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선 두부가 들어갔지만 두부빼고 요리하셔도 되니까 소개합니다.
간단하게 끓여드시기 좋으실 것 같네요.
1. 멸치로 육수를 내는 동안
2. 두부는 깍뚝썰기, 호박은 채썰기, 대파는 어슷썰기해서 준비해놓습니다.
3. 계란은 잘 풀어놓습니다.
4. 멸치육수가 완성되면 멸치는 건져내고
5. 호박과 두부를 넣고 끓이다가
6. 계란물을 풀어줍니다.
7. 소금을 간을 맞춘 후 대파를 넣고 완성합니다.
댤걀국은 맨물에 사용하는 것보다 멸치육수를 사용하면 좋아요 댤걀을 풀어 체에 걸러주면
알끈을 제거해야 드실때 깔끔하게 드실수 있어요 멸치육수에 대파를 송송 썰어 넣어 끓으면
댤걀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간은 소금과 후추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계란국을 끓이실때 연두와 계란을 같이 넣어서 끓이면 부드러운 연두부계란국이 되어서 좋아요,
부드럽고 맛도 좋구요,
집에 가끔씩 연두부나 두부가 남을때 귀찮아서 계란이랑 섞어서 끓이는 좋더라구요
계란국에 팽이버섯, 감자를 넣어서 끓여도 맛있어요,
와...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저도 계란국 좋아하는데 ㅋㅋ
저희집에서는 계란국을 할때 호박은 안넣는데..호박을 저렇게 썰어넣어도 맛있어 보이네용? ㅋㅋㅋ
계란국은 파랑 계란만 넣고 끓여내고 좋은거 같아요
알끈 제거해주면 훨씬 부드럽고 맛난 계란국이 되지용 ㅎㅎ
달걀국:
팽이버섯 ½봉지, 실파 4대, 얇게 썬 쇠고기 80g, 당근 1-6개, 배추잎 1장,
달걀 1개, 쑥갓·국간장·소금·후춧가루·청주 약간씩, 다시마물 4컵
만드는 방법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씻어 가닥을 분리한다.
2 실파는 5cm 길이로 썰고 당근과 배추는 깨끗이 손질해 씻어
실파와 같은 길이로 채썬다.
3 쇠고기는 알맞은 크기로 썰고, 달걀은 대강 풀어둔다.
4 다시마물에 손질한 쇠고기를 넣고 끓이다가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내고
간장, 소금으로 간을 한다.
5 ④에 청주와 팽이버섯, 실파채, 당근채, 배추채를 넣고 끓이다가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6 ⑤에 달걀 푼 물을 넣고 달걀이 살짝 익으면 쑥갓을 올려 불을 끈다
네이트 지식 정보 입니다...
냄비에 물 넣고 다시마를 넣고 10분 에서 15분정도 우린 다음 다시마를 꺼내고 끓이고
계란을 깨서 그릇에 담어 젖가락으로 잘 휘저어 준 후 체에 두세번 정도 걸러준 후 그릇에 담아 다시
육수가 끓을 때에 젖가락으로 휘저으면 육수에 부어준다. 냄비바닥에 눌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저어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구요 입맛에 따라 파나 양파 북어를 넣고 끓여도 좋습니다.
계란국 맛있쬬, 잔치국수할때 계란풀어서 만든 국물에 간장양념 올려서 맛있구요
계란국 끓일때 저는 어묵이나 바지락을 넣어서 끓이기도 해요
그러면 부드러운 계란과 어묵, 바지락이 잘 어우러져서 좀 근사한 국이 되더라구요..
감자를 넣어도 좋구,,팽이버섯을 넣어도 좋구요
일단, 물을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미리 풀어놓은 계란을 넣으세여.
계란을 넣으실때는 젓가락으로 휘저으면서 넣어야 계란이 큰 덩어리가 안져요.
대파도 어슷썰기해서 미리 썰어 두셨다가 계란국을 국그릇에 담으면서
파조각 몇개씩을 넣어서 내놓던지 아니면 국그릇에 담기직전에 파를 넣으세요.
또, 멸치를 넣으면 영양면으로는 좋겠지만 비린내가 더 날거에요.
간은 소금으로 간하시고 다시다 약간 넣으심이 좋을듯 싶네요.
정말 찌게거리도 반찬거리도 없을 때, 딸랑 양파랑 계란만 있어주면 되는 착한요리
그래서 저에겐 장보기 전날 먹는 국이랍니다.
장보기 전날엔 냉장고가 텅텅~ 비어버려서 그나마 계란이랑 양파만 있어도 감사하지만 ㅎㅎ
정말 착한재료
계란 3개, 양파 1/2개, 국간장 1Ts, 국물내기용 멸치, 다시마2장, 참기름, 후추, 대파조금
다 풀어줄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색깔도 흰색 노란색 보이게 대충풀은 것이 개인적으로는 더 예쁜거 같아요
수저로 저으면서 계란을 넣어줍니다.
않저으면 한덩어리가 되버리니까 꼭 저으면서 넣어주세요
계란을 다 넣은 후엔, 재빠르게 후추를 약간 뿌리고 참기름을 약간 뿌린 후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사실 평소엔 이렇게 않하지만 그래도 사진발좀 잘 받으라고 넣은거라 맛이랑은 그다지..ㅎㅎ
전 이렇게 또 한끼 간단히 해결합니다.
계란국을 이렇게 끓이는 방법도 있었네여...
전 계란국을 끓일때 계란에 양파만 채썰어서
끓이는 정도였는데 이런 방법도 있었네여...
육수는 다시다로만 육수를 내서 계란국을 끓였는데
멸치육수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님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팽이버섯은 넣으셔도 되고 안넣으셔도 됩니다!
<계란국 레시피>
재 료 – 달걀 2개, 청주 1큰술, 팽이버섯 1단, 부추 10g, 마늘 1작은술, 국간장 1큰술, 멸치육수 4컵
멸치육수 – 멸치 1/2컵, 다시마 1장, 물 1L
장 식 – 홍고추 1/2개
조리방법
1. 계란은 청주를 넣어 풀어 놓는다.
2. 멸치는 내장을 제거하고 팬에 볶아 비린내를 날려준 뒤 물을 부어 다시마와 함께 20분 정도 끓여 멸치육수를 만들어 놓는다.
3. 육수 4컵을 냄비에 끓이고 마늘, 간장으로 간을 한 뒤 팽이버섯과 부추를 넣고, 풀어 놓은 계란을 냄비 가장자리에서부터 붓는다.
4. 대접에 국을 퍼 담은 뒤 송송 썰은 홍고추를 몇 개 올려 낸다.
TIP!!! 1. 부추대신 실파를 사용해도 된다.
2. 물이 끓을 때 계란을 풀어야 맑은 국을 만들 수 있다.
3. 취향에 따라 마지막에 참기름을 약간 넣어도 좋다
계란을 잘 풀어서 계란물을 만들어 준비하고,,,
저는 미리 육수(멸치,건새우,다시마,표고버섯을 끊여서 만든 육수)를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국요리할 때 사용하곤 합니다...
뚝배기에 육수를 붓고,,,끊입니다...
육수가 끊으면,,,
계란물을 넣고,,,조금 후에 대파를 넣어,,,소금,후추로 간을 맞춰,,,
한소끔 끊여내면,,,초스드요리 계란국이 완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