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볶음은 어떤 멸치로 하냐에 따라서 요리법이 다르더라구요.
좀 굵은 멸치는 대부분 매콤하게 하시던데 저는 잔멸치 가지고 물엿 넣고 하는 멸치볶음을 하려고 하거든요.
요리법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꽈리고추랑 멸치 가지고만 하려구요.
먹어본 적은 많은데 한번도 안 만들어본거니까 자세한 요리법 부탁드립니다/ ^^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매운멸치 볶음은 일반 멸치볶음에 들어가는 맛소금대신 고추장만 넣으면 되요.
먼저 멸치를 팬을 뜨겁게 달군 다음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한번 살짝 볶아 주세요
그리고 기호에 맞게 조리하는 법
1. 하얗게: 물엿, 맛소금약간(멸치자체가 짭기 때문) 식용유 조금만, 팬에 물엿 식용유를 넣어 바글바글 끓으면 멸치를 국물양에 자작하도록 깔아주시고 풋고추 홍고추는 어슷 설기를 하고 통마늘은 얇게 저며 썰어 놓으셨다가 맛소금 간하시고 한번 끓고 난뒤 야채를 넣어 김이 오르고 나면 한번 저어서 내시면 됩니다
2. 빨갛게: 맛소금 대신 고추장으로 양념
3. 밤 색: 진간장, 물엿으로 양념
* 주의사항: 넣은 야채가 색갈이 보기 좋게 하려면 빨리 식히세요
* 기타: 기호에 따른 추가양념 하시고 설탕 추가하셔도 됩니다
멸치를 처음 볶아내는 이유는 특유의 비린내 잡냄새 제거를 위함
또다른 방법1
1. 먼저 작은멸치를 구입하세요.. (멸치는 약간 회색톤인것이 더 맛있음.)
2.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멸치를 거의 튀기듯 볶습니다.
(멸치 특유의 비린내도 제거하고, 볶음을 한뒤에도 약간 바삭한 맛을 느낄수 있지요.)
3. 멸치가 적당히 볶아졌으면, 한스푼에서 두스푼의 물을 끼얹은 뒤 양조간장과 물엿을 넣습니다.
(물을 먼저 넣는 이유는 볶음이 너무 짜지 않게 하기위해.. 특히 양조간장은 약간만 넣어야 해요 ^^)
4. 마지막으로 통깨로 마무리하면 끝!!
또다른 방법2
1. 먼저 작은멸치를 후라이팬을 달구어 식용유를 두르고 볶는다.
2. 또 다른 후라이팬에 생수조금과 식용유,엿을 넣고 섞어준다.
3. 엿물이 보글 보글 끓어면 멸치를 넣고 골고루 섞어서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린다.
(간을하지 않아도 심심하게 먹을 수 있어서 아주 맛있다.)
멸치볶음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우선 멸치가 누렇게 색이 바랬다면 좀 오래된 멸치구요.
작고 부드러운 멸치가 가장 맛있어요.
팬에 올리브유로 살짝 튀기듯이 멸치를 볶아주시구요.
간장,물엿,설탕의 양념과 썰어둔 양파, 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
야채가 어느정도 익으면 불 끄고 참기름, 통깨를 뿌려서 마무리 해주시면 되요
우선 2가지 방법 있는데요~
마늘1작은술 고추기름 1큰술 간장 1큰술 물엿3큰술 미림1작은술 후추 약간 미림(없으면소주)
넣고 끓이시고요~거기다 별치 넣고 볶으세요^^
간이 조금은 틀리수 있으니 마지막에 드셔보시구~입맛에 따라 간장이나 물엿 더 넣으시고요^^
고명으로 마늘은 반만 갈라서 같이 볶고 청고추 어슷 썰어서 같이 볶으면 어른들이 좋아하는
반찬이고요^^
이건 제가 가끔 하는 건대요~
멸치하고 마을은 살짝 튀겨내고~~
거기다가 후추약간 설탕 넣고 튀기자 마나 버무려 내시면~
달짝 찌근하고 끝은 짜짜롬하니~바싹해서 아리들이 좋아합니다^^
집에서 밑반찬 고민 많이 하시죠??
