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매콤한 비빔만두

재료: 만두,고추장,고추가루,황설탕,올리고당,양조식초,다진마늘,깨소금,매실엑기스,

사과,참기름,당근,양파,오이,양배추,콩나물,천일염,카놀라유

군만두를 이용하여,,,

새콤달콤매콤한 비빔만두를 만들어 봅니다...

먼저 양념장 만들기~~~

고추장 2스푼과~~~

매콤한 맛을 더하기 위해,,,

고추가루 1티스푼을 넣은 다음~~~

황설탕1/2스푼~~~

올리고당 1스푼~~~

새콤한 맛을 주기 위해,,,

양조식초 2스푼~~~

다진마늘 1티스푼 넣고~~~

고소한 맛의 깨소금도~~~

매실엑기스 1스푼~~~

사과 1/2개를 준비하여,,,

강판에 갈아주고,,,

마지막으로 고소하게 참기름 1/2스푼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면,,,

새콤하면서 달콤매콤한 양념장 완성~~~

야채준비~~~

당근과 양파 1/2개씩 준비하여,,,

채썰어주고,,,

오이도 1/2개,양배추 2장정도 준비하여,,,

역시 채썰어 준비합니다...

그리고 콩나물은 천일염을 조금 넣은 다음,,,

살짝 삶아주고~~~

체에 받쳐,,,

찬물에 재빨리 헹궈줍니다...

그래야 아삭한 콩나물 맛을 ,,,

즐길 수 있습니다...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만두를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튀겨준 다음~~~

키친타올에 올려,,,

기름을 제거해줍니다...

기름을 제거한 군만두를,,,

넓은 접시에 담고,,,

준비한 오이,당근,양파,양배추를 넣고,,,

그 위에 아삭한 콩나물을 올려준 다음,,,

새콤달콤한 소스를 부어줍니다...

만두를 먹기좋게,,,반으로 잘라주고~~~

막 비벼줍니다...

아삭한 콩나물과,,,

싱싱한 야채들과 어우러진 군만두,,,

새콤하면서 매콤하고,,,뒷맛은 달콤해서,,,

계속 손이 가는 비빔만두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유채 겉절이]

유자청, 통깨, 고춧가루, 식초, 양조간장, 멸치액젓, 참기름을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유채는 손질한후 깨끗이 씻은뒤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준후 한입 크기로 뜯어주세요.

볼에 유채와 양념을 넣고 골고루 무쳐주세요.

삼겹살과 같이 드셔도 좋아요.

봄철 입맛없을땐.. 봄나물로 입맛을 달래보세요

한참 냉이가 맛있을 때인데...

냉이 깨끗이 씻어낸후, 된장풀어서 된장국을 끓이면.. 향긋한게 너무 좋답니다.

도다리 쑥국도 너무 좋구요

우선 멸치육수를 팔팔 끓여줍니다.

거기에 도다리와 쑥을 넣고.. 마늘을 넣어서 비린맛을 잡아줍니다.

간은 된장 조금 풀어넣고.. 소금으로 맞추면....

시원하고 향긋하고... 봄철 황사에 그만인 도다리 쑥국이 된답니다.

요즘 수산시장에 나가보면 요즘 날씨와는 달리 봄철 수산물이 그득한데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기만 하면 완성되는 새조개 샤브샤브 추천합니다.

만들기도 쉽고 먹을수록 입맛이 기가막히게 살아나는데 뜨거운물에 다시마 작은 거 한조각만 넣고 3분 정도 팔팔 끊이다가 새조개를 넣고 30초~40초 정도 익히면 바로 건져내어 가위로 먹기좋게 잘라서 뜨거운 밥 위에 그대로 앉어 먹어도 좋고 매콤한 초장과 함께 찍어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새부리 모양처럼 생겼다고 붙여진 이름의 새조개를 봄철 입맛없는 계절에 식욕을 확살려줄 식자재로 추천합니다.

입맛없을때 다양한 야채와 김치로 영양을 더해주는건 어떨까요?^-^

맛있게 요리해보셔요^-^!!

