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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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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과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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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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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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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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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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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공원카페 옛날 느낌 팍팍 나는 다과상사~~ 역 출구 바로 앞이라 더 깜놀했네요~ㅋ 출구 바로 앞에 있어요 ㅋ 사진보고 분위기가 궁금해서 찾아가봤던 곳이에요~ 역 2번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 정말 쉬워요.. ㅋ 특이한건 커피랑 빵이랑 주문하는 공간이랑 커피랑 달달이를 즐기는 공간이랑 분리되어 있다는 거에요~ 주문하러 들어갔는데 앉을자리 없어서 헉~ 했다가 다들 주문한 음료 들고 밖으로 나가길래 따라가보니 옆에 따로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라구요~ㅋ 효창공원카페 운영시간은 평일은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공휴일은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역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인지 꽤 이른시간부터 만나볼수 있는 다과상사입니다 커피 뿐 아니라 디저트류들도 있어서 커피와 함께 달달이들도 챙겨먹을수 있는 효창공원카페구요 이름부터 독특해서 그런가 분위기도 남다릅니다 ㅋ 레트로 느낌 팍팍 나도록 해두었어요.. 구염진 캐릭터하며 올드올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레트로한 분위기는 커피 주문하고 옆공간으로 이동하면 더 팍팍 느낄수 있어요~~ㅋ 마실거는 시그니처커피인 솔티카라멜라떼가 늠 궁금했지만 이미 카페인 용량 초과인 시점이었던터라 밀크티로 주문해줬어요~~ ㅋ 이 분위기 무엇 ㅋ 옛날 회사같은 분위기 마치 울엄마 회사 다녔을때 이런 느낌이었을것만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ㅋ 부장님도 어딘가 계실것만 같고 ㅋ 주판기도 두드려야줘야 할것 같고 ㅋ 구석구석 재밌어요~~^^ 머리에 끈 하나 질끈 동여매고 구호도 외쳐줘야 할것 같고..ㅋ 엄마랑 아빠 모시고 가도 효창공원카페의 레트로한 분위기 덕에 즐거워하실듯 싶더라구요 컵도 구여운 효창공원카페입니다 ㅋ 모두 함께 즐겨보자 다과상사 ㅋㅋㅋ 컨셉 넘 잘 잡은듯해요 구석구석 구여움 가득합니다 이맛에 cafetour 하는거죠~~ㅋ 빨대도 사용하기는 좋지만 플라스틱이 아니라 더 좋았구요~~ 생각보다 빵도 괜춘해서 깜놀~~ 담백한 빵과 고소한 버터와 달달한 팥앙금이 달달이타임을 더욱 즐겁게 해줬어요~~ 버터와 팥앙금이 맛이 없으면 것도 이상한거지만 빵 자체가 괜춘해서 더 맘에 드는 앙버터에요~~ 02-701-4700 용산구 백범로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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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정보/지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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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과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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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01-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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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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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 ~ 1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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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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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백범로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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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백범로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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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0일 오후 4시 0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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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파란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