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이때다 싶으시면 탑클라우드 가시면 괜찮으실 꺼예요 ^^

저도 가봤었는데 정말 너무 높아서 좀 무서웠지만....(전 고소공포증)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만 데이트로 한번쯤 가기엔 너무 추억이 되고 좋아요 ^^

미리 예약하셔야 하고 창가 요청하셔야 합니다.

식사는 크게 부페와 그릴 두종류이며, 그릴은 코스요리 처럼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개별적으로 파는 메뉴도 있구요.

http://www.topcloud.co.kr

야경이나 한강변 데이트를 원하신다면, 괴르츠도 괜찮아요.

신랑이랑 사귈때 100일 기념으로 갔었는데. 그냥 칵테일 마시고 괜찮았어요 ^^

창가로 앉았구요. 예약 하삼 ^^

프라자호텔에 "토파즈"도 그렇게 좋대요. 저는 가보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가보려구요 ^^ 저도 기념일에만 가느라 ^^ 때를 기다려야..ㅋㅋ

까페는 오빠야 누냐야 강변살자도 야경이 정말 좋아요

한번 검색해 보시길 ^^

탑클라우드는 일단 접근성이 좋구요,

저녁때 라이브 연주도 나오고 뷰도 좋고 부페지만 메인 식사를 주문해서 앉아서 먹으니 좋은데,

8시 반이면 부페가 마감된다는 게 아쉬운 점이지만 가격 대비 성능은 괜찮은 편이구요

워커힐 레스토랑은 W호텔쪽이 아니라 워커힐이라면 조금 가격 대비 맛은 중간 정도..

분위기는 참 좋고 어르신들이 조금 더 선호하시는 것 같아요-

하얏트호텔의 파리스 그릴은 브런치 부페 가실 게 아니면 가격이 쎄지만,

맛, 전망 등을 고려했을 때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말씀하신 곳중에서 분위기나 전망으로 고르라면 하얏트쪽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혹시 식사후에 산책이라도 하실 생각이시면 워커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떤 식당을 찾으시는 건지를 몰라서 맛으로 식당을 추천하기는 어렵네요.   

데이트 하고 좋은 곳은 우리 나라에서 정말 많습니다.

언급하신 탑클라우드는 분위기와 야경이 좋습니다.

음식도 신라호텔 쪽이라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만 단,,, 가격 생각은 하셨야 할 것입니다.

제가 이용해 봤던 곳을 추천하자면...

신촌의 언앨리 : 분위기도 좋고 음식맛도 좋았습니다. 가격은 일인당 3~5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음식 가격은 언앤리 홈페이지를 찾아보세요.

더부페 : 마포,종로,대치점이 있습니다.

         부페 레스토랑 치곤 음식 맛 괜찮습니다. 부페라 음식 종류는 걱정안 하셔도 되구요.

         특히, 종로는 탑클라우드의 건너편에 새로 생긴 빌딩 5층에 자리 하고 있어 야경도 좋고 교통도 편합니다.

이외에도 강남,분당 엄청서 소개해 드리기가 힘드네요.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http://blog.naver.com/julie7000 

말씀하신 곳들은 가격들에서는 모두 비싼 편이라서 가격은 서로 비교할 여지는 별로 없고요.

전망에서는 하얏트나 탑클라우드 추천하고요. 조금 젊으신 분이라면 아무래도

탑클라우드 추천합니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호텔 쪽이 낫구요.

63빌딩을 가시려면 부페 식당이 비싸도 레스토랑보다 훨씬 낫답니다.

1. 탑 클라우드는 야경이 멋있습니다.

   영화 [새드 무비]에서 정우성과 임수정孃이 캅클라우드에서 식사를 하려고 만나려다

   정우성이 화재진압을 하다가 죽지요.

2. 마르코폴로는 그랜드인터콘티넨탈서울에서 운영을 합니다.

   강남지역 view가 좋습니다.

   여기보다는 코엑스인터콘티넨탈서울의 30F [스카이라운지]가 전망이 더욱 좋습니다.

3. 쉐라톤그랜드워커힐은 우리나라에서 피자를 처음 시작한 [Pizzahill]과

   참숯으로 갈비를 굽는 [명월관]갈비가 일품입니다.

   일식은 [Kiyomizu]와 중식 [金龍]과 특급호텔에서 유일한 한식당인 [온달]이 있습니다.

데이트 하려면 남산쪽은 어떠세요 식사전후에 케이블카 타고 남산 올라 가서 서울시내

내려다 보는 것도 괜찮구요 메뉴판닷컴 베스트레스토랑 랭킹5위에 올라있는 "촛불1978"

분위기 좋고 음식맛도 좋구요 모연예인이 프로포즈했던 곳으로 유명한 곳이지요

매일밤 두차례씩 촛불타임을 운영합니다 자세한 것은 메뉴판닷컴에서 확인해 보세요

주차가능 예약할인+쿠폰할인(일반5% or 프리미엄10%)

꼭 언급해 주신 레스토랑에서 선택하지 않아도 괜찮다면 전 남산 N-타워의 '엔그릴'을 추천드립니다.

하얏트나 63은 가보지 못했지만, 탑클라우드보다는 괜찮을 듯 싶구요. 저녁 식사후의 데이트 동선으로도 꽤 훌륭합니다.

그럼 즐거운 식사되세요~^^

63빌딩을 추천합니다.

미리 예약을 하신 후(창가 쪽)에 훌륭하겠습니다.

63빌딩에서 식사를 마치신 후에 여의도 동편을 끼고 서울교방향으로 돌아서

윤중로, 여의도공원으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데이트코스,  

디카는 꼭 챙겨가세요....

63이랑 워커힐 하얏트는 가봤는데 저도 탑클라우드는 아직 못가봤어요.....

다녀오신분들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한번 다녀오셔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탑클라우드 다녀오신 분들은 좋아고 하니 괜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