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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체흠 | 2012.03.09 | 과일상자 :0box | 답변:5 | 조회:1101
받은 추천수

베트남이나 중국에서 태어난 쭈꾸미가아니라

국내산 쭈꾸미 식당 어데없을까요?

3월달 쭈꾸미철 정보쫌 알려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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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쭈꾸미
오스틴03 | 2012.03.10
질문자 인사
한국쭉꾸미만........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원가 가격때문에 베트남 산을 많이들 사용하는데 쭈꾸미가 많이 잡히는 3-4월에는 국내산 쭈꾸미로 대체하는 식당들도 꽤 되는데 그 중에서 서해쭈꾸미 추처합니다.

 


건대
* 서해쭈꾸미: 461-1272
1인분에 6천원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매운 정도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건대역 1번출구)

논현동

* 서해쭈꾸미: 02-515-8119
서해쭈꾸미 또한 수입산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요즘 제철을 맞아서 조금 높은 가격에 국내산 활쭈꾸미를 사용하는데 메뉴판쿠폰 또한 푸짐하고 좋습니다.
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39076&mnum=123695
올렸던 글 또한 참조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위치는 논현역 1번 출구로 나가자마자 우회전, 35미터쯤 가다보면 왼쪽에 바로 보이는데 이 길은 논현동 한신포차 앞 길에서 쭈욱 가더라도 만나는 길입니다.

분위기는 원목 분위기의 나무 색깔로 편안한 구조..룸은 없으며 왁자지껄한 실비집 분위기지만 테이블 간격이 넓고 깔끔하고 주차공간이 있기에 논현역 모임이 있을때 일부러 이쪽으로 잡곤합니다. 사진의 왼쪽으로 테이블이 몇개 더 있는 실내 구조.

 

일반 식사 가격도 좋지만 쭈꾸미샤브샤브 中자 하나 시키면 3명이서 먹을 수 있는 양의 쭈꾸미 샤브샤브 가장 추천....3명이 와서 뭔가 화끈한것도 맛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때면 요즘 신메뉴인 삼겹쭈꾸미 또한 강추입니다. (1인분에 부가세포함 11,000원인데 1인분씩도 해줍니다^^)

 

 

쭈꾸미 샤브샤브의 식재료들...푸짐하지요? (中자 3만원, 부가세포함) 맨 왼쪽이 동태고니를 각지게 칼질해서 블록으로 내오는데 그 뒷쪽이 가이바시....이 키조개살은 개인적으로 좀 비추입니다....냉동식자재는 어쩔 수 없지만 품질의 정도가 좀 있기에 샤브샤브에는 아예 빼고 홍합을 더 넣으면 좋을거 같아요.

3월달 정도 쭈꾸미 제철이 되면 활쭈꾸미로 대체한다는데 정말 기다려질 정도로 대박이지만 이 가격에 즐기는 이 정도의 맛과 양과 서비스는 논현동 맛집으로 훌륭.. 

 

11가지(?) 천연재료로 국물을 우려내는데 화학조미료는 일체 들어가지 않는 육수...

여기 처음 왔을때 조개다시다 아주 미세하게 약간과 미원을 좀 섞었다고 나름 우겨댔었는데 그 단맛은 감초에서 나오는 천연재료하며 국물 우려낼때 직접 지켜서서 만드는 과정이 다 레시피인데 속일 이유 없다며 화학조미료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 맛집...먹고도 속이 편한 그런 식당입니다.

 

먼저 국물을 우려낼 수 있는 해산물 몇가지를 퐁당 빠뜨리고

 

국물이 끊기 시작하면 야채를 먼저 넣고 살짝 데쳐 먹습니다. 일본에서 장수 마을 노인들에게 어떤 요리를 즐기냐는 질문에 야채를 살짝 데쳐 먹는다고 TV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아마도 샤브샤브였을듯...

