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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를 듬뿍 넣은 스무디 몇 모금 시원하게 마시면 눈이 시원해진다. 바나나에 아사이베리, 그리고 산딸기를 듬뿍~ 산딸기가 눈에 띄어 한상자 사왔는데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신선한 산딸기를 듬뿍 넣어 베리스무디를 만들었다.
나머지는 산딸기청도 조금 만들어서 산딸기주스로.. 요거트에도 넣어서 먹으니 늠늠 맛있다. 리프레쉬~ 산딸기로 베리스무디 딱 이계절에 시원하게 든든하게 마시기 좋다. 
한상자에 7천원에 사온 산딸기 보기만해도 색감도 넘 이쁘고.. 얼른 담아와봤다.
산딸기청으로 담그어서 요거트에 넣어 먹음 좋겠다 싶어서 설탕과 버무려서 산딸기청 조금 담그었다.
산딸기청 재료
산딸기 100g, 흰설탕 동량
 씻어서 물기빼고 설탕과 동량으로 그릇에 담아 버무려준뒤,
이렇게 버무려서 유리병에 담아서 실온에서 2~3일 놔두었다 냉장보관해주기
버무려 담아준뒤 2~3일 놔두면..
2일째 산딸기청 아래 가라앉은 설탕도 섞어준뒤 냉장보관해주기  산딸기를 금방 사왔으니까 신선한 산딸기를 통째로 갈아본다. 신선할때 갈아먹음 더 맛나겠지??
베리스무디만들기 재료
바나나 반개, 저지방우유 200ml, 아사이베리분 1t, 산딸기 2T, 얼린딸기 2T
위 재료 넣고 갈아주면 스무디는 완성~ 산딸기를 넣었더니 산딸기의 씨가 다글다글 씹히는 맛도 꽤 신선하고 좋다~
 얼려둔 딸기와 산딸기의 콜라보~ 바나나의 스윗한 단맛에 아사이베리까지 베리가 3가지가 들어가서 더 리프레쉬 눈이 시원해진다. ㅎㅎ
하루에 한잔씩~ 건강해지는 느낌.. 느즈막히 휴일에 마셔도 좋았던 베리스무디 산딸기가 들어가서 더 산뜻한 맛이었달까~~ 요렇게 한잔씩 한끼를 대신하면 다이어트에도 좋을것같다며.. 내일 장보려하는데 바나나랑 우유만 더 담아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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