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샘추위속에 피어난 수줍은 품은 광양 매화꽃 | 전남 광양
  • 깍쟁이여사 I 2012.04.07 I 조회수: 434

받은추천수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가 광양 매화꽃 보러 go~

 

봄이 점차로 늦어집니다.

 

3월 25일 춥고 매서운 강품에 오도오돌 떨면서 출발~

 

추워진 날씨탓에 점점 개화시기가 늦춰져서서 아쉽게도 조금만 구경햇어요

 

 

그래도 따뜻한 했볕이 머무른 양지바른 쪽 매화들은 꽃잎들을 활짝 펴기도 했어요.

 

 

이제 막 개화하기 시작한 매화는 아쉬움이 가득~~아쉬워...

 

 

사실 매화가 만개 했을때 오면 홍매는 볼수가 없다.

 

가장 먼져 피었다가 져 버리기 때문에 쉽게 볼수가 없는 꽃...

 

 

청매실 농원 쪽에는 관광객들로 북적북적..

 

 

 

 

 

 

매실농원 곳곳에 세워진 시

 

 

 

장독대를 배경삼아 파란 하늘을 머금은 진붕홍의 매화~ 멋스럽다.

 

 

청매실농원의 많디많은 장독들

 

 

 

 

 

 

 

 

 

푸른 하늘과 섬진강의 푸른 강줄기는 바라 보는 사람의 맘을 뻥 뚫어 주었다.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곳곳에 숨어 있는 매화을 찿아  삼만리...

 

이제 갓 피어난 매화의 꽃망울에서 삶의 희망을 엿보고~

 

 

아름다운 시들을 새겨놓은 시비들을 만날 수 있다.

 

 

경치 한번 그림이로다~!!

 

 

청매실 농원 에서 간단한 식사를 했는데

 

그저그랬던 소고기 국밥

 

매실소스 비빔밥

 

 

개선되어야 할 점이 여러가지 눈에 보였다.

 

여행객들의 편의시설을 새로이 갖추고 축제를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허름한 시설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한컷~

 

 

많은 인파로 인해 다양한 메뉴는 없어서 또 아쉬웠다.

 

광양 매화축제 기간 <3,17~ 25 >

 

마지막 날이어서 여러 행사들을 진행했는데

 

정작 꽃없는 축제가 되어 국제적인 망신을 얻게 되었다~ 

 

 

개화시기가 1~ 2주 늦어져 매화나무만 덩그러니 있었기에 마니마니 실망~

 

 

매화꽃은 많이 구경 못햇지만 

 

아름다운 풍광을 눈에 담았으니

 

그것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여행...

 

 

 

 

내년엔 반드시 개화시기를 잘 맞추어서 여행을 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