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고민할때가 많은데요..

여러가지 골라 쓰기 귀찮아서

국간장,진간장,국시장국정도 쓰고 있어요..

국간장은 국이나 찌개 간할때 쓰구요..

진간장은 보통 볶음이나 장조림,나물 볶을때 쓰구요..

국시장국은 국수나 샤브샤브,할때 쓰구요.,.

요정도만 써두 집 요리하는데 지장 없더라구요

밑에 다양하게 설명이 잘 나와 있는데요,

농도에 따라서 진간장, 중간장, 국간장 등이 있답니다.

진간장은 색이 진하구요 약식이랑 일반 요리용(조림)에 많이 쓰이구요,

중간장은 찌개나 나물에,

국간장은 맑고 연해서 국 끓이는데 쓰인답니다.

간장도 알고보면 종류가 꽤 많더라구여. 진간장을 주로 오뎅볶음이나 꽈리고추넣은 멸치볶음 할때..주로 볶음요리에 많이 사용하구여. 양조간장이나 국간장은 말 그대로 국에 넣을때나 아니면 고사리등 나물무칠때 넣어서 사용한답니다.

해물간장도 마찬가지로 진간장처럼 밑반찬 만들때 사용하구요.

일반 국을 맞추기 위해서 예전에 조선간장이라고 하는 게 국간장이고요

진간장은 보통 항상 쓰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많이 쓰시는데 진간장이랍니다

해물간장등은 보통 여러 가지 종류가 많이 나오는데 요즘 간장이랍니다

일반적으로 국간장과 진간장을 쓰시면 좋답니다

일단 국간장은 국이나 탕에 색깔낼때 쓰이기도 하고 나물에도 조금씩 넣으면 훨씬 감칠맛이 있죠.

진간장은 밑반찬 만들때 정말 많이 쓰이는데..주로 볶음 요리에 많이 쓰구요.

제가 하는 반찬을 예를 든다면 멸치볶음,오징어채 볶음,오뎅볶음,감자볶음,제육볶음,볶음요리에는 정말

빠지지 않는거 같네요.

간장에 붙어있는 택에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어요. 해물간장이나,조림간장,진간장의 쓰임새도 잘 나와있더라구요.

만드는 요리에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면 맛있는 요리 만드실수 있을거에요.

전 주로 진간장을 요리할때 사용하는데요 고기 양념할때나 어묵 볶음할때 등등 그야말로 음식의 간을 할때 넣죠

국간장은 그야말로 국 끓일때 넣는건데요 조선간장이라고도 불리우는 것일거예요

근데 이건 진짜 취향따라 인데요 전 개인적으로 국 끓일때도 걍 진간장 넣습니다 전 국간장 넣으면 맛이 좀 제입맛엔 싫더라구요

국간장은 조선간장이라고 하기도 하구요.

주로 국물 요리에 넣어요. 진간장을 국물에 넣으면 검어지는데 국간장은 괜찮아요.

진간장은 양념으로 조림이나 전골 하실때 갈비 재울때 등등 사용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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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간장은 음식의 간을 맞추는 기본 조미료로 장맛이 좋아야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가정마다 장 담그는 일이 매우 중요시되어 장맛이 좋은 가정일수록

 그 주부의 솜씨를 높이 평가하고 살림을 잘 하는 것으로 칭찬해 왔다.
그러나 요즘은 집에서 간장을 담지 않고 시판되는 간장을 사서 쓰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재래식 장을 사용했을 때와는 다른 음식 맛으로 변질되는 실정이다.

간장의 주원료는 콩과 밀이며 메주를 띄워 만드는데 주성분은 아미노산과 염분 그리고 당분으로서

 아미노산의 함량이 많을수록 품질이 좋다.

간장은 식품의 재료와 목적에 따라 종류를 구별해 써야 한다. 파·마늘 다진 것, 깨소금, 참기름, 설탕, 후춧가루, 고춧가루 등

여러 가지 조미료를 넣고 양념간장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며 국, 찌개, 나물을 만들 때는 색이 옅은 청장(국 간장)인 햇 간장

으로 간을 하고 조림, 포, 초, 육류의 양념 등에는 묵은 간장(진간장)을 사용한다. 전유어나 적 종류의 양념간장이나 초간장을

만들어 낸다.