저도 직장에선 잘해도 집에선 잘 안해요^^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맛있게 해보세요^^
프라이팬에 잔멸치를 넣고 중간불에서 살짝 볶아,,,
멸치의 특유의 비린내를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고 볶다가,,,간장,물엿,물,후추가루,설탕을 넣고 간장소스를 만들어,,,
그 간장소스에 꽈리고추를 넣고 간장소스가 반쯤 줄을 때까지 볶다가,,,
볶아 놓은 잔멸치를 넣고 소스가 없어질 때까지 볶아주고,,,
그 위에 통깨를 솔솔 뿌려서 내면 꽈리고추잔멸치볶음이 완성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잔멸치로 할때는 굵은멸치로 할때보다 재빨리 볶아주시는게 좋아요 .
안그럼 타버린다는 ;; ㅠㅠ 아님 딱딱해지거나;;; 조심하세요 .
저는 꽈리고추를 먼저 볶는답니다.
멸치먼저하면 꼬추가 너무 탱탱하더라구요, 약불로 꽈리고추먼저 볶으시다가 잔멸치를 넣고 볶다가 물엿넣어주시고, 깨도 함께 넣어도좋아요.
고롬 맛나면서 간단한 멸치고추볶음 완성^^
멸치조림은 작은 멸치로 하는것이 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은것같아요. 멸치는 잡티를 골라내고
간장 요리당을 졸인다음에 청량고추를 넣어 볶은다음에 마늘도 넣어주면 좋아요 아이들도 너무
잘먹어요 머리에 좋은 호두를 넣어 볶아주셔두 좋아요
꽈리고추멸치볶음은 물엿을 많이 넣지 않더라구요
조금 수분이 잇게 볶아서 식당등에서도 나오구요,
꽈리고추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물기를 빼주시구요,
간장양념에 잔멸치를 넣고 볶다가 데친 꽈리고추를 넣고 올리고당, 참기름, 다진마늘 넣어 졸여주시면 되요
양념장- 간장1작은술, 설탕1큰술, 물1작은술, 물엿 3큰술,생강술1큰술. 통깨
만드는 법
1. 팬에 멸치와 아몬드 기름넣고 바삭하게 볶는다
2. 팬을 기울여 멸치를 한쪽으로 몰아놓거나 또는 다른곳에 쏟아놓는다
= 멸치는 반드시 바삭하게 과자처럼 볶아야 여분의 수분을 흡수하면서 알맞게 됩니다
3. 영양 멸치볶음
재료 멸치 50g, 슬라이스 아몬드 50g, 호두 50g
양념 기름 2큰술,간장 3큰술,마늘 1작은술, 물 6큰술, 물엿 3큰술,
깨소금 1큰술
만드는 법
1. 달구어진 팬에 멸치와 마늘을 넣고 기름에 볶아주세요
2. 멸치가 어느정도 바삭해지면 간장,물,물엿을 넣고 조려주세요
3. 사진처럼 자작하게 조려지면 아몬드,호두,깨소금 넣고 살짝만 볶아주세요
4. 고추장 멸치볶음
재료 멸치 손질한 것 50g, 양념장(고추장 1큰술, 진간장 ½큰술, 마늘 다진 것 ½큰술, 조미술 1큰술, 설탕 1큰술), 꿀 1큰술, 통깨½큰술
만드는 법
1. 손질한 멸치를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볶아서 비린내를 없앤다.
2. 멸치 볶은 것에 고추장, 진간장, 마늘 다진 것, 술, 설탕을 넣고 무친 다음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볶다가 꿀을 넣고 통깨를 뿌린다.
