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덕궁] 봄나들이 | 서울시 창덕궁
  • 바사기 I 2012.04.09 I 조회수: 891

받은추천수

 

 

작년, 매화꽃을 보기 위해 나선 창덕궁 나들이입니다.

 

헌데 너무 추워서인지 매화가 피지 않아 꽃봉오리만 보고 왔네요.

 

산수유는 꽃을 피웠습니다.

 

 

 

 

 

개나리꽃을 닮았지만 흰꽃 혹은 분홍꽃이 피는 미선나무는 꽃을 흐드러지게 피웠습니다.

 

 

 

 

 

목조건물인 궁을 보호하기 위해 물을 받아놓는 '드므'

 

 

불귀신이 다가와 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놀라 도망간다는  주술적인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창덕궁은 왕이 실제로 살았던 궁이기 때문에 다른 궁과는 달리 왕의 삶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다른 궁과는 달리 삐죽이 고개를 내민 이 건축물은 왕이 타는 차를 대는 차고지라고 합니다.

 

 

 

 

 

단청의 모습이 매우 곱네요.

 

 

 

 

 

매화를 보러갔지만 매화는 피지 않았고 제비꽃만 보라색 자태를 뽑내고 있습니다.

 

 

 

 

그나마 몇몇 꽃봉오리를 틔운 매화의 모습..

 

 

 

 

낙선재 앞의 영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