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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찾다 이곳까지^-^
많이 가르쳐주세요~~
http://kr.blog.yahoo.com/ohyeiwon/7605.html
すきやき（鋤焼）
첨 이말을 들었을땐..좋아하는 재료를 굽는요리인줄 알았어요..
발음이..好き焼き..ㅋㅋ
저희나라말로 얘기하기도 머하죠?
쌍시옷이나 쌍기억에 대한 이상한 체질은 저만이 아니겠죠?
-.-;;..
서론이 길구요.
스키야키는 얇은 철판냄비에 굽거나 익히는 요리라는데
지방마다 먹는방식도 조금 달라요.
제가 관서지방(오사카주변)에 살땐
고기를 먼저굽고 위에 설탕과 간장을 따로 뿌려 조제를 했던기억이..
지금 이동네에서 먹으면.. 조합한 소스를 뿌려 구워먹다가 익혀먹는 그런식이네요.
어쨌든 재료..
아무거나 되는데..저희 집에 있었던 재료네요.
둏은 괴기는 일본도 가격이 쎈지라.. 좀 저렴할때 사두었다가 써요.
어젠 쇠고기^-^해동실력도 대단함..(자찬^-^)
돼지고기 닭고기도 오케이!
소스가 달작지근 간장베이스라서..
생달걀에 중화시켜 먹음 착한 맛이 되구요^0^
거의 한주되어가는 ..
저번 산업제에서 마구 사왔던 야채들이 아직도 펄펄 많아서요
제 스키야키소스는..
간장, 설탕, 물엿, 정종만을 넣는데요.
어젠 친구가 사이더를 가지고와선..
사이더로 설탕, 간장만 넣고 방법을^-^
시판보다 맛있게~!
첨엔 괴기냄새 구수하게 구워서 소스를 쪼로록 붓고.
달걀에 감기게 후루룩 고기맛을 만끽하다가요.
이렇게 고기굽고 먹기 바빠지면, 야채들이나 여러재료를 넣고..
부글부글 끓이면서 먹게되네요.
집에 있는재료로만 만드니..제가 좋아하는 두부가 빠졌어요..-.-;;
단호박이 많아서 여기도 등장을 시켜보니..
단호박이 소스에 달작지근 익은 그맛이~
~.~...너무 맛있더라는!
저희 엄마가 비유상한다고 생달걀을 싫어해서요.
그냥 달작짭짤한 스키야키를 드시는데..
루-가 똑같은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에노키타케.팽이버섯^-^
쫄깃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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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rei
티라미수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