── '찬밥'의 화려한변신☆!! 김치밥피자♥ ──

준비 :

밥2공기, 김치한줌, 햄150g, 양파반개, 피망1/3, 새송이버섯2개,

피자치즈한줌, 들기름2큰,올리브유약간, 소금약간

분량의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 양파, 피망, 햄, 새송이버섯은 송송 잘게 잘라주세요~*

신김치는 송송썰어 준비해줍니다~*

올리브유 살짝 두른 팬에 햄,새송이버섯,피망,양파를 넣고,

소금약간 넣어 간을하고, 센불에 볶아줍니다~*

(센불에볶아야 물이 생기지않아요^^)

볶아놓은 야채와 햄은 그릇에 담아 김을식혀주세요~*

들기름2큰 두른 팬에 송송 썬 김치를 넣어 볶아줍니다~*

(참기름에 볶아도 좋아요)

맛있게 볶아진 김치~ 고소한냄새가 가득^^

오븐팬에 찬밥을 깔고,

볶은김치를 올려줍니다~*

볶은햄과 야채를 김치위에 올리고,

피자치즈를 듬뿍 얹어줍니다^^

200도 예열오븐에 20분 구워줍니다~*

김치밥피자 완성!!!

피자치즈가 노릇노릇하게 식감을 돗구어줍니다~*

둥그런 밥피자~ 포크로 한술씩 떠서 먹기 좋아요^^

청양고추를 넣어도 매콤하고 맛있을것같더라구요^-^!!

두툼한 밥피자~ 김치와 야채가 함께 있어,

다른반찬이 필요없네요^ㅡ^+

아이들 먹지않는 야채 넣어 만들어주어도 잘먹을것같아용♥

한술 떠보니~ 먹음직먹음직~

들기름에 볶은 김치맛이 김치밥피자를 업그레이드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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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속 재료와 남은찬밥으로

근사한 밥피자 맛있게 만들어드셔용^^)/

♡

냉이 들깨 수제비 입맛 없을때 맛좋고 영양좋은 들깨와 감자와 냉이를 넣어 입맛을 돋아 주어 좋습니다.

먼저 무,다시마 디포리,양파 마른 표고를 넣고 육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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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강판에 갈아서 준비합니다.

간판에 갈은 감자를 체에 걸러따로 준비합니다.

밀가루에 강판에 갈아 놓은 감자건더기를 넣고....

조물 조물 반죽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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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반죽을 냉장고에 넣고 1시간 정도 숙성을 시킵니다.

보글보글 끓는 육수에 반죽을 조금씩 떼어 넣고...

냉이 들깨 가루 마늘다진것,국간장을 준비합니다.

들깨가루 만늘다진것을 넣고 거의 다끓으면 마지막에 냉이를 넣고 한소끔 끓으면 완성이 됩니다.

들깨가루는 한산화 물질이 많고 냉이는 단백질과 무기질 풍부한 야채라서 더없이 좋은 영양식 입니다.

 과일무초절이쌈


무 ½개, 배합초(소금 ½큰술, 설탕·식초·물 3큰술씩), 배·사과 ½개씩, 단감 1개, 밤 4톨, 미나리 30g, 설탕 약간


1.무는 매끄럽고 가느다란 것으로 준비하여 껍질을 말끔히 벗겨낸 뒤 얇고 동그랗게 썬다.

2.분량의 소금, 설탕, 식초, 물을 섞어 배합초를 만든다.

3.썰어놓은 무를 배합초에 담가 새콤달콤한 맛이 배도록 2시간 정도 절인다. 요즘에는 대형 할인마트나 백화점 식품매장에

서 초절이무쌈을 판매하므로 이것을 이용하면 간편하다.

4.배와 단감, 밤은 껍질을 말끔히 벗겨낸 뒤 길이대로 얇게 저며 채썬다. 사과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채썬다.

5.미나리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4~5cm 길이로 자른다.

6.썰어놓은 과일과 미나리를 합해 설탕을 뿌려 살짝 버무린다.

7.절여놓은 무쌈에 버무린 야채와 과일을 올려놓고 돌돌 말아 그릇에 담는다.

