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리 500g 무 400g 육수 2.5컵 대파 1개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고춧가루 2 큰 술맛 간장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맛술 1 큰 술 생강술 1 큰 술
멸치 액젓 1 큰 술 설탕 1 큰 술 올리고 당 2 큰 술
코다리 조림 무 조림 코다리와 무의 환상적인 만남 가을무는 너무나 달큼하고 맛있지만 제가 구매한 무는 가을무가 아닌 것 같아요 무가 싱싱하지도 않고 무도 바람도 약간 들어있는 별로 안 좋은 무네요~!~ 그래도 양념을 맛있게 한 다음 코다리와 함께 조림을 했더니 무가 정말 별미네요~!~~
코다리의 쫄깃함과 무의 부드럽고 말랑한 맛이 정말 맛있네요~!~
Tip:생선조림을 할 때 무와 생선을 같이 조림을 시작하면 무가 별로 맛이 없답니다~!~~ 무에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반을 올려 무가 반 이상 익었을 때 생선을 넣어 조림을 해야 맛있는 생선조림을 할 수 있답니다~!~!
소요시간:25분 난이도:중 재료 코다리 500g 무 400g 육수 2.5컵 대파 1개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고춧가루 2 큰 술맛 간장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맛술 1 큰 술 생강술 1 큰 술 멸치 액젓 1 큰 술 설탕 1 큰 술 올리고 당 2 큰 술
무를 1cm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썰어준 다음 육수와 양념장 1/2을 넣어 끓여줍니다
무가 반쯤 익었을 때 코다리를 올려줍니다~!!~ 남은 양념장을 올려줍니다~!~
코다리를 올려준 다음 한소끔 끓인 다음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불을 꺼줍니다~!!!
생선조림을 할 때는 무부터 반쯤 익혀준 다음 생선을 넣어야 생선 살이 부서지지 않고 무도 말캉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가을무는 달큼하고 맛있기에 가을무 만으로 조림을 해도 맛있고 어떤 요리에도 맛있답니다
요즘 백 선생 코다리찜이 블로그들 사이에 많이 올라오는 것 같더라고요~~ 아직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전 백 선생 코다리찜 방송하기 전에 만든 코다리찜이라 완전히 다른 방법인 것 같지요~!~
무나 감자와 함께 생선조림을 할 때는 무와 감자를 먼저 끓여준 다음 생선을 올리고 끓여야 맛있는 생선조림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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