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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 냉장고에 멸치볶음이 없으면 왠지 섭섭하고 밑반찬이 없는 것 같아서 아쉽더라고요~! 만만하면서도 맛있는 멸치볶음 은근 맛있게 볶는 것이 어렵게 생각들 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너무 딱딱하지 않으면서 휘리릭 쉽게 만드는 멸치볶음 짧은 시간에 만들어 놓아도 맛있는 멸치볶음 만들었어요~!!~
큰 멸치보다 이렇게 작은 멸치 요걸 좋아하는 편이지요 요걸 볶아 놓으면 밥에 한 큰 술 떠 넣고 쓱쓱 비벼 먹을 수 있고 좋더라고요~!~
호두의 아린 맛과 불순물을 없게 하기 위해 팔팔 끓는 물에 호두를 데쳐냈어요~!!~~
소요시간 10분 재료 잔멸치150g 호두1줌,대추5개,잣1큰술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간장5큰술 물2큰술 맛술2큰술 설탕1큰술 물엿1큰술, 참기름1큰술,깨소금+아마씨유1큰술
간장 물 맛술을 끓여주다가 멸치를 넣어줍니다~!!~~
호두와 잣 청양고추 대추씨 빼고 채친 것 홍고추를 넣고 아마씨와 깨소금 갈아놓은 것도 넣어주고 마지막에 물엿이나 올리고당 넣어주어야 윤기나고 딱딱하지 않은 멸치복음이 완성된답니다~!!~
멸치볶음을 먹으면서 가끔 씹히는 톡소는 청양고추맛이 깔끔하고 입맛 돋우는데 최고랍니다~!~
입맛 없어본 적은 없지만요 ㅎㅎ
저는 요렇게 짜지 않게 작은 멸치를 볶아놓고 밥에 섞어 비벼 먹는 걸 좋아한답니다~!~
칼칼하게 볶은 잔멸치 볶음 밑반찬으로 냉장고에 넣어두면 든든한 밑반찬 이지요~!~!~
견과류도 잔뜩 넣었더니 씹는 식감도 좋은 칼칼한 멸치볶음 정말 맛나답니다~!~
만들어 놓으면 식탁의 효자랍니다~!!~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니까 주방에서 살만한 것 같아요~@!~ 이제 조금 있으면 또 춥다고 주방 들어가기 싫어지겠지요~!~ 항상 요즘만 같았으면 좋겠어요~!~
항상 잊지 않고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여러 이웃님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건강치 못해서 겨우 글 쓰는 것만으로도 힘에 부쳐서 댓글도 방문도 못해서 넘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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