양념 고추장 1 1/2큰술,설탕 1큰술,미림2큰술,꿀1큰술,다진마늘1/2큰술,올리브 오일약간
만드는 법
1.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다진마늘 넣고 볶아 기름에 마늘향을 냅니다
2. 고추장,설탕,미림을 넣고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올때까지 잘 섞어 볶아줍니다
3. 호두와 멸치를 넣고 약한불에서 저어가며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저어줍니다
= 양념이 뻑뻑해지면 물을 1큰술 넣어줍니다
4. 양념이 호두와 멸치에 잘 묻어졌으면 꿀과 쏭쏭 썬 파를 넣고 섞어줍니다
6. 보리새우 멸치볶음
재료 보리새우. 멸치. 마늘. 간장. 설탕. 물엿.
7. 꽈리고추 멸치볶음
재료 꽈리고추 80g, 멸치(중간 크기) 100g, 꽈리고추 양념(소금 1/2작은술, 다진 마늘 1/3작은술, 다진 파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설탕 약간), 멸치 양념(간장 1/2작은술, 설탕 1작은술, 고춧가루 약간, 다진 마늘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어낸 다음 나무꼬치로 서너 번씩 구멍을 낸다. 구멍을 내야 고추가 잘 익고 볶을 때 톡톡 튀지 않는다.
2. 팬에 꽈리고추를 넣고 소금간하여 볶다가 나머지 양념을 넣고 볶는다. 꽈리고추는 파랗고 부드럽게 볶기가 어려운데 소금을 뿌려서 불을 너무 세지 않게 하여 푸른빛이 선명하게 나도록 볶은다음 다진 마늘, 다진 파, 참기름, 깨소금 등을 넣어서 양념한다.
3. 멸치를 마른 팬에 볶으면서 간장과 고춧가루, 설탕, 마늘,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양념하면서 볶는다.
4. 볶은 꽈리고추와 멸치를 각각 찬합에 담아두고 필요할 때 섞어서 담아 낸다.
9. 멸치강 정
재료 잔멸치 4컵, 맛술 2큰술, 밀가루 1컵, 물 ½컵, 송송 썬 풋고추 1큰술, 볶음양념(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설탕 3컵, 물엿 2큰술, 간장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물½컵), 통깨·식용유 약간씩
만드는 법
1. 잔멸치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볶고 멸치가 뜨거워지면 맛술을 넣어 살짝 볶아 비린내를 없애주세요.
2. 밀가루에 볶은 멸치를 넣고 고루 섞은 다음 물을 부어 한입 크기로 뭉쳐 준비합니다.
3.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②의 반죽을 넣고 바삭하게 튀겨냅니다.
4. 분량의 볶음양념을 고루 섞은 다음 달궈진 팬에 넣고 끓입니다.
5. ④가 끓기 시작하면 ③의 멸치를 넣고 고루 저어가며 익힙니다.
6. ⑤의 멸치강정에 송송 썬 풋고추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10. 멸치감자조림
2. 당근은 껍질을 벗겨 4cm길이로 가늘게 채썬다
4. 팬을 뜨겁게 달군 후 잔 멸치, 당근, 풋고추 순으로 넣어 센 불에 볶는다.
5. 4의 팬에 밥을 넣고 볶다가 간장, 설탕, 청주를 섞어 만든 조림장을 넣어 간을 추고 밥을 넣어 주걱을 세워 밥을 볶아 준 후 통깨를 솔솔 뿌려 맛을 내고 불에서 내린다.
멸치양념 : 고추장·간장½큰술씩, 물 1큰술, 설탕·물엿 1작은술씩
저 조금전에 요리판에 올렷는데 한번 보실래여 ㅎㅎ
물론 잘하ㅡㄴ건 아니지만은 그래도 젝 ㅏ햇지만 맛은 잇드라구요
과리고추 넣으면 맵지않구요 어른들은고추랑같이 먹고 아이들은그냥 멸치만골라 먹어도 되드라구요
들어간느거라곤 멸치 꽈리고추 간장 물엿만 있음 된답니다
간단하고 맛나여
멸치 150g, 꽈리고추 200g, 땅콩 1+1/2컵, 식용유 5큰술,
청주.다진마늘.간장.참기름.올리브오일 1큰술씩, 설탕 5큰술, 올리고당 2큰술,
후춧라구.통깨 약간씩
1. 멸치는 체에 쳐서 가루를 털어낸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청주와 다진마늘, 간장, 설탕 2큰술을 넣어 볶다가
참기름과 설탕 3큰술, 후춧가루를 넣고 더 볶는다.