 

국수도 함께 나오는데 이거 정말 쫄깃하며 맛있는데 강추...^^

 

오랜만에 식이섬유 섭취 만땅으로 해주는데 야채가 부족하다 싶을때 항상 생각나는 식당이 여기 서해쭈꾸미와 이 근처에서 유명한 쌈밥집 두군데..^^

 

가장 좋아하는 쑥갓 또한 살짝 데쳐 먹는데 요즘처럼 야채가 비싼 철에도 좀 더 달라면 더주시는 작은 센스 때문에라도 더 찾게 되는거 같아요.

 

약간은 달작지근하면서 고추장 냄새가 나는 소스는 같이오는 일행들은 잘들 먹지만 본인 입맛에는 간장 식초 소스가 해산물과는 더 어울리는거 같아요.

 

야들야들한 떡도 골라먹고

 

각종 해산물까지 쏙쏙 골라먹는 맛....

 

쭈꾸미 샤브샤브는 먹기좋게 다리 두개씩 잘라서 나오는데 펄펄 끊는 물에 30초 정도 휘휘 휘저으면서 익혀주면 끝~~~

 

오래끊이면 딱딱해지고 질겨지기 때문에 30초 정도만 익혀서 먹는데 냉동쭈꾸미치고 이 정도의 맛이면 정말 끝내줍니다~

(3월부터 시작되는 활쭈꾸미 또한 엄청나게 기대됩니다^^)

 

먹고 또 먹고...소스에도 찍어먹는데 와사비 살짝 풀은 간장식초 또한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야채 투하는 계속되며...

 

고니까지 쏙쏙 골라먹는 재미까지....

 

국물내기 위해서 처음부터 빼빼 끊인 가리비지만 이 정도면 아직도 실하죠?

 

여기저기 샤브샤브 젓가락들이 투하되며 익혀 먹는 맛...

 

육수를 좀 더 리필해서

 

정말 쫄깃하게 맛있는 국수 투하입니다~~~^^

 

흰 색깔이 좀 가실때까지 끊여주면 아래 사진처럼 꼬들거리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정말 쫄깃한 식감의 면발이 완성되는데 gooooooooooood 그 자체입니다~~

 

국수까지 먹고 아무리 배불러도 빠질 수 없는 메뉴...바로 죽입니다. 남은 국물에 밥 한그릇 넣고 마지막에 계란까지 한 알 톡 깨서 얹어 먹는 그 맛.........

re:쭈꾸미
jshin | 2012.03.11

대학로에 있는 쭈꾸미 가게 추천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동숭동 대학로에 직원들과 뮤지칼을 보러 갔습니다. 뮤지칼은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뮤지칼을 보기 전에 쭈꾸미 집에 들렸습니다. 무지 매웠습니다. 맵다는 건 알고 갔지만, 그 이상이었습니다. 뭔 고추가루를 넣었느냐 물었는데, 종업원은 잘 모른답니다. 짐작컨데 동남아나 멕시코산 같습니다. 이건 청양고추도 아닌 듯 합니다. 더 맵습니다. 먹으면서 연신 콧물 눈물 다 나왔습니다. 뱃속에서 불이 났습니다. 위장이 다 탄 듯 합니다. 그래서 맥주로 껐습니다.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맛을 느끼기에는 너무 매웠습니다.

 

여기는 매운 걸로 소문난 집입니다. 나름 즐기는 분들도 많은 듯 자리는 그럭저럭 다 채워졌습니다. 휴우~ 매워서 정말로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는 조개탕과 같이 먹었습니다. 매운 걸 꺼보려고... 

 

쭈꾸미와 날치알을 같이 깻잎에 싸먹으니 맛이 괜찮더군요. 어쨋든 뭔가 화끈한 음식이 필요할 때, 기억해 두었다가 지나가는 길에 들리면 될 거 같습니다.

