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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부추가 아주 싱싱해서 텃밭채소 부추와 숙주로
샐러드처럼 즐겨 먹을수 있는 숙주
부추 무침입니다~!~
반찬으로도 괜찮지만 샐러드처럼 먹어도 아주 좋아요~!~
어찌나 아삭아삭한지 자꾸만 손이 가는 아주 맛있는 숙주
부추무침이네요~!~~
자주 해 먹고 싶은 반찬이어서 마당 부추 없어지기 전에 몇 번은 더
무쳐 먹을 것 같아요~!~
재료
숙주300g 부추59g
양념:간장1큰술 고춧가루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매살청1큰술 참기름1큰술
통깨1작은술
숙주는 깨끗히 씻은다음 팔팔 끓는물에 소금 약간 넣고 데쳐냅니다~!~
데쳐서 바로 냉수로 헹구어 준 다음 얼음 물에 잠시 담가
놓았어요~!~
부추는 5cm 정도로 잘라 놓았어요~!~
모든 양념을 섞어 놓았어요~!~
샐러드처럼 먹으려고 양념은 아주 기본양념만 하였어요~!~
섞어놓은 양념장에 숙주를 건져서 무친 다음
무쳐진 숙주에
부추를 넣고 다시 한번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얼음 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꼭 짠 다음 무쳐서
숙주가 아주 아삭하고 짜지 않게 저염으로 무쳤기에
샐러드처럼 먹을 수 있답니다~!~
입안에서 씹는 식감도 아삭아삭 소리가 날 정도로 맛있네요~!~~
숙주를 데친 다음 얼음 물에 담가서 아삭아삭하게
만들었어요~!~
또 부추랑 무쳤기에 부추랑 숙주랑 아주 잘 어울리는 샐러드처럼
즐길 수 있는 메인 반찬입니다~!~~
젓가락이 빨라지는 샐러드 같은 아삭아삭한 숙주 부추무침이지요~!~
8월도 이틀밖에 안 남았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붙잡고 싶어지네요~!~
여러 이웃님들 오늘 주말도 즐겁고 기분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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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로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