시판되고 있는 간장 중에서 국 간장이라는 것은 재래식의 청장과 같은 용도로서 당분보다 염분이 많아 국이나 찌개에 많이 쓰며

진간장은 단맛과 구수한 맛이 많아 반찬을 조미하는데 많이 이용된다.

제가 얼마전 공부방에 올렸던 정보입니다...

간장 사용예

조선간장 = 국간장 = 청장 = 햇간장 (국, 나물무침)

왜간장 = 진간장 = 양조간장 = 숙성시킨간장 (찌개, 조림, 회, 찜, 전골)

조림간장 = 맛간장 = 진간장에 다시물+흑설탕을 넣고 조리면 조림간장 (불고기양념, 조림요리)

Q.조선간장.왜간장.양조간장.진간장.혼합간장 등 간장 종류가 많습니다. 각각 무엇이 다릅니까?

A:간장의 종류가 다양한 이유는 우리 근현대사에서 비롯됩니다. 우리 장의 역사는 멀리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러다 일제시대에 이르며 값싸고 손쉽게 간장을 살 수 있게 됐습니다. 당시 일본 사람들은 간장공장을 만들고, 콩 단백질을

 분해해 만든 아미노산액에다 간장 원액을 섞어 만드는 방법으로 간장을 대량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일본 사람이

만들었다고 해서 '왜간장'이라 불렀습니다. 반면 전통간장은 '조선간장'이라고 구별지었습니다.

왜간장은 '진간장'이라고도 하지만 원액과 아미노산액을 섞었다고 해서 공식 명칭은 '혼합간장'입니다.

 결국 왜간장.진간장.혼합간장은 같은 말입니다.

얼마 전부터 공장에서도 순수 원액으로만 간장을 만들고 있는데,이런 간장을 '양조간장'이라고 합니다.

양조간장은 집에서 조선간장을 만드는 것처럼 메주를 곰팡이로 띄운 뒤 소금물에 담가 자연숙성시킵니다.

차이점은 양조간장의 메주는 콩과 밀로 만드는데 비해 조선간장은 콩으로만 만든 메주로 띄웁니다. 조선간장은 맛이 구수하고 양조간장은 깔끔한 맛입니다.

용도로 보면 조선간장은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넣고 양조간장은 조림.무침 등 일반적인 요리를 만들거나

생선회를 찍어먹는 데 사용됩니다.

 혼합간장은 장조림이나 간장게장과 같이 간장 양이 많이 필요하고 단맛이 나는 요리에 넣는 게 좋습니다.

해물간장이 진간장이랑 용도가 같아여,,,보통 둘로 보심 됩니다,,,

국간장,,국에 넣는 간장과 진간장,,나물이나 볶음요리에 쓰는 간장이여,.,,

크게 두가지고요,,,해물간장이나 맛간장등은 다른 재료들을 가미한거리구 보시면 됩니다,,,~

국간장은 조선간장을 말하는데여.. 조선 간장으로 국도 끓이고 무침도 해먹고 지금은 음식이 더 맛이 있어요..

진간장은 일본간장이라고 했는데여..

지금은 비빔국수 생선조림 밥비벼 먹기에 쓰이거든요 해물간장은 안 써보았거든요..

해물을 섞어만든 간장인데.. 진간장 조선간장 일대일 해서 해물넣고 졸이면 해물간장 되거든요 

많은 분들이 말씀셨듯이 일반적으로 국간장은 집에서 담구는

색상도 진하고 짠맛이 강한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것을 말하구요

(미역국이나 기타 국등에 소금대신 깔끔하게 사용을 많이 하구 있구요)

진간장은 보통 양조간장이라고도 하죠..

조미가 된 조림이나 반찬을 해 먹을때 사용하는것으로 나뉠 수 있겠는데

요즘은 웰빙바람을 타고,,

버섯이니,해물이니 기타 첨가물을 넣어 감칠맛을 살려준 기능성

간장이 많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집에서 사용하실땐 어느것을 사용하셔도 무방한데,,

단,,좀더 간단하게 맛을 살리시고자 한다면

해물이나 버섯간장등을 사용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크게 간장은 국간장이랑 진간장으로 나뉘고 있어요.

