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구온천에서 땀을너무뺐나? 마산은 언제갈려구..전국해안일주 #53일차 | 울진
  • 이기자님 I 2012.04.05 I 조회수: 472

받은추천수

 

어제도 어찌하다보니 늦은시간에 잠이들었다.방문이열리는소리가나서 눈을떠보니 지윤이는 옆에서 자고있고

집사람은 카메라를 목에걸고 들어온다.호텔직원의 안내로 덕구테마계곡을 다녀온것이다.어차피 지윤이때문에

둘중 하나는 호텔에 남아있어야하는건데,잠에떨어진 나를두고 혼자다녀온것이다.해안일주동행을한 집사람은

불로거로 활동중이다.그레서 집사람이 사진을 찍어온걸 이야기를 들어가며 덕구테마계곡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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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4km의 응봉산계곡으로 온갖 기암괴석과 수정같이 맑은물이 흐른다.이무기가 용이되어승천하려고 수백년을

기다렸으나 승천하지못하다가 매봉여신의 도움으로 용이돼어 승천했다는 전설을 갖은 용소폭포.승천한 용이

선녀와 가무를즐기며 목욕을했다는 선녀탕.어머니의병을 치료했다는효자의 전설이깆든 효자샘(그샘물이 너무

신비해서 지금은 신선샘이라부르다) 자연적으로 솟아오르는 온천물을보고 응봉산 산신령의 은덕이라믿고

제를 올리는 산신각.고려말기 사냥꾼에쫒긴 상처입은 멧돼지가 덕구계곡가에서 몸을씻고 쏜살같이 달아나는걸

보고 자연으로솟아나는 온천을 발견했다는 원탕.마당소등이있으며 온천원수가 솟는곳이 비좁고 협곡이라서

4km의 송수관을 온천장까지 연결해서 사용을한다.또 한가지볼거리는 세계의 유명교량이 이덕구테마계곡에 있다.

호텔직원의 안내로 하절기(06:30) 동절기(07:00) 매일아침 운영을 한다.집사람의 결론은 볼거리도 많고,

경치도 좋고,완만한 경사길이라서 또 좋고 새벽산행이라서 맑은공기가 좋았다고 했다.공부하고난후의 느낌은

나도 가볼껄..기회가 온다면 이번엔 내가 꼭 다녀와야지(올빼미라서 가능할런지는모르지만,마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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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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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구온천 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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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욕을 하라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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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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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12개의 유명교량의 축소판다리..그중 6개의 교량사진만을 올리는게 아쉽다.

 

                                      호텔덕구온천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리 575 ☎054-782-0677

                         예약팀장 원소월 011-517-9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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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보니 9시가 넘었다..서둘러 1층호텔식당에내려가서 아침을 주문해놓고 혼자 밖으로 나와서 호텔과

주위풍경을 앵글에 담는다..어제는 늦은시간에호텔에든 탓에 밤에 찍었던 몇장의사진밖에 없기때문이다.

사진을 찍고 식당으로 서둘러가서 식사한후 스파월드로 간다..생각했던것보다 크다..시설도 좋고..

이른시간탓인지..눈치를보며 찍어대는것이라서 욕객이 적은편이라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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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건물과 음식점들을 비롯한 점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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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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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호텔에서 출발하는 고속버스와 일반버스..교통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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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후론트..오른족에 커피숍 아카시아가 있다.

 

국내 단한곳뿐이라는 자연용출온천의 뛰어난효능과 온천수치료시스탬의 우수성을 알리는 새로운 물의세상

테라쿠아,액션스파,어린이슬라이더,야외노천온천,야외선탠장,가족온천실로 구성되어있다.어제밤에 혼자이용한

대중온천장과는 많이다르다..좋다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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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월드로 가는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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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월드안에있는 스넥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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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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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스파시설물인 아쿠아포켓과 넥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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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안마폭포탕과 반신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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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이밴트탕(자스민탕,레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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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반석사우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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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썬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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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온천실의 300년된 원목히노끼탕과 사우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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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더 머물고싶었지만..빡빡한 일정때문에 아쉬운 마음으로..

 

호텔 퇴실시간이 12시..하루정도를 더 머물고싶은마음때문에 밍기적거린것도 아닌데 어찌하다보니

늦게퇴실을 하게됐다..갈길이 먼데 이곳에서 1박을 추가해버린다면 최종목적지인 마산까지 언제갈꺼야?

아쉽더라도 떠야지..마산갈길이 멀찮아?? 스파월드에서 너무 많은 땀을뺀건가??

미안한 마음으로 후론트에가서 정산하고 차에오르며 행선지를 울진금강송브렌드전시관으로 잡았다..

그곳에가면 구수곡자연휴양림도 함께볼수있다고했기때문이다.본래는 울진금강소나무군락지를 목적지로

하려했는데..덕구온천에서 가려면,불영계곡방면으로 가서 다시위쪽으로 올라가야하는데 가는데만..

