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에서 인사동쪽으로 길따라 쭉 내려가다 큰 길가에서 우회전하면 '공평동꼼장어'란 이 동네 명물이 있습니다. 오후 10시반까지 이걸 먹으려는 사람들로 매일 긴 줄이 섭니다. 블록버스터 영화표를 구하려는 줄도 아니고 말입죠. 저녁식사로, 술안주거리로, 집에 가기전 2차를 하기 위한 집으로 모두 안성맞춤입니다.
일단 여기 오면, 입구에 떡하니 메뉴판이 있고 모든 음식이 한 접시에 만원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요. 그래서인지 값싸고 맛있다는 표현이 딱 어울립니다. 때로는 외국인들도 줄을 서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일본 관광객은 물론이고요.
저는 여기서 주로, 돼지불고기, 꼼장어, 그리고 쭈꾸미 따위를 먹습니다. 매콤한 것이 소주를 그냥 불러댑니다. 일단 들어가면 커다란 비닐 봉투를 주지요. 소지품이나 옷을 벗어 넣으라는 신호입니다. 먹다가 바닥에 젓가락이나 숫가락이 떨어지면, 언제 알았는지 제까닥 갖다 줍니다. 서비스도 그리 섭섭치 않단 말씀이죠. 종로통 조계사 근처에 오면 큰 길가에 줄이 길게 서있어, 처음엔 "저게 뭐야?"했는데... 이게 꼼장어 집으로 기어 들어가는 줄일줄이야!
맛도 그만, 가격도 그만, 종로에 오시면 꼭 들려봐야 할 명물입니다. 세월이 가도 낡은 간판 그대로, 가게 규모도 절대 확장하지 않고 초심그대로 장사하는 집입니다.
사진 1 : 꼼장어에 가는 가래떡이 같이 구워지고 있습니다
사진 2 : 메뉴판에 있는 모든 음식이 한접시에 만원입니다. 싸고 맛있는 집이죠
사진 3: 일단 입구에서 음식을 구워나오지만, 다시 먹는 자리에서 굽습니다. 숯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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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인데요! 반응이 꽤 좋아서 올려봅니다
얼마전에 광화문에 일이 있어서 아는 분들과 함께 가보게된~~~
여경옥 쉐프가 운영하는 중식당 루이와....
늘 광화문에 가게되면 갈 곳이 없네~~라고 투덜거리기 일쑤였는데.....
나란히 두곳이 가까이 위아래였던가, 마주했던가~~~
암튼 광화문에서도 가까이 있어서 밥 먹기 좋은곳....^^
허겁지겁 늦게 도착했더니..
벌써 일행이 메뉴를 시켜 놓았다....
칠리새우....^^
아주 살이 통실통실한 큼직한 튀겨진 새우에 칠리소스가 흠뻑 젖어 나온다....
맛있어맛있어~~~
고추잡채.....
만약에 내가 주문을 같이 했더라면...
난 아마도 탕수육이나 유린기를 시켰을 것인데....
고추잡채는 내 입맛에는 조금 평이한 맛.....^^
기본 찬....
짜사이무침과 깔끔한 맛의 오이피클....^^
3명이서 요리 2개를 싹 비우고~~~
허전한듯 해서 시킨 볶음밥...
볶음밥에 짜장이 함께 곁들여 나온다.....
쓱싹 비벼 먹으면 좋고~~~
볶음밥의 생명인 밥알이 고슬고슬.....
해물도 넉넉히 들어 있어 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ㅋㅋ
용감한 내가 같이 곁들여 주는 국물로 짬뽕국물을 달라고 요청.....
보통 동네 중국집이 아닌 이상, 짬뽕 국물을 요구하려면 따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왜나면 그때그때 바로 짬뽕도 볶아서 하기 때문이라고....
동네 중국집 짬뽕은 한번 들통(?)으로 끓여 놓은 것을 계속 데워 주는 개념이고, 이건 그때그때 요리를 하기 때문이라고 함....
혹시나 나처럼 볶음밥 먹을때 니글니글한 계란탕(매운 볶음밥과는 어울리지만, 볶음밥에 계란탕은 난 별로라서..ㅋㅋ) 보다 짬뽕국물을 더 선호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팁..ㅋㅋ
근데 이날은 마침 짬뽕 주문한 사람이 있어서 볶는 김에 같이 볶았다고 하면서 그냥 주드라~~~
추가 국물이 2천원 이라고 하길래~~
해물 잔뜩 안 넣어주기만 해봐라~~했었는데..ㅋㅋ
공짜로 주니깐, 해물이 몇건더기나 들어 있는지 안 세어보게 된다....
