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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실수 있는 곳
비금대장 | 2012.03.08 | 과일상자 :0box | 답변:3 | 조회:1043
받은 추천수

일반 커피숖에 있는 커피나 녹차프라프치노 뭐 이런거 말구요.

 

정말 괜찮은 전통차나 외국차 마실수 있는 곳 찾고 있습니다.

 

알고 계신곳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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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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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차마실수 있는 곳
오스틴03 | 2012.03.09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배화여고 근처에 티아트는 꼭 들러보세요.

특급호텔에 가면 정말 다양한 차를 즐길 수 있지만 한 잔에 15,000원 이상의 어이없는 가격 대신에 훨씬 더 전문적이고 다양한 차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티아트 추천합니다.

 

http://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42515
* 티아트: 02-3141-7456 
 서울시 종로구 누상동 166-127
 종로 09번 마을버스 종점으로 시청역, 세종문화회관, 경복궁역 등에서 타서 종점인 옥인아파트에서 하차하면 바로 보이는데 배화여자대학교, 배화여고, 배화여중 윗쪽 방향입니다.  

 

 

입구에 들어오면 바로 볼 수 있는 다양한 홍차 종류들.

 

크지 않은 사각형 공간에 한 쪽 벽면은 다양한 종류의 차로 진열되어 있으며

 

메뉴는 아이패드로도 주문할 수 있는데 take out 손님들 또한 많습니다.

 

나는 왜 홍차에 열광하는가?의 저자 박정동 대표.

 

청각장애인이 일하는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박정동 대표는 수화로 직원들과 대화하지만 청각 장애가 다소 있는 직원분들은 손님들의 입모양을 보고 알아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멋진 선남 선녀 직원분들의 밝은 모습이 이 공간을 더 밝게 하는거 같아요~ 

 

옛날에 중국에서 녹차를 가득 실은 배가 유럽으로 가는 길에 적도를 지나면서 열과 바다의 습기 때문에 발효되어 까맣게 변해버리면서 Black Tea라는 이름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된 홍차. 완벽한 정설은 아니지만 어쨌든 세계의 3대 홍차는 실론의 우바, 인도의 다즐링, 중국의 기문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인도아쌈,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또한 좋으며 소나무를 태워서 가향시킨 랍상소총은 정말 입에서 '으악'하는 감탄사가 절로 날 정도로 꼭 한번은 맛봐야 하는 추천 홍차.

 

홍차는 폴리페놀 oxidase 등의 효소작용에 의해서 산화발효시켜 만든 차인데 양조공업에서 사용하는 미생물 발효가 아니라 차잎 중에 포함되어있는 산화효소에 의한 약한 산화로 인도, 스리랑카, 케냐, 그루지아, 인도네시아 등이 주산국입니다. 정통 홍차와 정통 홍차의 제조공정을 간략화하여 만들어지는 티백용 소형홍차CTC(Crush, Tear, Curl) 홍차의 제조공정은 너무도 다른데 여기서 상세히 들어가기 보다는 홍차를 직접 접하며 자연스럽게 빠져들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차잎을 정치해서 말리면서 홍차특유의 꽃, 과실 향기가 발생하며 잎에 유연까지 부여하는데 만드는 제조과정, 토양, 기후와 노하우에 따라 맛과 향이 너무도 달라지는, 녹차와는 전혀 다른 향기, 물색, 맛의 깊이 등은 미묘하지만 차이가 큽니다.

 

티백용 CTC 홍차는 정통 홍차에 비해 풍미는 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물속에서 침출이 빠르고 색깔 또한 밝고 강한 적홍색이 좋은것이 특징인데 발효 중에 생성되는 미묘하지만 깊은 맛은 강한 맛만을 고집(?)하는 한국에서 더욱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왜 홍차에 열광하는가? 책자는 초보자들이 쉽게 접하기 좋은 책인데 박정도님의 주관적인 부분이 다소 앞서는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차분히 쉽게 읽어보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 및 실습 강의 시에 사용되는 티포트.

 

중국 상해에서 기차로 12시간을 가야 도착하는 안휘성의 작은 도시 기문지방의 홍차와 인도의 다즐링으로 주문합니다.

