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닷컴맛집

  • 추천맛집
  • 맛집신문고
  • 맛집Q&A
삼겹살 맛집
성군 | 2014.06.27 | 과일상자 :0box | 답변:2 | 조회:5146
받은 추천수

삼겹살 좀 색다른 맛으로 먹을수 있는 맛집 찾습니다.

 

벌집삼겹살이나 연탄삼겹살은 먹어봤거든요.

 

좀더 다른 맛을 느끼고 싶어요. ^^

답변하시면 씨앗 5개를, 답변이 채택되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질문자채택, 네티즌채택
re:삼겹살 맛집
 밥심은국력 | 2014.06.28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 홍천 원조 화로구이 >

 

 

저희 가족은 홍천에 갈 때마다 꼭 들르는 집이 있습니다.

 

홍천 화로구이집인데요. 이 골목은 타운을 이루는 곳으로 홍천 맛집으로 많이 소개되는 곳입니다.

 

계속 <양지말 화로구이>집으로 다니다가 이번에 <원조 화로구이집>으로 다녀왔습니다.

 

 

평일인데도 손님이 꽤 많습니다. 이 곳은 외지 손님들이 많아서 늘 손님이 많은 거 같습니다.

 

 

낮에 주로 먹고 갔었는데, 간만에 밤에 가니 정취가 또 다릅니다.

 

 

양지말 화로구이집보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조용히 먹기는 더 좋은 듯합니다.

 

 

이 곳 화로구이집들은 참숯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숯불은 양지말 화로구이가 화력이 더 센듯하고요.

 

 

고추장 양념을 먹음직스럽게 한 화로구이.

 

1인분에 일만원. 이게 4인분입니다. 직접 먹어보니 양은 적은 거 같지 않습니다.

 

 

더덕 무침도 보이구요.

 

 

상추무침인데, 맛있어서 계속 리필해 먹었습니다.

 

 

옥수수 샐러드.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물론 저도 좋아하고요.

 

 

키위 소스로 맛을 낸 양배추 샐러드..

 

 

시원한 동치미... 고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고기는 역시 상추와 깻잎에 싸먹어야 제 맛이죠.

 

 

쌈장입니다. 간이나 농도가 잘 맞아서 맛있습니다.

 

 

밥을 주문하면 딸려나오는 배추 된장국. 오래 끓여서 내공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참숯향이 배인 맛있는 돼지고기...

 

 

고기가 부드러우면서 매콤한 맛이 한 점 입에 물면 입에서 녹는 수준이랍니다.

 

 

예전보다 가격은 다 올랐습니다.

 

 

막국수. 가격 5천원. 양도 많고 새콤달콤한 양념장에 깨와 김가루가 듬뿍 들어가서 더욱 맛있습니다.

 

 

고기에는 입가심으로 항상 냉면이나 막국수 같은 국수 종류를 먹는 습관이 있답니다.

 

 

막국수는 둘이 나눠 먹어도 고기를 먹었으므로 양이 충분합니다.

 

 

막국수에 딸려나오는 육수.

 

 

휴게실에 각종 차를 먹을 수 있는데, 주전자에는 산약차가 준비되어 있고 커피 자판기등 여러 차 종류들이

 

있습니다.  인삼주 같은 다양한 술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구요.

 

 

이 집은 너무 친절하셔서 차문도 다 열어주고 가는 길도 다 알려주시고 해서 다음부터는 이 집을 단골로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위치는 춘천 고속도로에서 홍천 IC 로 나가면 화로구이집들이 타운을 이룹니다.

 

 

계산하면 다음에 오라고 할인권을 주십니다.

 

 

 

re:삼겹살 맛집
jshin | 2014.06.27

양재역 4거리에 있는 솥뚜껑 삼겹살, '정금식당' 소개합니다

-----------------------------------

10여년전부터 가끔 고혈압에 직빵인 비계덩어리가 생각 나면 들리는 곳, '정금식당'. 정이 가서 정금식당인지, 이름도 정감이 있고 구닥다리 스타일의 멋대가리 없는 간판도 정이 가는 곳이 이 곳이다. 오겹살이 500g에 1,3000원. 최근에 가격이 조금 올랐다고 사장님이 실토한다. 하지만 맛은 그대로고, 푸짐하게 나오는 게장, 여기에 딸려 나오는 리필 가능한 된장찌게, 그리고 힘이 쭉~빠진 파무침, 돌위에 올려 고기와 같이 구워먹는 묵은 김치, 그리고 두꺼운 돌판 등등. 이 집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다. 난 항상 이집에 가면 소맥 폭탄주를 마신다. 기름진 고기를 쫙~ 위장까기 아무 탈없이 내려가게 해주는덴 소맥 폭탄만한 궁합 짝짝 음식이 없기 때문이다.

 

항정살, 소갈비살 기타 등등 많은 게 나오지만 여기 18번은 누가 뭐래도 오겹살이다. 제주도산이라고 메뉴판에 적혀있다. 사진을 봐라! 일단 튼실하지 않은가? 아마도 제주도에서 똥먹고 자란 돼지인거 같다.

 

찌그러진 양푼에 나오는 반찬은 정감을 더하고, 쉼 없이 날라주는 반찬은 마음을 푸근하게 한다. 언제가도 항상 그자리에 변함없이 떡하니 있는 곳으로 응접실을 대충 흉내낸 방은 항상 예약으로 꽉 찬다. 먹고, 즐기고, 떠드는데 눈치볼 곳 없는 집. 이 곳에는 친구와 가야 제맛이다.

 

세월이 가도 그곳에 있고 맛도 변치않는 아름다움. 그곳이 정금식당이다.

 

 

사진 1: 두께도 만만치 않은 오겹살의 위용입니다

 

사진 2: 함께 나온 반찬들... 게장, 파무침 등등

정금식당
02-3463-6050
양재
서울 강남구 도곡동 957
양재역 4번출구 나와서 첫 번째 골목으로
1만원 ~ 2만원
불가능
목록

내가 본 Q&A

맛집, 요리전문가 퍼스트모집
기미상궁

2019년 9월 20일 오전 10시 00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