쪽지보내기 챙기기 (+0)
  본문참조

 

 

 

 

달래된장국


계절은 여지없이 돌고돌아 따스함에 벚꽃도 피어나고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다고 하니 나들이삼아 안산자락길을 돌아보았다.

4시쯤 나서서 하나둘 등불이 켜지는걸 보며 벚꽃에 흠뻑취해 걷고 걷다보니

나른한게 피곤함이 밀려오지만

기분은 상쾌하다.

달래를 한뭉치 사다놓으면 한번에 다 먹지 않고 몇 번을 소분해서 먹게되는데

한줌 남은거 송송잘라 마지막으로 달래된장국을 끓였다.

콩나물도 어정쩡하게 남은것도 넣고 달래된장국을 끓이니

시원하니 달래향도 좋고 구수하고 맛있다.

갱년기에 좋다는 석류즙도 한팩 드링킹하니

피곤함에 노곤노곤.. 초저녁에 잠이 홀랑들어버렸다.

아흑...이러면 밤에 잠 못자는데..

춘곤증으로 달래가 좋다더니 더 듬뿍 넣을걸 그랬나 ㅎㅎ








재료


쌀뜬물 1L, 콩나물 2줌, 달래 15가닥정도, 된장 한큰술반, 조선간장 약간

대파 1/4뿌리, 고춧가루 반큰술, 멸치가루 한큰술, 두부1/4모





 

​쌀뜬물을 받아놓으면 된장국 끓일때 요긴하고 더욱 구수하고 맛있다.

씻은 콩나물 두줌 넣고





Tip


 달래는씻어 송송 썰어놓는다.

멸치가루를 넣으면 토장국느낌이 강하고 진한맛이 추어탕 느낌도 든다.

멸치가루는 작은 지리멸을 이용해주어야 비린맛이 적다.

멸치가루는 반드시 국이 팔팔 끓은 뒤 넣어야 비린맛이 나지 않는다.

맑은된장국으로 끓인다면 멸치육수를 이용하면 좋다.




 콩나물이 끓기 시작하면 된장을 넣고

고춧가루 반큰술 넣어준다.

달래된장국은 달래에 알리신성분이 있어서 따로 마늘을 넣지 않아도된다.







멸치가루는 반드시 끓은 다음 넣어주기

막간은 맛을 보아 조선간장을 더 넣어주면 깊은맛이 좋다.









 

자른두부 넣어주고 고춧가루 넣어 한소큼 끓으면

 청양고추 자른것 넣어주기

달래된장국 완성~






달래향이 기분좋은 달래된장국

콩나물을 넣으니 더욱 시원해서 속이 확 풀린다.

속풀이용으로도 그만~~

밤벚꽃 보고 맥주 한잔 전날 했다면 아침에 먹어도 좋을것같다.







확실히 콩나물이 들어가서

해장느낌이 ㅎㅎ








올 봄엔 달래를 끊이지 않고 먹어서인지

국이나 찌개 끓일때 달래를 넣고 끓였더니 마늘을 사용하지 않게되었다.

햇마늘 나오기전까지 달래로 ㅎㅎ








밥도 말아서 후루룩~~

국을 먹지 말라는데 습관이되어서인지 한번씩 국을 먹지 않으면

속이 든든하지 않고 밥 안먹은 느낌..

그래서 하루 한번만 국을 먹자고 나만의 원칙을 세웠는데

점점 국끓이는 날이 줄어들게 되어서 3일에 한번정도 국을 끓이게된다.

사람의 습관은 참으로 무서운것같다.

그래서 붓는게 확실히 줄고 나트륨은 줄여야겠구나를 몸소 느끼는중이다.



 






달래된장국
 
하루나의마마스컴님의 다른글보기[+670]
http://ridiastory.blog.me/
 
댓글 (+3)  
요연가 : 감사................ 2018.07.01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누구게99 : 잘보고갑니다 감사 감사.... 2017.06.13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ssy1013 : 푸짐하고 맛있어보이네요 2017.06.09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0 / 1000
 
 
도토리묵무침 양념장비법 굿 하루나의마마스컴 조회 : 1050 추천 : 0
콩국수 간편히 만들기 하루나의마마스컴 조회 : 728 추천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