 

매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사진 1: 쭈꾸미가 하도 매워 콩나물을 집어 넣었습니다

 

사진 2: 쭈꾸미와 떡사리 그리고 곱창을 넣었습니다

 

홍쭈꾸
02-747-3779
대학로
서울 종로구 동숭동 1-66 1층
혜화역 2번출구로 나와서 KFC를 끼고 골목으로 들어가 민들레영토를 끼고 좌회전
5천원 ~ 1만원
불가능
 

re:쭈꾸미
 밥심은국력 | 2012.03.10

 

< 충무로 쭈꾸미 불고기 >

 

쭈꾸미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단연 충무로 쭈꾸미 불고기집을 아실 것입니다.

 

저도 본점인 충무로를 가본 적이 있는데 정말 입에서 살살 녹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이 충무로 불고기가 홍대쪽에도 입성했습니다.

 

 

위치는 홍대 공영 주차장 쪽에 있는데, <강호동 육칠팔 > 고기집 건너편에 있습니다.

 

 

제가 주문한 건 쭈꾸미 숯불구이 2인분 - 18000원입니다.

 

 

워낙 유명한지라 각종 언론 매체에 나왔던 흔적들을 붙여 놓았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숯불을 이용하여 석쇠에 구워주는 숯불구이식이라는 것입니다.

 

 

밑반찬은 별로 없는 편이지만 김치, 어묵볶음, 오이무침 등이 나옵니다.

 

 

김치..

 

 

오이무침..

 

 

냉 콩나물국. 매운 쭈꾸미하고 환상궁합이죠.

 

 

쌈장하고 마늘. 풋고추.

 

 

계란찜 양이 푸짐하고 주문 즉시 나와서 아주 뜨겁습니다.

 

 

된장 찌개. 진한 멸치 육수에 맛이 좋습니다.

 

 

쭈꾸미. 2인분인데 양이 많은 편입니다.

 

사실 본점인 충무로에서는 여기보다 양이 적었던 것 같은데....

 

 

숯불에 구워먹으니 가스불에 구워먹는 것보다 숯불향이 배여서 여간 맛있지 않습니다.

 

 

이 집 쭈꾸미의 맛은 비리지 않고 특제 양념 소스로 버무려 숙성시킨 것이기에 쭈꾸미가 아주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그냥 공기밥을 추가하면 천원씩인데, 저는 야채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이건 5천원...

 

단품으로 점심식사 메뉴로 팔고 있다고 하는데, 쭈꾸미를 먹는 분에 한해서는 가격을 좀 낮춰 팔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쭈꾸미가 많이 들어 있는 편이고 야채씹는 식감이 좋으며 먹고 난 뒷맛이 아주 깔끔한 편입니다.

 

 

본점을 가본지 2-3년이 되어서 본점맛을 홍대점과 바로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본점 맛이 조금 더 나은 거

 

같고요. 이 곳 홍대점 맛도 이만하면 어디 내놔도 손색은 없는 거 같습니다.

 

 

주차는 겨우 3-4대 정도 댈 정도이기에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re:쭈꾸미
비금대장 | 2012.03.10
“쭈깨미한판집” 이라고 이름 참 귀엽죠?


날치알쌈에 싸먹는 쭈꾸미인데요~ 그냥 평범하게 쭈꾸미랑은
차원이 달라요~
제가 종로에서 주로 놀아서 자주 가는데요~


종각역 4번출구로 나오면 있어요!!
맛있게 맵고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가면 고르는 재미가 있거든요
원래 쭈꾸미맛집 항상 가던곳이 있었는데  쭈깨미한판집 가보고는
단골집 끊었습니다 ...

re:쭈꾸미
성군 | 2012.03.10

쭈꾸미하면 역삼동 "옛날 진지상"입니다.

전 회사 회식으로 처음 가봤는데요.

원래는 쭈꾸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요

옛날 진지상 가서 완전 바뀌었습니다.

숯불에 구워먹는데요.

정말 맛있습니다.

블로거들도 많이 소개하고 있드라구요.

정확한 장소 아시려면 검색창에 옛날 진지상이라고 한번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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