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
여기서 많이 소개된 맛집 대부분은 다 방문해본듯하다..
또한 본인이 오늘 소개 하고자 하는 집도 많이 소개 되었을것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에
느낌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본인은 초밥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배불러도 먹기에 어느 초밥집을 가더라도
금전적인 압박에 항상 고개를 떨궈야만 했다.
그러다 초밥 뷔폐 "동해도"를 알게되었고 사람이 없을 만한시간에 일부러 찾아가 시식을 하였다.
가격은 세금 포함15000원 정도이고 초밥종류도 생각보단 다양하지 못했다.
중간중간 스폐셜한 (장어초밥등..)매뉴가 나왔지만 극소량이라 먼저 먹는 분이 임자였다.
서비스는 나름 괜찮은 편이고 음식맛도한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중요한건 제한시간 40분인데 초반부터 미친듯이 먹는 과오는 범하지 말기를 바란다 분명 20분정도면
배가 불러올것이다.
초반에는 담소도 나누며 맛을 즐기다 마지막 10분정도에 필사젹으로 먹어 주길 바란다.
그리고 시간대별로 같은 초밥이라도 시간대 별로 조금씩 틀리게 나오니 (오후에 조금더 화려해짐)
시간이 허락한다면 오후 저녁시간에 맞춰서 방문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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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
임병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