 

으악하고 놀란다는 랍상소총,

소나무 향을 가향했기에 향이 정말 두드러진데 짜고 맵고 기름진 한국음식을 먹은 후에 즐기기에 좋은 차라고 생각됩니다.

 

진저, 시나몬, 페퍼, 정향 등을 넣고 우유와 함께 끊여 만드는 인도식 밀크티 짜이를 여기서 또한 맛 볼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우유를 계속 끊여서 그 용량이 1/3정도로 줄어들어 쫄아버린 우유에 만드는 것을 너무도 좋아하는데 인도 같은 지역에서도 워낙 세분화 되어 있는 지리적, 문화적 차이가 있기에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방법과는 좀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re:차마실수 있는 곳
 알구 | 2012.03.09

 

종각 찻집 <티포투> 추천합니다.

유명한 곳이죠.. 제가 작성한 아래 포스팅 참고하세요.

 

http://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39816&rurl=%2FRestaurant%2FGoodRest%2FGoodRest_list.asp%3Fmn%3Da%26kw%3D%25C6%25BC%25C6%25F7%25C5%25F5%26sch%3D1%26ds%3Dc

 

 

 

 
향긋한 차와 3단 애프터눈 티세트를 즐길 수 있는 티포투
티포투 업종:찻집 상권:종로 조회:95 2011.02.27
 
  서비스 분위기
  할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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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구

 

종각에 있는 티카페 <티포투>

명성은 자자한 곳이지만 어째 지금까지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었을까.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을 보기 위해 종각까지 먼 걸음.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있어서 상당한 규모다.

우린 4층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전체적으로 콘크리트 벽재를 사용하여 어두운 느낌인데 이야기 나누기엔 무리가 없고

분위기를 더 살려주는 듯.

테이블 의자들이 모두 앤티크한 느낌인데 오래 앉아있기에는 좀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셋팅

인원 수에 비해서 테이블이 좀 작고 나와야 할 것들도 많아서 좀 복잡..

 

 

귀여운 개인접시와 스푼.

 

 

인더무드

블루베리와 상큼한 레몬이 어우러진 아이스티

 

 

잠자는 공주

싱그러운 벌베나 향과 시원한 민트, 부드러운 루이보스

 

 

비밀의 정원

부드러운 루이보스에 아름다운 향을 가진 장미, 라벤더, 캐모마일, 민트가 블렌딩됨.

 

둘 다 루이보스를 베이스로 한 블렌드 티인데 이름이 좀 웃기다..ㅋ

 

 

차이밀크

아쌈홍차와 각종 향신료가 적절하게 블렌딩되어 그 맛과 향이 우유와 절묘하게 어우러짐

 

차 가격은 거의 7-8000원 대.

비싼 편이지만 저 티팟에서 몇 잔이 나오는가를 생각하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닌 듯.

 

 

애프터눈 티세트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주문이 가능한 3단 티셋트.

평일 가격은 26000원, 주말은 30000원.

음료 두 잔이 포함된 가격이다.

 

 

첫번째 단에는 크렘블레, 티라미수, 딸기와 키위를 얹은 쵸콜릿.

 

 

두번째 단에는 마들렌과 스콘, 쿠키 종류.

 

 

세번째 단에는 샌드위치.

에그샐러드가 들어간 잡곡빵 샌드위치였는데 이게 제일 맛있었다.

 

 

이건 같이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두 종류의 잼과 생크림.

 

 

티포투의 애프터눈티세트는 모양은 예뻤는데 막상 먹을 거는 별로 없다는 느낌..

차라리 대학로 <느린 달팽이의 사랑>의 티세트가 먹을 게 더 많았던 것 같다.

 

 

 

<출처: http://www.t42.co.kr/ >

 

re:차마실수 있는 곳
 밥심은국력 | 2012.03.09

 

< 티룸 >

 

잡지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집으로 슈거프래프트 최정윤씨가 운영하는 이 곳은 정통 영국식 홍차를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영국 유학 당시 모은 골동품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향기로운 홍차를 마실 수 있답니다.

 

대표 메뉴는 크림티(커피/홍차 + 1500) 이며, 예약을 하고 가시면 더욱 좋습니다.

 

주소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90-11

 

전화 323-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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