3. 꽈리고추는 꼭지를 따고 끓는 물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살짝 데쳐 물기를 없앤 후
큰 것은 한 번 자른다.
4. 멸치와 꽈리고추를 살짝 볶아 수분을 날리고 땅콩을 넣어 버무린다.
올리고당을 넣어 윤기를 낸다.
WOMENDONGA
잔멸치볶음은 아무래도 바삭바삭해야 맛있지용 ㅎㅎ
멸치를 미리 촘 말려두거나 아니면 팬에 살짝 한번 가열해주면 수분이 날아가서 더 좋고요.
꽈리고추는 썰어서 넣는 집도 있던데 저희는 그냥 통째로 넣어용 ㅎㅎ
양념은 간장 조금, 요리당 혹은 올리고당 혹은 물엿, 다진마늘 정도로만 간단히 넣어주면 되고요
물엿같은 것을 넣어서 서로 약간씩 엉겨붙을 거에요
그때까지만 가열해주시고 식혀서 통에 넣으시면 되요 ㅎㅎ
저희엄마 보니까 통깨도 뿌리시더라고용 ㅋ
밥심은국력 | 2009.06.30전자렌지에서 잔멸치를 접시에 넓게 깔고 뚜껑없이 잠시 돌려주면 비린내 없어져요.
그런다음 체에 털어 멸치가루 털어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멸치 볶다가 간장, 맛술, 설탕, 물엿, 후추,참기름, 통깨 넣어
완성하면 되는데, 마늘을 편썰어 넣던, 꽈리고추를 넣던 그건 취향대로입니다.
그런데 꽈리고추를 넣어주려면 이쑤시개로 구멍을 뚫고 따로 볶아 멸치와 같이 섞어야
간이 잘 맞아요. 양념은 똑같이 하면 되구요.
잔멸치는 우선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다가 볶아줘요, 수분을 날려줘야 조금 바삭한 잔멸치볶음이 되더라구료
꽈리고추는 잘게 썰어서 준비하시구요.
간장과 올리고당, 다진마늘, 그리고 잔멸치를 넣고 볶다가 꽈리고추를 넣어서 한번 볶아주면 되요,
꽈리고추와 잔멸치를 넣고 졸여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멸치볶음
- 요리재료
- 가는 멸치(지리멸치) 50g, 간장·올리브유 1½큰술씩,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청주·물엿·통깨 1작은술씩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945
|
1. 체에 가는 멸치를 담고 흔들어 잔 가루를 턴 다음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고 물기를 털어낸 뒤 팬에서 물기를 완전히 없애며 볶는다.
섞어 볶는다.
담는다. |
잔멸치는 체에 밭쳐 가루를 털어 주고 팬에 살짝 볶아 비린내를 날려 줘요..식용유를 넣어 살짝 볶다가 팬옆을 살짝 비워 설탕, 미림, 생강술, 간장을 먼저 살짝 볶아준후 멸치랑 같이 고루 볶아 주세요. 그런 이후 꽈리고추를 넣어서 향을 내주고 마지막으로 불을 끄고 물엿이랑 참기름, 통깨를 넣어서 고루 섞어 주면 된답니다..
지리멸치 60g, 통깨 ½큰술
볶음양념 다시마(5×5cm) 1장, 물 ½컵, 설탕 2½큰술, 맛술 2큰술, 간장 1큰술
만드는 방법
1 지리멸치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넣고 약한 불에서
수분이 날아갈 정도로 30초 정도
볶아 비린내를 없앤다.
2 다시마는 물에 30분 정도 담가 우려 다시마물을 만든 다음
나머지 재료와 섞어 볶음양념을 만든다.
3 팬에 볶음양념을 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멸치를 넣은 뒤 불을 약하게 줄여
가끔씩 뒤적이면서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은근히 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