사람하고는~~~간사한..ㅋㅋ
그리고 착착 감기는 짜장면....
윤기가 장난 아니쥐~~ㅋ
먹고 있노라니....
방송에서 요리 프로그램에 많이 등장한 여경옥 쉐프가 눈에 짜잔 하고 보이는거다....
그래서 몰래 도찰...ㅋㅋ
근데 내가 들었던 생각은 말이지......
저렇게 서서 계시니깐, 점심 시간 동안 매출이 얼마나 되나 하면서 세아리는것처럼 보이잖아요..ㅋㅋ
나같으면 식사를 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그냥 형식적일런지 몰라도 "맛있게 드셨습니까~~?"
"어디 불편한건 없으신가요~~?" 하면서 묻고 다녔을것 같다....
그냥 이건 나의 생각인거고...히히~~
감시미로....
늘 먹을때마다 감탄하는 감시미로....^^
어쩌면 이렇게 맛있는고야~~~
광화문역 6번 출구인가....
조선일보 건물쪽, 헤럴드 경제 맞은편쪽
미사랑 | 2010.12.25
모처럼 모임이 있어 종로 나들이에 나섰다가 낯익은 이름 하나를 발견했어요.
종로에 있는 건 몰랐었는데..
마침 점심시간이고 해서 둘러보니 덮밥 메뉴도 좀더 다양하고,
반가운 마음에 들려봤습니다.
상호도 조금 다른게 '이자카야'라고 지역이 지역인지라 저녁엔 술도 팔고 있는 것 같네요.
건물의 구조가 겉에서 보기에도 독특합니다.
이곳은 약간 반지하 형태의 조리사분들과 마주할 수 있는 bar 형태식의 좌석으로
혼자오신 분들은 이곳이 편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제 입구인 정문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갑니다.
넓지는 않지만 깔끔한 실내와 실타래로 만든 듯한 특이한 조명
안쪽에는 2층과 더불어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다락방 형태의
다양한 좌석들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구조가 참 재미나서 2층보다는 3층에 올라가서 앉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아침을 조금 먹은터라 시장기도 밀려오고
메뉴판 보고 주문합니다.
"돈부리" 일본어로 밥그릇을 뜻하는 말이었군요.^^
곁들여 먹기 좋은 수제 고로케, 덮밥, 새우튀김, 세트메뉴,
우동의 면류 까지 참으로 다양합니다.
강남점과 다른점이라면 이곳은 숯불구이로 한 덮밥 종류도 추가되었네요.
그외에 저녁 술손님을 위한 안주까지..
테이블 위에 마련된 김치와 단무지
집게에 뚜껑도 덮여있어 위생적으로도 좋고, 편리합니다.
왕새우 튀김 10000원
튀김옷 두께도 적당한데..새우크기를 보니 정말 크긴 크군요.
하나 집어들고는 소스 찍어서 입으로.. "바사삭~"
따뜻한 새우의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에 꼬리까지 다 먹었습니다.^^
이젠 주문한 식사메뉴들이 한꺼번에 마구 나오기 시작합니다.
규동 8500원
위에 올려진 초생강의 붉은 색이 마치 꽃같네요^^
넉넉한 양의 우삽겹, 버섯, 우엉과 함께 부드러운 계란
맛있게 먹는 일만 남았네요.^^
돈카츠동 세트 9500원
세트라 꽤 넉넉한 양인데..이렇게 보고 있노라니 디저트인 쥬스까지 더해져
아이들의 귀여운 도시락 세트같기도 합니다.^^
도톰한 돈까스에 계란과 양파
새우튀김과 함께 둥그스름한 고로케도 하나 나옵니다.
바삭한 새우튀김고 부드러운 감자속 가득 고로케
파인쥬스는 제 입맛엔 많이 달군요 ㅡㅡ;
종로쪽에만 있다는 숯불구이류의 덮밥도 주문했습니다.
숯불치킨데리야끼 덮밥 9000원
노릇노릇한 치킨에 데리야끼소스에 양파, 계란 등이 더해져
정말 먹음직스러운데 맛 또한 좋습니다.
숯불양념삼겹구이 덮밥 9000원
숯불구이로 구워진 삼겹살이 노릇하니
삼겹살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메뉴예요.
유부우동 6000원
국물이 살짝 싱겁긴한데..
탱탱한 우동면발 요즘먹기 참 좋은 메뉴같아요^^
수제 크림치즈 감자고로케 5500원
동글동글한 감자고로케와 달리 김을 빼서 바삭함을 유지하기 위함인지
가운데 칼집이 나 있네요.
