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전

02-6414-8589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2-19

모둠전, 매운 갈비찜,잔치국수 등의 메뉴가 있는 행복전입니다.

좌식과 입식의 좌석들이 있어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홍대 동교동에 부침개 맛난 집으로 꽤 유명한 집.

홍대입구 2번출구- 연남동 기사식당 골목초입에 위치.

전주전집 추천드립니다.

사당역 부근의 전주전집이라고 맛있고 꽤 유명한 전집이있습니다.

1차에 고기~!! 말고 다른걸로 뭘할까 하다가 찾은 곳은 "전주전집" 이라는 곳이다. 여길가자고 하면서 "그런데 거기 사람 꽉 차서 자리 없을텐데...." 라는 친구녀석의 말을 뒤로 하고 일단 고고씽~~

일단 여기는 사당역에서는 약간의 거리가 있습니다. 음식점도 대로변에 있는게 아니라 골목에 있어서 좀 들어가야 됩니다. 그럼에도 항상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새통이라고 하는데 우린 운이 좋았는지 다행히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1층이 있고 확장을 했는지 지하가 있는데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지만(사실 1층에서 먹고 싶었음 ㅠㅠ) 그 맛이야 어디 가겠나. 금요일 저녁이어서 그런지 자리 잡고 30분뒤 둘러보니 이미 만원이었습니다. 음식은 딱 우리 어머니께서 명절때 해주시는 그 맛이었습니다.

많은 양 덕분인지 남으면 포장도 해주신다고 합니다.

물론 저와 친구분은 그자리에서 다 해치웠습니다 ㅋㅋ

상호 : 전주전집
위치 : 사당역 10번출구로 나와서 직진. 국민은행을 지나서 왼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오면 들어가서 조그만 사거리를 지나자마자 바로 있음

#1 조그만 골목에 딱히 뭐다 싶지 않게 생긴 "전주전집"

하지만 언제나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는건 기본이라고 합니다.

 

 

#2 전주전집....

 

 

#3 전을 찍어먹을 수 있도록 주는 간장

#4 콩나물국도 기본으로 줍니다.

#5 고추,마늘쫑........깍두기..저것두 맛있습니다 ㅠㅠ

#6 이날의 메인코스는 "모듬전" 18,000원입니다. 딱 추석때 우리 어머니가 해주시는 바로 그 모양입니다. 이날은 소주와 함께였지만 막걸리와 함께였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물론 막걸리도 팔지만 친구분이 별로 안좋아해서리~~

#7 6번 사진에 있는 것만 보고도 우와 많이 준다라고 생각했었는데 2차가 또 있었어요!!!!!! 그만큼을 더주신다. 맛있지 푸짐하지... 이러니 추천안할수 있겠어요 ㅋㅋ

#8 "동그랑땡"

#9 호박전

#10 깻잎전

#11 이건 동태

#12 별거아닌 것 같은 두부도 저렇게 먹으니 얼마나 맛있던지...

 

http://www.interdol.com/497

이수역에서 방배경찰서를 향해 멍하니 3분 정도 걷다보면 오른쪽에 방배골전이 보인다.

아직 이수역 근처에 있는 맛집이라고 부르기엔 무리가 있지만 손님들이 항상 북적거린다.

그 유명한 건너편 전주 전집만 사람들이 바글바글(?) 득실득실(?)거리는 것은 아닌가 보다.

[강남맛집/이수역 맛집]방배골전 - 막걸리와 모듬전

아, 맛있어 보인다. 꿀꺽

홍대맛집-맛있는 전은 다 여기로~홍대참새방앗간

홍대서 맛집기자로 일한지 2달이 다되가는데, 정작 홍대 맛집 소개는 너무 적다.

홍대역 9번출구에서 골목으로 들어오면 있는 전집.

두개의 전집이 붙어 있는데, 그 중 귀여운 이름의 전집 참새방앗간에 들어갔다.

앞에 큰 철판에서 아주머니가 전을 부치신다.

매번 회사 퇴근길에 전집앞을 지나게 되는데,

항창 배고플 시간이라 고소한 전 냄새때문에 정말 괴로운 길이었다.

반지하 건물에 있어 내려가야한다.

들어가면 메뉴판이 벽에 주욱 걸려있다.

역시 전집인지라

모듬전과 막걸리를 시켰다.

먼저 나온 동동주.

한동이에 1만원이나 한다.

대학로가 더 싸긴하구나 ㅠㅠㅠ

맛은 일반 동동주와 별반 다름없다.

