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핫한 쥬씨의 딸바

딸기바나나 스무디 집에서 만들었다.

이제 올해 생딸기는 여기서 안녕??

얼린딸기만 냉동실에 남았고 생딸기는 딸바가 마지막이 될듯..

바나나와 얼린딸기 그리고 생딸기 우유가 재료의 모든것

설탕 추가 하지 않고 바나나의 단맛정도로 딱 알맞은 진한맛의

딸바~~

집에서도 1L 딸바로 위잉~~ 갈아서 만들어

시원하게 즐겨본다.

재료

얼린딸기, 얼린바나나한개, 저지방우유, 생딸기 5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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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딸기는 소금물에 씻어서 꼭지는 잘라주고 커터기에 담아준다

얼린바나나는 냉동실에서 일주일을 넘기지 않는게 좋다.

더 오래되면 까맣게 갈변이 되고 맛이 없어지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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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딸기는 딸기를 잘라 한번 먹을 양씩 소분해서

작은 용기에 얼려두면 간편하게 딸바를 만들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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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도 잘라서 얼려두면

따로 얼음넣지 않아도 되는 맛있고 진한 딸기바나나 스무디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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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린바나나와 얼린딸기 넣고

저지방우유를 부어준다.

1L 딸바에 바나나한개분량

우유양은 500ml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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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 양의 커터기여서

딱 정량만큼 ㅎ

아마 1L는 좀 덜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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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를 컵에 덜어준뒤

스트롱을 꽂아주면 홈메이드 딸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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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니까 무설탕으로 완성된

딸바

 딸기 바나나스무디

달지 않고 내 입맛에 딱 알맞아서 더욱 만족스럽다.

갈때 천일염 2~3알갱이를 넣음 더 달고 맛있다고 하는데..

딱 난 이정도가 내 입맛에 맞아서.. ㅎ

혼자 1L는 배부르고.. ㅎ

500ml 정도가 좋았던~~

아침에 먹어도 좋은 딸바

아침대용으로도 굿~

요즘은 아사이베리를 추가한

아딸바를 만들기도 한다 ㅎㅎ

뭐든 내맘대로 휘리릭~~ 갈아서

딸램은 딸바보다 파바 (파인애플 바나나 스무디)를 더 좋아하지만

이젠 딸기도 제철이 끝났으니까

담엔 파인애플 사다가 파바를 만들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