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용산서 인천행을 타 인천역 종점에내렸답니다. 인천서 차이나타운을 보고 신포국제시장까지 걸어가 여기서 월미도로이동하였으나 이보다는 인천역 한정거장전인 동인천역에 내려 수도국산박물관을 둘러보구(옛 60~70년대의 동네를 만들어놨답니다. 입장료도 500원정도밖에 안했던것같아요) 차이나타운 후문으로 들어가 차이나타운을 둘러보고 월미도로 빠지는 편이 좋을듯싶어요.
또는 1호선ㅢ 종점인 인천역전인 동인천역에내려 수도국산박물관을 둘러본다음 한전거장이니 서서히 걷다보면 차이나타운 후문으로 들어가 차이나타운을 둘러본후 월미도로 이동하는것도 좋구여.
아래사진은 전에방문한 수도국산박물관사진이랍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제일윗층에도 옛시대의 물건. 옛날집. 인력거, 유관순이입었을 흰색저고리, 검은색치마한복을 볼수도 입어볼수도입게 되어있었답니다.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예전에는 입장료도 500원 밖에안하구여. 훤했던 조명이 서서히 어두워지는것은 달동네의 저녁을 표현하기위해서랍니다.
인천역에내리면 건너편에 차이나타운입구가 보인답니다
삼국지벽화거리에서 찍은사진
길이 넓찍넓찍 표지판이 안내하는곳으로 가면 어느곳이든 쉽게 찾을수있답니다.
아래 뒷모습이 보이는 조각상은 공자상이랍니다. 저멀리 인천바다가 보이네요
선린문
의선당이랍니다.
인천 개항 후 인천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불어남에 따라 교화 및 정신적 안녕을 기리는 중국식 사당을 지었다. 산동지방의 도교 식으로 1893년경 세워졌다고 추정된다. 안에는 사후 안식을 기원하는 관음보살, 돈을 벌어준다는 관우상, 자식을 점지해준다는 삼신 할미상, 중국을 왕래할 때 뱃길의 안녕을 보살펴 주는 용왕상, 그리고 원행길이나 산길을 보호해 준다는 호산할아버지(산신령)의 다섯 분이 모셔져 있다.
한국전쟁 후 화교들의 수도 줄어들고 찿는 이들이 줄어들며 무술수련장으로도 쓰이다가, 2006년 5월 수리를 거친 후 지금의 모습을 갖추고있다.
많은 짜장면집에서 유명한 공화춘짜장면집으로 향했답니다., 군만두와 짜장면 시켰답니다.
안이 텅텅빈 공갈빵. 큰것3개는 3000원 작은것 10개는 5000원이었답니다
월병
짜장면박물관인데 월요일은 휴무랍니다.
한중원 쉼터랍니다.
청나라시대 중․후반기 소주지역 문인들의 정원 양식을 활용해 조성한 야외문화공간으로 중국 전통정원에 사용되는 영벽(影壁), 조벽(照壁), 정자, 목교와 연못, 대나무 및 용기와를 얹은 담장 등을 통해 중국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십리향이라는 화덕에구운 만두랍니다.뜨거울때 바로 먹어야맛있어요
구 일본 제일은행 인천지점
인천에서 은행업의 시초는 제일국립은행(일본계)이다. 1883년 인천에 해관 개설에 따라 관세의 취급 및 한국에서 산출되는 금괴와 사금의 매수를 목적으로 처음에는 제일은행 부산지점 인천 출장소를 설치하였다가 1898년 9월 인천지점으로 승격하였다. 현 건물은 1897년에 신축되었는데 중앙에 돔을 설치한 좌우 대칭형의 르네상스 양식을 띄고 있다. 인천시 지정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신포시장서 월미도로 이동.
새우깡을 들고있으면 사람들 곁으로 다가와서 빠르게 새우깡을 낚아챈답니다
모노레일은 운행이 아예안되는듯했답니다. 타보고싶었지만...뉴스에서도 나오더라구여. 잘못된시공으로인해 몇백억손실만나게됐다는뉴스..
월미도공원안에있는 인천이민사 박물관도 한번 둘러보면 좋을듯싶어요.미술관이나, 연극공연장과 마찬가지로 월요일은 휴무랍니다.
월미도 놀이공원. 회전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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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