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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촌에서 강촌의 색다른

이벤트 체험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을 맑은 하늘에서 즐겨보는 누리나비가

왕복으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누리나비란

세상을 나비처럼 훨�설�아보자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강촌여행에서 레일바이크와 함께 누리나비는

왕복260미터를 날아보는 재미를 아이들과 함께 느낄 수 있다.

김유정문학촌 책아트위를 날아보니

마음의 양식이 풍부해지는거 같다.

강촌레일바이크내에 함께 있어서 아주 좋다.

특히 아이들이 더 즐거워 한다.

왕복을 타보고 또 다시 친구와 둘이서 같이 타더니

춘천 친구집에도 따라 가겠다고 한다.

토요일 주말 호수문화관광열차를 타고

김유정역에서 누리나비와 레일바이크를 함께 타면

가을 여행은 빨간 단풍으로 온 마음이 물들어 버릴거 같다.

강촌레일바이크를 타고 와서 누리나비로 강촌 하늘을 날려고 준비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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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나비 매표소를 담아 본다.

누리나비는 반대편에서도 즐길 수 있다.

왕복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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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었는지 참 잘지었다고 생각되는 누리나비다.

하늘을 나비와 함께 훨훨 날으는거 같다.

높지 않아서 좋았고 왕복으로 날 수 있어서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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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나비를 아랫쪽에서 하늘과 함께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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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나비 블로그를 보고 타러 오셨다고 하면

써비스 요금을 해주실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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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레일바이크와 함께 타시면 써비스 요금으로 즐기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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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누리나비는 여지껏 타본 곳중에서

가장 거리도 짧고

아래에는 김유정문학촌 아름다운

풍경들이 더 즐거움을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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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촌 안에 있는

강촌누리나비는 엄마 아빠가



아래에서 보고 있으니

아이들이 먼저 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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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타고 있는데 아래에서 영상을 담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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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아래 누리나비가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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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레일바이크를 타려고 기다리는 여행객들과

누리나비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고 있다.

김유정문학촌 책이 있는 공간의 아름다움을 당바본다.

너무나 멋진 체험 여행을 선물로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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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나비 줄과 태양빛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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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나비를 타고 카메라에 담아 본 김유정문학촌

멋진 풍광을 마음에도 담았지만 사진으로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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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나비 내가 세상위를 날을 수 있는 기회

세상은 나비처럼 날아 위에서도 내려다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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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고 싶다.

책을 읽고 싶다.

레일파크의 아름다운 서재를 담아본다.

하늘 구름을 타고 책을 읽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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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우는 여자라는 소설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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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서 착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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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나비가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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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 있는 선생님 모습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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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친구가 앞에 타고 서울 친구는 뒤에 탄다.

누리나비를 이번에는 함께 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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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나비가 다시 출발점으로 향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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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신나는지 소리를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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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촌서재인테리어가 반대편에서는

이렇게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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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나비를 타고 신나게 달리는 강촌레일바이크를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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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가을이 불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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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서 날아오고 있는 호수님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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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의 즐거운 시간이 웃음을 자아낸다.

아빠는 물속에 빠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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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나비

주소 :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383

전화 : 070 - 8885 - 9002

홈페이지 : www.wabada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