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근처맛집 일맥 샤브샤브집이다. 제주 여행에서 한번 가볼만한 곳이다.

공항도 가깝고 동문시장도 가까운곳이라 교통이 편하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배불리 먹을 수 있다.

특히 점심시간엔 우샤브 돈샤브가 만원에 되기 때문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기본으로 나오는 찬인데 야채샐러드도 좋고 묵사발도 좋다.

깔금한 찬들이 보기에도 좋다.

숯불에 구운 돼지껍데기를 신선한 야채와 함께 새콤달콤하게 무쳐주니 그 맛이 좋다.

샤브샤브 해먹려면 육수를 바글 바글 끓여 주어야 한다.

육수가 진하고 깔끔해서 좋아.

우리는 돈샤브샤브를 주문했는데 야채, 신선한 해물, 돼지고기 그리고 칼국수와 만두까지 셋트로 나온다.

야채는 리필을 할 수 있어 좋다. 신선한 해산물이 특히나 눈에 들어온다.

먼저 야채를 넣고 돼지고기를 샤브샤브해서 먹어준다.

소스는 두가지인데 매운고추를 좀 썰어서 넣어주면 더 맛있는 소스를 즐길 수 있다.

돼지고기를 먹고 난 다음 신선한 해산물을 샤브샤브해서 먹어준다.

신선한 해산물의 국물이 우러나와 맛이 더 깊어지고 좋아진다.

마지막으로 칼국수와 만두까지 먹어주며 완벽한 셋트가 된다.

제주공항근처맛집 일맥에서 먹는 샤브샤브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서 맛이 좋다.

죽을 만들어 먹는것은 선택. 죽에 달걀을 풀어 만들주는데 그 맛이 또 일품이다.

부드러우면서 따끈한 죽까지 먹으면 맛있는 샤브샤브의 식사가 마무리된다.

제주공항근처맛집 일맥샤브샤브에서 여행의 즐거우도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