1시간반을 잡아야한다고 했기때문이다..지도상으로는 가까운데..왜 그러냐고 물으니,옛날 보부상이

넘나들던 십이령길이 있는데 그길로는 차가 못다니기때문이란다..그러니 빙돌아 들어갔다가 다시나온다면

3시간은 족히 길에 빼았길판이라 가까운 전시관을 택하면 두군데를 모두 볼수있다는 생각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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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수곡휴양림 관리사무소 ☎ 054-783-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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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수곡자연휴양림 입구와 매표소

 

덕구온천에서 먼거리가 아니다.구수곡휴얌림안에 울진금강소나무전시관이 있다.구수곡휴양림에가면

두곳을 함께볼거라는 생각은 맞았는데 전시관은 솔직히 별로 볼만한게 없다.

구수곡 자연휴양림?..잘아시다싶이 휴양림은 휴양림이잖은가..공기좋은곳에서 자연을감상?하시고,산책도

하시고,편히 쉬시기에 딱좋은곳이지만 나같은여행객은 그냥 간단히 둘러볼정도일뿐이였다..글쎄..하루밤..

묵어볼수있었다면..혹시..다른소리를 할런지도..참 예약을 해야한다고 하니..난 안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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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금강소나무 브렌드 전시관과 그 내부(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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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전시실..전시품모두가 울진의 금강소나무로 생산한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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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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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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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로와 주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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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들

 

구수곡휴양림에서 울진친환경엑스포공원을 목표로 잡아 나왔다.배가 고푼걸보니,점심시간이 많이지났다.

가는도중에 식당이나오겟지했는데..엑스포공원에 도착할때까지..전혀 없다..할수없이 혹시나 해서 공원매점에

가봤는데..컵라면밖에는 없다..두개를주문하니..물을 부어서 드시라고..그 흔한?단무지도 없다..그레도 배가

고푼탓인지 맛은 그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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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엑스포공원

 

                                  경북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346번지

                           ☎ 054-789-5500  781-2005

 

울진엑스포공원은 2005년과 2009년 2회에걸쳐 울진세계친환경엑스포가 열렸던곳으로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왕피천을 끼고 관동8경의 하나인 망양정이 굽어보는..동해바다와 강이만든 30먼여평의 대지위에 한국자연을

축소한듯한 아름다운 공원이다.유전자보호림으로 지정된 200년이상의 소나무 1,000여그루가 자생한다.

공원안에는 친환경농업관,울진곤충여행,울진아쿠아리움,생태터널,공연장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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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림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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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송에걸린 소원지들로 힌띠를 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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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농업관(유료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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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친환경엑스포공원(뭐가이렇게기냐??)은 볼게많다는걸 직접와서야 알다니..세군대유료관이있고 나머지

시설물들은 무료이다..유료시설물들은 6시까지 운영한다는말에 또? 서둘러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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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타는 피노키오

 

유료시설물이든..아니든..정말 볼만하다..소나무숲도 좋고,아기자기하게 가꿔놓은 조경물들도 좋고..

볼거리가 너무많았다..아마도 울진에서 가장많은사진을 찍은곳인듯싶다..아쿠아리움까지 보고나니..

어두워지기시작한다..해가 많이 잛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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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곤충여행관(유료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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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여행관을 빙둘러보니 여기로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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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름.다래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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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아쿠아리움(유료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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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영상관..왕돌초 여행이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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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주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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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문화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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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꽃이 아니고 조화이지만 뭉쳐모이니 정말 아름답다.큰 남녀 조형물의 옷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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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6시가 지났기에 유료시설물의 이용은 불가능하고 공원이니까 야외시설물이용과 관람은가능하다.

공원 어디를가도 정말 아기자기..볼거리가많다..울진여행길에 덕구온천과 엑스포장은 잊으면 안되는곳들이다.

 

오늘은 여기까지다..본래읙계획은 영덕으로 내려가야하지만..두군대밖에 못봤는데도 하루해가 저물었다..

다행인것은 첫날 울진에 내려와서 잠을잤던 대영모텔이 바로 이웃에있다..그레서  고생할필요없이..바로

첫날잠을잤던 그방에 다시들었다..저녁을 먹으려하니,어제 저녁을먹었던식당은 문을 닫았단다..요식업조합

회의가 있는날이라나 뭐라나..그레서 방에 짐풀어놓고 울진읍내에 가서 저녁먹고 땡..오늘은 여기까지 땡!!!

어??이거 재밌네..땡 땡..또 땡...에웅..자야지...

 

 

장장 15개월, 연67일 동안의 전국해안일주여행기 책으로 펴 내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해안일주를 다룬책은 여즉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우리나라 최초의

전국해안일주기를 책으로 만들어주실 출판 관계자분 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detong4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