 고추장주먹밥  


 다진 소고기를 달군 팬에 볶고 배즙, 고추장을 넣어 볶는다 

 설탕,매실청을 넣어 약 불에서 8분 정도 볶는다 

 잣을 넣고 볶아 약고추장을 만들고 밥에 참기름을 고루 섞는다 

 밥 가운데에 약고추장을 넣어 동그랗게 뭉치고 밥에 조미김을 묻힌다 

 고추장 주먹밥을 그릇에 담는다

 새우샌드위치

 새우를 김이 오른 찜통에 2분 30초 정도 찐다 

 오이를 길이로 얇게 썰고 적양파를 가로로 채 썬다 

 찐 새우를 소금,후춧가루,올리브유를 버무려 밑간한하고

 새우는 꼬리 부분을 남기고 이등분하고 

 고추냉이,마요네즈,씨겨자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치아바타 빵을 이등분해 소스를 고루 바르고  빵에 새우를 펼쳐 듬뿍 깐다 

 케이퍼를 새우 사이사이에 넣고 적양파를 올리고 오이를 반으로 접어 올린다 

 채소를 차곡차곡 올린 뒤 빵으로 덮고

 샌드위치 가운데에 칼집을 낸 뒤 썰면 눌리지 않고 쉽게 썰려요

< 황태구이 >

매콤한 맛이 입맛 없을 때는 좋은 거 같습니다.

제사 지내고 남은 것을 재활용하였구요.

볼에 황태가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5분 정도 담궈줍니다.

이 때 너무 오래 담그면 맛있는 맛이 빠져 나가니 시간을 꼭 지켜 주세요.

찬물에서 건진 다음 북어를 사진처럼 접어 준 후 눌러서 물기를 꼭 짜줍니다.

지느러미들을 가위로 제거해줍니다. 등쪽에 있는 지느러미도 제거해주고...

스펀지처럼 살이 아주 폭신합니다.

팬을 먼저 달군 다음 포도씨유를 둘러줍니다.

기름을 팬을 달군 다음 넣어주어야 타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을 줄여서 은근히 익혀줍니다.

뒤집개로 눌러 가며 모양을 잡아가며 익혀줍니다.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2-3시간 정도 숙성시켜 주면 더욱 맛있습니다.

제가 만든 양은 황태 2-3마리 정도 만들 양인데, 1마리만 만들어 먹고, 나머지 양념장은 남겨 놓았다가 다음에

만들어 먹습니다. 이 양념장은 2-3일 정도까지는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위에 레시피를 참조하시면 되는데,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매실청, 들기름, 물엿, 생강, 마늘, 후추, 다진 쪽파

입니다. 들기름이 없으면 참기름을 넣어주시고요, 매실청이 없으면 물엿이나 설탕을 추가해주세요.

제 양념은 그리 달지 않은데, 달게 만들려면 물엿 양을 늘리세요.

잘 섞어서 랩을 씌워서 냉장 보관하시면 됩니다.

익힌 황태살에 ~

솔로 양념을 발라가며 굽습니다.

꼼꼼히 양념을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며 한두번 덧발라서 구워주면 더욱 좋습니다.

3시간 정도 숙성된 양념입니다.

중요한 것은 불을 약하게 해야 양념이 타지 않는답니다.

껍질 부분에도 양념을 발라줍니다.

먹음직스럽게 익었지요?

쪽파는 송송 썰어줍니다.

주물 철판을 데워주고 황태를 담아주면 먹는 내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집에 주물 철판 사놓고 양식에만 활용하시는 분들~. 불고기, 생선구이, 잡채 등 따끈하게 먹는 한식요리에

사용해보세요. 그러면 활용범위가 훨씬 넓어진답니다.

쪽파와 통깨를 뿌려줍니다.

요리로도 손색이 없지요?

드실 땐 가위로 잘라주면 훨씬 편하구요.

매콤달콤한 양념에 부드러운 황태 속살이 아주 맛있습니다.

밥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통째 구워서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주는 것이, 처음부터 잘라서 굽는 것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맛도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어떠세요? 만드는 방법도 쉬우면서 맛도 좋은 황태구이....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