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춘선호수문화열차타고 춘천시티체험으로

춘천닭갈비로 점심을 먹고

춘천에서 가장 멋진 춘천중도물레길

우든 카누타기체험을 하는데 호수님과 함께

카누를 타보기로 했다.

오늘은 카누보다는 사진을 담아 보기로 해서

건장한 남자가 같이 해야 할거 같았지만

호수님과 함께 즐거운 우든 카누체험을 했다.

춘천에서 가장 물이 많은 의암호는

붕어섬, 하중도, 상중도가 있다.

스카이워크전망대도 함께 했는데

오늘은 하중도를 한번 담아 보고 싶다.

가을 하늘 구름이 두둥실 떠있어

반영도 담아보고 싶어진다.

자연생태공원도 있어서 여행을 즐기는

외국인들에게는 최고의 여행지가 될거 같다.

라데나콘도에서 바라보는 전경은 얼마나 멋질까?

우든 카누라서 더 멋진 카누체험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

앞에 타고 있는 호수님의 뒷모습에는

춘천중도물레길이 담겨져 있다.

우든 카누타기체험은 더 멋진 추억이된다.

​

강촌카누 춘천중도 물레길

우든카누체험장을 담아본다.

자전거를 타고 주차를 시켜 놓고

카누타기체험을 하는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

우든 카누를 담아본다.

프라스틱과는 차원이 다르다.

연인들 춘천여행에서 카누타기체험은

정말 멋진 청춘 낭만의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

선착장 서있는 배도 한멋을 부리고 있다.

​

2015 한국관광100선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여행지

춘천중도물레길 이벤트가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

카누를 설명해 놓았다.

패드링 하나로 양쪽으로 움직이는

마치 고기같은 모양이 나온다.

​

카누타기 요령과 함께 안전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너무나 진지하고 열심히 시켜주신다.

가장 중요한건 바로 안전이다.

카누타기체험을 하는데 보는것도

멋진 여행이 된다.

​

교육장에서 카누타기 안전교육을 받고

구명조끼를 입는다.

​

​

​

어떤 카누를 탈까?

나무가 안겨다 주는 멋진 모습은 반영으로

보니 더 아름답다.

카누는 뒤에 타시는 분이 주다.

강원도 SNS 서포터즈팀이

먼저 타고 나가는 모습을 담아본다.

우리는 사진을 담아야 해서

얼마나 진행이 될지 모르겠다.

​

의암호에 오니 올해 가뭄이라는데

물이 많아서 바다같은 호수가

가을 이야기를 속삭인다.

​

카누를 타고 벌써 자연생태공원까지

가있는 우든카누팀을 담아 본다.

가을 갈대가 바람에 노래를 부르고 있다.

​

우든 카누의 아름다움과 움직이는

반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다.

카메라가 담지 못하는 순간 포착이다.

​

어머나 이런게 있는 줄 알았으면

나도 탔을텐데 ~~~.

​

혼자서 배안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뱃사공 나그네의 멋진 모습을 담아본다.

배낚시를 즐기시는 강태공인가!

​

여행은 언제나 나그네가 되어 보는거다.

내가 출발했던 시작을 담아 본다.

물이 가져다주는 평화로움을

마음까지 다하여 담아본다.

​

우든카누를 타고 담아본 춘천의 아파트촌이다.

푸른빛에 하얀꿈이 피어난다.

​

우리도 사진을 담아야 해서

또 다음 여행지가 남아 있어서

SOS로 카누를 배에 달았다.

​

우든패널을 담아보니 깃털이 멋져 보인다.

미국제품이다.

​

의암호에 바람이 불어온다.

​

​

산과 호수가 있는 바람이 불어오니

바람에 실려가는 윈드서핑

언젠가 한번 타보고 싶다.

​

​

라데나콘도를 담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