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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숙회 무침
문어 ^^ 제가 좋아하는 문어 ^^ ............
좋아한다고 너무 많이 사 와서 ^^ 냉동 보관했던 문어를 무침 했어요.
맛있는 문어의 맛을 그대로 살려주면서 부추와 깻잎을 넣었습니다.
문어숙회 무침 재료
문어다리. 부추. 깻잎. 풋고추, 홍고추 조금.
양념장 - 참기름 조금. 간장1 : 육수0.3. 매실효소 조금. 깨소금.
* 문어는 자연해동이 빠르지만 ^^ 해동되었어도
먹기 좋게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부추는 2cm 길이로 썰어줍니다.
고추는 얄팍하게 어슷어슷 썰고요.
깻잎은 돌돌 말아서 쫑쫑 썰어요. ㅎㅎㅎ 참 표현 이상하죠.
돌돌 말아 쫑쫑 썰어봤어요. ㅎㅎㅎ
야채를 모두 썰었으면 위의 양념재료를 넣어
야채를 무침하고 데쳐낸 문어를 넣어 섞어내면 완성
문어다리 2개 // 부추의 양은 국수 1/2인분 정도. 깻잎 8장.
홍고추 풋고추 작은 것 각각 1개씩 들어갔어요.
간장1 큰 숟가락. 육수 반 숟가락(물도 됩니다). 매실효소 1t. 참기름 1t.
곱께 빻은 깨 1숟가락.
문어숙회 고소하게 간장 무침 하여보세요.
고추의 매콤한 맛과 고소함 부추의 신선함까지
삼박자가 잘 어울려서 맛이 깔끔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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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