국간장은 조선간장 집간장이라고 부르는데, 국간장은 진간장보다 색이 흐리고 막아서 음식의 깊은 맛을 더해줍니다. 국이나, 찌게, 나물간을 할 때 주로 많이 쓰고요..

진간장은 무침, 조림, 양념간장으로 사용해요...국간장보다 색도 진하기 때문에 국에 넣음 색이 진해지고 제맛이 나지 않아요..

조림 간장 등은 진간장에 조림 등에 사용하라고 설탕, 술 등을 가미해서 만들어 놓은 거고요~

국간장은 아시는 대로 국을 끓일때에 넣고요,

진간장은 그냥 흔히 양념으로 간장을 사용할때 넣어요.

해물 간장은 조림용으로 많이 사용해요.

생선조림이나 장조림을 할때 사용합니다.

해물간장은 진간장에 여러가지 해물을 넣어 한번 끓여서 만든거라고 해야 되나요?

흔히 육수를 만들어서 간장과 섞어서 간장보다는 좀 덜짜게 만든걸로 알고 있어요.

나물이나 잡채 밑반찬 용으로 진간장을 씁니다

이때 국간장을 쓰면 약간 반찬들이 비릿해 질수있어요

국간장은 국의 색이나 간을 조절할때 씁니다

국이나 탕 찌개 용으로 국간장을 쓰시면 되는데 여기에 진간장을 쓰면 깊은맛이 나지않고

약간 덜큰한 맛이 나므로 주의하세요

하지만 조림이나 볶음을 할때에는 국간장 진간장 1/1로 사용하시면 감칠맛과 깊은맛 두가지 효과를 다 볼수 이고 맛도 좋습니다

1.장(조선간장)찌개 국 탕용 깊은맛 더 짜다

2.장(왜간장 양조간장)밑반찬 무침 조림용 감칠맛 조금 덜 짜다

간장 종류 정말이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천차만별...어떤건 용량이 정말 적은데도 헉소리가 나오는게 있고 양이 정말 많은 데도 저렴한 간장이 있더라고요~

아내가 간장을 고를때보면 마트의 100원 200원 할인에 낚여서 그 간장을 찾느라 서로 곯머리를 앓곤하죠...

근데,,,솔직히 비싼 간장을 튀김찍어먹어보면 맛의 차이가 나긴하더군요

진간장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간장입니다. 조림이나 소스를 만들때 사용하는 간장입니다.

두부나 멸치를 졸일때 양념장 만들때 제일 많이 사용하는 간장입니다.

국간장은 집에서 만든 간장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국에 많이 사용하는 간장입니다.

메주로 만든 집간장이지요 요새는 마트에서도 국간장을 판매하고 있어요

해물간장 : 요즘 청정원에서 해물간장소스라고 나왔더라구요~

           요고는 멸치를 비롯해 게,새우 등의 천연 해물과 다시마,마늘,대파 등 자연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해요

           멸치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한 특수 가공법을 사용해 맛이 깊고 감칠맛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고 해요

           국물,무침,볶음 요리 등 두루 쓸 수 있다고 하네요

진간장 : 일면 왜간장은 콩 단백질을 분해해 만든 아미노산액에다 간장 원액을 섞어 만드는 방법

         일본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해서 왜간장이로 불러요

         진간장은 간장을 많이 쓰는 주부에게 알맞은 경제적인 간장이예요

         아미노산 간장의 구수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경제적인 진간장은 조림.찜.볶음 등의 요리에 사용하는게 좋아요

일단 크게는 국간장과 진간장으로 나누면 됩니다.

국간장은 조선간장이라고 집간장이고요, 요즘은 국간장도 마트에 팔고 있고요,

맑고 짠 것으로 국에 넣어 먹으면 되고요, 간혹 요리책에 청장이라고 나오는 것도

국간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진간장은 우리가 가장 많이 먹는 간장으로 거의 모든 요리에 쓰인다고 보면 됩니다.