드디어 나온 모듬전.

1접시에 12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이다.

이건 묵전이다.

처음에 두부전인줄 알았다.

전의 기본 호박전

고추전과 가지전 그리고 동태포전

그밖에 동그랑땡과 새우꼬치,햄꼬치전,깻잎전 등등이 있다.

동동주와 함께 먹으니 술맛도 살고

전도 계속계속 들어간다.

이날 6명이서 동동주 2동이와 모듬전 2접시를 '에피타이저'로 비웠다.

고소한 전을 간장에 콕찍어

걸걸한 동동주 한잔~

이것이 사람만나 술마시는 즐거움이 아닐까...

출처: http://blog.naver.com/eunwon820/120124577889

서울 마포구 동교동 164-7

02-338-5359

오징어와 새우가 듬뿍 올려진 해물파전에 동동주가 맛있는곳입니다.

마포역부근에 마포나루인데요. 파전이 맛있습니다. 파전은 10000원이구요.

닭볶음도 맛있고 식사종류도 맛있는곳입니다. 동동주 맛도 아주 좋아요~....

동대문시장아시죵~~

거기서 얼마 멀지않은곳에 광장시장이라고 있답니다

먹자골목으로도 유명하지요~

거기에 가시면 노두부침이 유명해여

녹두부침을 하는 집도 많구요

그중에서 순희네~~~로 가심 좋을것 같네요~

녹두부침과 고기전이 함게 있지요

가격도 저렴하고 바로 막걸리한잔과 함게~~^^

분위기가 있는 식당은 아니예요~

식당안도 있지만 거의 노전에 긴의자 또는 플라스틱 의자에서 먹지요~

그래도 소박하니 비오는날 참 좋은 곳이랍니다

'무한도전'에서 정총무가 쐈던 그 집!

<마포청학동부침개>이라는 곳이 있어요.

'무한도전'에 나오기 전에도 유명했던 곳이지만 지금은 더 유명해졌겠군요.

마포구 공덕시장에 위치하고 있구요.. 전은 무게로 계산하고 튀김은 개당 계산합니다.

아래 블로그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하네요.

http://chansae9631.blog.me/10107069880

서울 어딘지는 안쓰셨지만 전국맛집으로 강추하는 달차네빈대떡 추천합니다.

달차네빈대떡
	02-802-9566

제가 포스팅한 자료인데 참조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작지만 서울에 살면서 꼭 들러볼 맛집으로, 녹두전 및 맛있는 전집으로 강추합니다.

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40090

< 교동 전선생 >

팁; 체인점이니 가까운 곳 가시면 더욱 좋을 듯합니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있는 전집을 소개합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토속적인 인테리어가 한데 섞여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집입니다.

상호처럼 다른 메뉴도 있지만 전 종류가 대표메뉴이구요.

영업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입니다.

막걸리가 대세인 요즘, 이 집은 유자 막걸리, 현미 막걸리, 쌀 막걸리, 누룽지 막걸리

등등 종류가 많고 걸려있는 양은 주전자가 오히려 멋진 인테리어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전은 주문받은 즉시 만들어져 나오므로 시간은 좀 걸리나 맛은 최고이지요.

전 종류가 대세이며, 가게에 걸려있는 나무 메뉴판도 멋스러워 보였으나 사진은

찍지 못하였습니다.

기본 반찬은 살얼음이 낀 동치미와 깍두기, 양파와 청양 고추를 듬뿍 넣은 간장...

해물 파전 1만 3천원. 사진에서는 크기가 적게 나왔으나 실제로는 사이즈가 굉장히

큽니다. 2인이 먹기엔 충분하고 3인이 먹어도 될 만큼 큽니다.

두툼하고 일반 오징어가 아닌 갑오징어를 사용하고 그외 새우, 홍합 등 해물들이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맛이 좋습니다.

위에 계란물을 씌워서 더욱 전문가 솜씨다운 해물파전입니다.

테이크 아웃도 가능합니다.

막걸리와 전이 생각나시는 분, 이 곳으로 오세요!

전 시장골목이 좋아요

요즘은 시장도 건물로 되어있어서 비오는날도 상관없답니다.

쭉 시장골목 돌면서 녹두전이나 부침개 해주는 곳에서 먹는것도 좋아요

저렴하고 다양한 전을 먹을수 있잖아요

가끔 친구나 남편과 가면... 꼭 가서 두어개 먹고 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