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맛집 일본 현지맛 멘쯔!
서울 역사박물관 근처 호젓한 가정집 사이에 위치한 한번 맛보면 자꾸만 생각나는 또 찾고 싶은 경복궁맛집 일본 현지맛을 느낄 수 있는 멘쯔에요
Lunch: AM 11:30-PM: 03:00 Dinner: PM: 05:00-PM:10:00 Break Time: PM 03:00- 05:00
경복궁맛집 멘쯔를 찾은 날 미세먼지에 바람이 어찌나 많이 불던지,,, 그런데다 길을 잘못 들어 얼마나 헤맸는지 몰라요
전혀 식당이 있을 것 같지 않은 곳에 있다 보니 아는 사람만 알고 찾겠더라고요
디너 시간에 맞춰 갔더니 딱 한 테이블만 손님이^^
작고 아담해서 데이트하는 연인들은 물론 나중엔 혼밥 하는 손님들로 자리가 없을 정도였어요
왠지 작은 미술관에 찾은듯한 기분도 들어 조용하니 오붓하게 데이트 즐기기도 좋아요
한 사람을 위한 밥그릇이란 뜻으로 그래선지 유독 혼자 찾는 분이 많더라고요
혼자 먹기 좋은 취저의 메뉴들로 하나같이 다 맛보고 싶은데 그럴 수가 ㅠ
메인 메뉴와 함께 사이드 메뉴 그리고 주류 주문하기
일본식 장아찌인 츠케모노에 김치가 소박한 일본 가정식 느낌으로 나오고,,,
이어 반주로 즐겨줄 도쿠리와 산토리 짐빌 하이볼도 신속하게 도착
새우장밥과 명란크림우동도 궁금했지만 이곳 시그니처인 우동 스키야키와 한정인 연어덮밥을 외면할 수가 있어야죠
가벼운 술안주로 사이드 메뉴인 에비마요와 함께 한상 가득 차려졌어요
경복궁맛집 멘쯔는 혼자 먹기엔 넉넉한 양으로 앙꼬도 푸짐한데다 우동사리도 함께 나와 1인분인 분 치곤 인심이 후하더라고요
한정이라 조금만 늦어도 맛볼 수 없는 연어덮밥도 토치로 살짝 익힌 것과 생 연어 중 선택 가능한데 퍼셀은 생연어로다,,
도시락에 가지런하니 마치 일본 현지맛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요건 에비마요로,,,,
바삭 달콤 고소해서 간단 술안주로도 좋고 식사로 부족하신분들은 부담없이 즐기기 좋아요
탱글탱글,,,,,, 역시 맛나다는^^;;
오랜만에 맛보는 하이볼도 술술 잘 넘어가고 도쿠리까지 식사와도 잘 어울렸고요
끓기 시작하면 우동 투하하라는데 우선 고기부터 건져 먹기 ㅎ
아무래도 소고기는 살짝만 익혀야 질기지 않으니 야들야들할 때 먹어줘야 해요
간도 딱 좋고,,,,,,, 퍼셀 입맛에 똭!!
그다음엔 우동 투하해서는 함께 먹어주기^^;;
우동 면발이 얼마나 찰지던지 먹는 내내 쫄깃함이 살아 있어 좋았어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스키야키 깔끔해서 좋고 맛나서 좋고 더욱이 1인으로 맛볼 있다는 점 넘나 맘에 들어요
연어덮밥도 고추냉이와 간장 살짝 뿌려 먹음,,,wow
연어 자체가 신선하다 보니 비린 맛 하나 없이 입에서 살살,,,,, 한정판일만하더라고요
미소 장국도 말린 보리새우를 넣어 구수하고 깊은 맛이 넘나 완벽했어요
연어 두께며 양은 좋은데 밥 양은 살짝 아쉬움이 ㅋ 퍼셀에겐 정량이지만 남자분들은 살짝 부족하지 싶어요
미세먼지를 뒤집어쓰고 찾은 보람 있는 경복궁맛집 멘쯔,,,,일본 현지맛을 느낄 수 있었던 일본가정식으로 기회가 되면 다른 메뉴도 맛보고 싶네요
| 경복궁맛집 일본 현지맛 멘쯔!
