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달고나는 불 위에 국자를 올리고 거기에 설탕과 소다를 넣어 만든 과자인데요.
추억의 달고나가 시판 제품으로 나와 있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네요.
오늘은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 볼게요.
재료 인스턴트 커피 2작은술, 달고나 3~4쪽, 뜨거운 물 1컵 등
크런치 달고나입니다.
뒷면에 영양 정보와 달고나 활용법도 참고하시구요.
원재료는 설탕, 물엿, 탄산수소나트륨이 들어 있어요.
지퍼백 포장이라 간편하고요. 실온 보관하세요.
3가지 레시피 중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 보려구요.
재료를 빠른 속도로 회전하여 섞어 납작하지 않고 두툼하게 부풀어 올랐구요.
기포가 촘촘히 들어가서 많이 딱딱하지 않아서 먹기 편하구요.
이름 그대로 바삭한 달고나입니다.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죠.
어린 시절, 추억 소환용 간식이네요.
한입 베어물면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요. 달콤함은 덤이구요.
커피 잔에 인스턴트 커피 2작은술을 넣어줍니다.
저는 진하게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커피 양은 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물을 끓여 부어줍니다.
달고나를 3~4쪽 넣어줍니다. 요 정도만 넣어도 달아요.
몇 번 저어주면 녹기 시작하고요.
이대로 조금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녹아버려요.
달고나 커피 완성입니다.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달달한 달고나 커피!
당 땡길 때 달고나 커피 드셔보세요.
아이스크림에 올려 먹어도 맛나요.
밥심은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