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 하롱베이 선상에서 신선이 되어 즐기다 ! | 베트남, 하롱베이
  • 바이로차나 I 2012.03.01 I 조회수: 854

받은추천수

베트남... 하롱베이 선상에서 즐기다

 

영화 "인도차이나"와 "굿모닝 베트남"의 배경이었던 하롱베이

 

‘하롱’이라는 지명은, 바다 건너에서 쳐들어온 침략자를 막기 위해

 하늘에서 용이  내려와 입에서 보석과 구슬을 내뿜자

보석과 구슬들이 바다로 떨어지면서 갖가지 모양의 기암이 되어

침략자를 물리쳤다고 하는 전설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롱베이 유람선을 타고 유유자적 노닐다가  때가 되면~

요기서 수산물을  건져다가 회를 쳐준다.

 

 유람선에서 차마시고

 새우 등 의 익힌 해산물들을 골고루 까먹고...

 

 다금바리도 먹어주고...!!

 

먹기좋게 친절하게도 일일이 손으로 다 까발려주니

까먹는거 귀찮아하는 나는 그냥 먹어줄 수 밖에..

 

내 손등을 보면서  이뿌다고 말하길래 그녀의 손을 냉큼 쳐다봤다.

헉... 바싹 마른 나무등걸 처럼 갈라지고 거칠게 터져 있었다.

몃살이냐 물었더니 33살 이란다.

 

 선상2층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천하일경을 감상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랏다.

 

 키스바위 

 두 개의 바위가 서로 마주보며 연인들의 달콤한 키스를 하는 모습으로

 호수 같은 하롱베이 바다를 지키고 있었다

 

 

하롱베이 [Ha Long Bay]

중국과의 국경 근처에 있는 넓이 1,500㎢에 이르는 만이다.

베트남 제1의 경승지로, ‘바다의 구이린[桂林]이라고 불린다.

 1962년 베트남의 역사·문화·과학 보존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1994년 그 아름다운 경관으로

UNESCO 세계유산 목록 가운데 자연공원으로 등록되었다.


복잡했던 머릿속이 시간이 지날 수록 무념무상이 되더이다!

 

 

흐린 날씨에 바람불면 약간  춥기도 했지만

가끔씩 구름사이로 햇살이 반짝 해주니 날씨는 딱 좋았다.

 

 

 석회암의 구릉 대지가 오랜 세월에 걸쳐

 바닷물이나 비바람에 침식되어 생긴 3,000여 개나 되는 섬과

 기암이 에메랄드 그린의 바다 위로 솟아 있다.

 

 

 

 

 날카롭게 깎아지른 듯한 바위,

 절벽을 이루고 있는 작은 섬들이 아릅답다.

 

 

역시 배에 걸터앉아 유유히 지나가는 풍경을 감상하며

하릴 없이 바람을 맞아본다.

 

 

 

 

 

 

어느덧...시간이 흘러

 천궁동굴이 있는 선착장에 배가 다다르게 되었고!!

 

 

오늘은 요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