서울 역사박물관 근처 호젓한 가정집 사이에 위치한 한번 맛보면 자꾸만 생각나는 또 찾고 싶은 경복궁맛집 일본 현지맛을 느낄 수 있는 멘쯔에요
Lunch: AM 11:30-PM: 03:00 Dinner: PM: 05:00-PM:10:00 Break Time: PM 03:00- 05:00
경복궁맛집 멘쯔를 찾은 날 미세먼지에 바람이 어찌나 많이 불던지,,, 그런데다 길을 잘못 들어 얼마나 헤맸는지 몰라요
전혀 식당이 있을 것 같지 않은 곳에 있다 보니 아는 사람만 알고 찾겠더라고요
디너 시간에 맞춰 갔더니 딱 한 테이블만 손님이^^
작고 아담해서 데이트하는 연인들은 물론 나중엔 혼밥 하는 손님들로 자리가 없을 정도였어요
왠지 작은 미술관에 찾은듯한 기분도 들어 조용하니 오붓하게 데이트 즐기기도 좋아요
한 사람을 위한 밥그릇이란 뜻으로 그래선지 유독 혼자 찾는 분이 많더라고요
혼자 먹기 좋은 취저의 메뉴들로 하나같이 다 맛보고 싶은데 그럴 수가 ㅠ
메인 메뉴와 함께 사이드 메뉴 그리고 주류 주문하기
일본식 장아찌인 츠케모노에 김치가 소박한 일본 가정식 느낌으로 나오고,,,
이어 반주로 즐겨줄 도쿠리와 산토리 짐빌 하이볼도 신속하게 도착
새우장밥과 명란크림우동도 궁금했지만 이곳 시그니처인 우동 스키야키와 한정인 연어덮밥을 외면할 수가 있어야죠
가벼운 술안주로 사이드 메뉴인 에비마요와 함께 한상 가득 차려졌어요
경복궁맛집 멘쯔는 혼자 먹기엔 넉넉한 양으로 앙꼬도 푸짐한데다 우동사리도 함께 나와 1인분인 분 치곤 인심이 후하더라고요
한정이라 조금만 늦어도 맛볼 수 없는 연어덮밥도 토치로 살짝 익힌 것과 생 연어 중 선택 가능한데 퍼셀은 생연어로다,,
도시락에 가지런하니 마치 일본 현지맛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요건 에비마요로,,,,
바삭 달콤 고소해서 간단 술안주로도 좋고 식사로 부족하신분들은 부담없이 즐기기 좋아요
탱글탱글,,,,,, 역시 맛나다는^^;;
오랜만에 맛보는 하이볼도 술술 잘 넘어가고 도쿠리까지 식사와도 잘 어울렸고요
끓기 시작하면 우동 투하하라는데 우선 고기부터 건져 먹기 ㅎ
아무래도 소고기는 살짝만 익혀야 질기지 않으니 야들야들할 때 먹어줘야 해요
간도 딱 좋고,,,,,,, 퍼셀 입맛에 똭!!
그다음엔 우동 투하해서는 함께 먹어주기^^;;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5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영상의 길이에 따라 소요 시간은 달라집니다. 도움말 MULTI TRACK멀티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우측 관련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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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면발이 얼마나 찰지던지 먹는 내내 쫄깃함이 살아 있어 좋았어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스키야키 깔끔해서 좋고 맛나서 좋고 더욱이 1인으로 맛볼 있다는 점 넘나 맘에 들어요
연어덮밥도 고추냉이와 간장 살짝 뿌려 먹음,,,wow
연어 자체가 신선하다 보니 비린 맛 하나 없이 입에서 살살,,,,, 한정판일만하더라고요
미소 장국도 말린 보리새우를 넣어 구수하고 깊은 맛이 넘나 완벽했어요
연어 두께며 양은 좋은데 밥 양은 살짝 아쉬움이 ㅋ 퍼셀에겐 정량이지만 남자분들은 살짝 부족하지 싶어요
미세먼지를 뒤집어쓰고 찾은 보람 있는 경복궁맛집 멘쯔,,,,일본 현지맛을 느낄 수 있었던 일본가정식으로 기회가 되면 다른 메뉴도 맛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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