찍어 먹기도 하고 양념에 넣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 간장도 좋은 걸 사셔야지 화학제품이라고

몇년 전에 뉴스에 보도되고 그랬어요. 일반인은 잘 모르니까 가격이 조금 비싸거나 메이커제품

을 사는 게 유리하겠지요.

그외, 향신간장, 조림간장, 해물간장 등등은 진간장에 용도나 재료에 따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국간장이라는 것은 옛날 집에서 담아 먹는 조선간장을 말하는데 요즘은 집에서 담지 않고 거의 마트에서 사다가 먹지요.

국이나 나물무침,조림간장에 조금씩 넣어 먹는데 아무래도 집에서 담아 먹는 맛은 나지 않지요.

양조간장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보통 조림이나 양념장에 넣어 맛을 내고요.

맛간장이나 해물간장등 요즘 여러가지 조미간장이 많이 나오는데 조미료가 많이 들어있어서 왠지 꺼림직하더라구요.

요즘 조미료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간장도 종류별로 많이 나와 있더군요~

저는 진간장하나만 사서 국에도 넣고 조림할때도 넣거든요~

흔히들 말하는 양조간장이 진간장인거 같고요~

국간장은 조선간장을 말하는거고요~

흔히 미역국같은거 끓일때 조금만 넣어도 될정도로 진한걸로 알고있어요~

저도 얼마전에 무침간장이라는걸 사봤는데 나물에 살짝 넣고 버무리니까 맛도좋고 소금을 넣지 않아도 좋더군요

간장은 제조방법에 따른 분류가 있고, 쓰임새에 따른 분류가 있습니다.

1. 제조방법에 따른 분류

  ◆양조간장 : 양조간장은 발효과정을 거쳐서 제조되는 간장을 말합니다.

  ◆산분해간장 : 단백질을 화학적으로 분해해서 제조되는 간장을 말합니다.

2. 용도에 따른 분류

  ◆국간장(=조선간장)

  ◆진간장(=왜간장)

  ◆조림간장,해물간장 등의 간장.

예전에는 산분해간장이 대량생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해서 많이 제조되었는데, 건강에 안좋을수 있다는

말이 나온 이후로는 거의 양조간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보통 가장 많이 쓰이는 용어가 양조간장, 진간장, 국간장 인데, 보통 양조간장이라하면 요즘에는

그냥 진간장으로 생각하셔도 무방할 겁니다.

진간장은 다용도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국물요리에는 국간장이 좋지만, 집에 간장이 하나만

있다면 아마도 진간장일 겁니다.

국간장은 말그대로 국물 간을 맞출때 사용됩니다. 또한 나물류를 무칠때도 많이들 사용하지요.

요즘에는 조림간장이니 해물간장이니 이런류의 맞춤요리간장들이 많이 나와있지요.

해물간장은 해물국물요리에 사용하시면 시원한 맛을 내주는 간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조미간장종류는 아무래도 첨가물도 많아서 조금 꺼려지더군요.

진간장이라고 하는게 통 털어서 하는말 아닌가여?

몽고간장  외간장 양조간장 이런거요

그니까는 집에서 만든 간장이 아니라 시중에 파는 일반 양념 간장이라고 알고있어여

국잔장은 짠맛이 강한 조제하지 않은간장을 말하는거 같구요 회사마다 이름이틀려서 그렇지 같은간장이라고 봐여

특히 요즈음 들어 소오스의 세분화가 더욱 많아 지는 듯 싶어요 국간장은 국이니

나물 무칠때에 사용하시면 맛이 있어요 아울러 해물간장은 해물요리 샤브샤브

나 해물탕등 시원한 국물을 내기 위하여 사용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아울러 진간장이나 향신간장은 여러가지 요리에 두루두루 다 사용되구요

밑에 분들이 잘 설명해 주셨지만 저도 한마디 거들게요. ^^

조선간장은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넣고

양조간장은 조림, 무침 등 일반적인 요리를 만들거나 생선회를 찍어먹는 데 사용됩니다.

혼합간장은 장조림이나 간장게장과 같이 간장 양이 많이 필요하고

단맛이 나는 요리에 넣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