바삭하고 부드러운 맛~^^
사케동 9000원
와사비가 올려진 연어덮밥
덮밥이 색감이 보기에 좋은 것이 맛도 있다고 하는데..참 잘맞는 것 같아요.^^
생연어에 와사비만 먹기에는 좀 싱거운 면이 있는데
안에 간장소스와 김가루가 올려진 밥과 함께 먹으면 맛이 좀 낫습니다.
돈카츠동 6500원
도톰한 돈까스만으로 허전할때쯤 새우한마리도 끼어 있으니 반가운데요.^^
돈까스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밥의 양도 꽤 많아서 한끼 먹고나도 정말 든든합니다.
에비돈카츠동 8000원
양파와 계란 그위에 새우튀김까지..
다 모두 좋아하는 것들이라서 만족스럽네요.
치킨가라아케동
다른 것과 다르게 튀김옷이 하얀데다가 소스까지 하얀색이라
좀 보기엔 제일 허전한 느낌이 들던..
그러나 맛은 고소합니다.^^
가끼아게동 7000원
두툼한 계란의 넉넉한 양에 짭조름한 돈부리 소스가 무척 먹음직스럽네요.
범벅된 양파와 간간히 씹히는 새우까지..
제가 먹은 메뉴이기도 하지만, 제일 맛있게 먹은 메뉴예요^^
맛있는 다양한 덮밥, 강남에는 없는 숯불구이 덮밥도 맛있구요.
저녁엔 5시부터 술도 판매하신다고 하니까..
테라스에서 술한잔 하시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 3-5시는 Brake time이니까 시간 확인해보시고 방문하세요.
영업시간 : Am 11:00 ~ PM 11:30(금, 토요일 새벽 1시까지)
Breake Time : 15:00~17:00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휴무
종각역부근에 있는 오션패밀리부페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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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패밀리뷔페(구,오션씨푸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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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30-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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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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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세종로 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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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빌딩옆 KT건물 지하1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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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 3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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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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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종각역에 하차,,,
교보문고 빌딩 옆 KT건물 지하1층에 위치한 오션패밀리뷔페를 찾았습니다...
교보문고 빌딩을 돌자마자,,,
커다란 간판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가격표가 한눈에 보기 좋게 적혀있고,,,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는 정갈하고 청결했습니다...
계단은 약간 가파라지만,,,주변의 인테리어가 그걸 상쇄시켜주고,,,
내려가는 계단에 분수와 레온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네요...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여사장님과 직원분~~~
첫인상이 무척 좋았습니다...
실내인테리어는 깔끔했고,,,룸도 8개나 완비되어 있어,,,
직장인들의 회식이나 가족모임,친구들 모임등 연회하기에 제격인 집~~~
직장동료,가족단위,생일파티모임 등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로 실내는 가득차 있었습니다...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저녁시간에는 맥주 무한리필~~~
기본셋팅~~~
샤브샤브육수가 입맛을 자극하네요...
1시간이상 차를 타고 왔더니 배가 슬슬 고파져,,,
먼저 죽으로 속을 달래봅니다...
양송이죽과 흑임자죽~~~
말로 표현하기보다 이것 무조건 강추입니다...
나중에 한번 더 리필해서 먹을 정도로 맛이 기가 막힙니다...
샤브샤브 준비~~~
홍합,낙지,미더덕,꽃게,조갯살 종류,오뎅,무,버섯류,배추,부추,왕새우 등을 넣고,,,
더욱 더 매콤하게 하기 위해,,,
다진마늘,청양고추,다대기를 풀어주고,,,
끊기를 기다리면서,,,
1차적으로 시식에 들어갑니다...
요기거리로 오징어순대,갈비,홍어무침,초밥,깐소새우,유산슬을 시식~~~
모든 요리가 제입에 딱딱 들어 맞네요...
잡채,대게찜,훈제연어,양념꽂게장~~~
여기서 대게찜은 비추~~~
초밥종류와 참치회,연어훈제~~~
맛있는 것은 한번씩 리필~~~
해물파전,닭꼬치,깐소새우,유산슬~~~
너무 가지수가 많아,,,조금씩 맛만 보아도 벌써 배가 불룩,,,
이제 샤브샤브를 먹어야 하는데,,,
초고추장,간장,땅콩소스와 곁들여서 샤브샤브요리를 먹고 난 후~~~
등갈비찜,도가니,탕수육,미트볼,유산슬,잡채,도라지강정,깐소새우,,,
또 가져다 먹었습니다...
그래도 배속에 채워지네요...
홍합찜,육회,샐러드,양념꽂게장~~~이제 그만~~~
더 많은 음식이 있었지만,,,
냉면도 있고,밥종류도 있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들어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부 요리는 포기하고~~~
후식으로~~~
맛있고 얼얼한 입을 달래기 위해 재격인,,,
케익종류와 단호박~~~
입안을 개운하게 씻어주네요...
입가심용 과일~~~
뭐니뭐니해도 망고스틴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음료 한잔~~~
수정과와 키위쥬스,,,
다른 음료로는 오렌지쥬스와 원두커피도 있습니다...
청석골
오징어로 만든 다양한 안주거리가 풍부한 주점
종로통을 자주 다니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종로의 명소가 된 주점. 주류와 함께 오징어로 만든 다양한 안주거리가 특색 있다.
오징어불고기를 비롯하여 오징어통구이, 오징어보쌈, 오징어전골 등 모든 안주나 음식을 오징어를 주재료로 해서 만드는 것이 특징. 1974년에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그 자리를 고수하여 온 이곳은 맛있는 오징어 안주와 함께 가볍게 술 한잔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할 만하다.
☎ 735-5892/ 영업시간 11:00~22:30/ 연중무휴/ 좌석수 40여 석/ 카드 불가/ 주변 유료 주차장 이용
오징어불고기 5,000원/ 오징어전골 4,500원 / 오징어매운탕 9,000원/ 오징어회 9,000원/ 오징어통구이 8,000원/ 주간식사 - 오징어 양념쌈밥 5,000원, 오징어비빔밥 4,000원, 오징어볶음밥 3,500원, 오징어무침밥 3,500원
네이트지식회원부분참고글
도로사랑 | 2009.12.17따끈한 국물의 나베야끼우동과 뜨거운 정종은 어떨까요?? 요즘 날씨 춥잖아요... !!
종각역 1번출구(광화문방향) 르메이에르2층 [하나미] 추천합니다
돈까스(7,000원), 나베야끼 우동(7,000원) 등으로 식사하시고..
간사이오뎅탕/해물누룽지탕(15,000원) 등에 뜨거운 정종 한잔씩 하면...
자연스러운 대화와 함께 쉽게 친해지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추운겨울엔 뜨거운 오뎅국물에 정종이 좋은것 같아요!!
종각역과 가까운 곳에 괜찮은 곳이 있네요.
http://www.2nd2.co.kr/ 여기가 홈피구요. 정확한 주소는 종로구 관철동 256 지하 1층이에요.
체인점인데요. 와인도 팔고 맥주도 팔고 안주로 피자,파스타, 치킨 샐러드, 소세지 등 다양하게 있네요.
분위기도 괜찮구요.
식사도 가볍게 하면서 술도 마실수 있는 괜찮은 곳이에요.
02-725-7942가 전화번호구요.
종각역 4번출구로 나오셔서 보신각 뒤쪽인데 정확한 위치는 전화로 물어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사진을 퍼오고 싶은데 안되네요 ^^ 위의 홈피 들어가셔서 종로 관철점 사진 보시면 만족하실 거에요^^
여자친구분을 소개해주는 기분좋은 자리라시니 부럽네요^^
우선은 메뉴판 프리미엄 회원이신지" 잘모르지만.. 일단 메뉴판 회원분이시니..메뉴판안에 정보부터 알려드릴게요.
종로 3가역 1번출구 에서 200m 정도 위치해있는 돈치킨 입니다."
식사겸 안주로도 좋고 분위기가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쁜 자리라 처음 친구분들을 만나는 여.친분께도
편안하고 어색하지않은 자리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좌식으로 개별공간들이 되어있어 편안하게 앉아 담소를 나누시기도 좋을듯하고요~
프리미엄 카드 가지고 계시면 20% 할인 쿠폰 출력받으셔도 10% 할인 받으실 수있습니다..
찾아가시는 위치와 http://www.menupan.com/restaurant/onepage.asp?acode=D102237 매뉴판 상세정보입니다.
그리고 종로에 위치한 마마사케" 란 여자친구분도 좋아하실법한 분위기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사케" 퓨전 술집입니다..."
저녁을 드시면서 가볍게 한잔하시기도 좋고. 여자친구분도 부담없이 맛있는. 좋은 .자리가 될듯싶습니다..
위치는 - 청계 2가 삼일로 빌딩에서 광교 로터리 방향으로 가시다가 종로 1번가 빌딩 후문쪽에 위치했으며
02-722- 1061 번 입니다."
매뉴안내및 위치가 잘나와있는 홈페이지 주소고요 http://mamasake.kr/
마마사케 포스팅이 잘 되어있는 블러그 정보가있어 링클도움 드릴게요.http://chaser95.egloos.com/9611554
좋은 자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음 좋겠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