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 치킨 맛집 오늘통닭 우이점

서울3대치킨 원조 옛날통닭 

날씨가 정말 많이 무더운 요즈음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제대로 챙겨 먹어야지요

보양식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도 애정하는 닭!!

우이동 치킨 맛집 오늘통닭 우이점

서울3대치킨 원조 옛날통닭

기분좋게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통닭 우이점 찾아가는길은

지하철4호선 수유역에서 버스로

덕성여대 옆 큰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게다가 더더욱 좋은것은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

당연히~

덕성여대 맛집으로도

인기몰이중이라고 하지요.

이런 자리도 인기가 많지요.

여기서 통닭을 즐겨봐도 좋고

맛있게 즐긴 후

이곳에서 시원한 생맥주로

즐겨봐도 분위기 짱입니다. 

오호!

생맥주가 1천 5백원~

할인행사 중이네요.

이런 기회는 누려줘야합니다.

​

역시~

맛집은 손님들이 먼저 알아 줍니다.

넓은 홀에는 손님들로 북적북적

가족들끼리는 물론이고

친구들이나 동료들과의

다양한 모임이나 단체 회식 모임으로도

딱 좋은 맛집입니다.

특히~

가까이에 있는 솔밭공원 나들이 후

치맥으로 즐겨보는 즐거움도 쏠쏠하지요.

또, 북한산 둘레길 등산 후에 즐겨보는

치맥도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기에

충분합니다.

우이동 치킨 맛집 오늘통닭 우이점

서울3대치킨 원조 옛날통닭

이곳을 찾는 또다른 매력은

60명까지 단체로 이용할 수 있는

널찍한 2층이 이렇게

마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2층 전체 대관도가능해서

한꺼번에 60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고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서울3대치킨 원조 옛날통닭

많은 사람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을 듬뿍 받는 이유는~

5가지의 정직한 약속들을

충실하게 잘 지켜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마늘 숙성의 힘~

마늘기름~

국내산 양파 고추~

국내산 육쪽 마늘~

1마리 통째로 1977 조리법~

오늘통닭 우이점 메뉴들

친절하게 사진들과 메뉴들이

자세히 안내되어 있어서

메뉴 선택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양한 메뉴들 중에서도

숙주치킨 콘치즈닭, 순살삼총사 등

트렌디한 메뉴들도 오늘통닭에서

만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가 자리를 정하고 앉으니

신속하게 샤~사~ 삭~

세팅을 해 주네요. 

샐러드와 치킨무, 두가지 소스

그리고 우리딸내미가 좋아하는

브레첼 과자까지^^

이런 신속함은 늘 땡큐! 입니다.

제대로 환영받고 있다는 느낌으로

기분이 좋아지지요.

약간의 시간차를 두면서

우리가 주문한 메뉴들이

모두 등장을 해 줍니다.

이런 모습은 보고 또 봐도

눈이 즐거워지면서 행복해지기에

충분합니다.

우이동 치킨 맛집 오늘통닭 우이점

서울3대치킨 원조 옛날통닭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바로바로

1977 옛날통닭 ~

콘치즈닭~

콜라~

우이동 치킨 맛집 오늘통닭 우이점

서울3대치킨 원조 옛날통닭

오늘의 첫번째 주인공입니다.

1977 옛날통닭^^

가격은 1만 5천원이네요.

since 1977 통째로 조리법으로

닭을 조각내지 않고 통째로 튀겨낸

옛날통닭입니다.

우이동 치킨 맛집 오늘통닭 우이점

가장 기본이 되면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라고 합니다.

우리는 cut으로 주문을 했고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치킨과 통닭은 차이가 많다고 합니다.

치킨은 닭을 토막내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것이고요.

통닭은 닭의 털을 뜯은 후

내장만 뺀 후 토막 내지 않고

통째로 튀긴 닭고기이지요.

마늘기름으로 튀겨내 진한 풍미는 물론

조각내지 않고 통째로 튀겨서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즐길 수 있지요. 

​

우이동 치킨 맛집 오늘통닭 우이점

서울3대치킨 원조 옛날통닭

또하나의 주인공입니다.

바로바로

콘치즈닭^^

가격은 1만 9천 9백원이네요.

베스트 오브 베스트 답게

비주얼이 정말 예술입니다.

콘치즈닭을 맛있게 즐겨주면서

치즈, 콘이 부족해도 걱정 NO!

추가할 수 있습니다.

치즈 추가는 2천원~

콘치즈 추가는 3천원~

보글보글....

따뜻한 팬 위에서

치즈가 녹을때까지 잠시 기다려 주면서

우리가 치킨을 먹을때에는

닭고기를 먹기 위함이지

튀김옷을 먹고자 하는것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정답은

바로바로~

오늘통닭입니다.

겉은 바삭바삭~

속살은 보들보들한 오늘통닭

41년 전통 맛집으로

옛날통닭의 원조입니다.

따끈 따끈 고소한 콘치즈에

매콤한 통닭을 말아서 한 입 가득!

신개념 매콤 통닭이 대세인 요즈음

딱 맞는 트렌드 메뉴입니다.

닭고기가 가끔 핑크색인 이유는

덜 익은 게 아니라고 합니다.

건강한 닭에 함유된

미오글로빈 때문에 간

혹 핑크빛을 띈다고 하네요.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안심! 안심!

여기서 시원한 맥주 한 잔하면 좋겠지만

시간도 시간이고~

다시 또 운전대를 잡아야하기에

우리는 이렇게 탄산음료로

기분좋게 치콜입니다!!

역시 1인 1닭이 우리에게는

좀 무리였나 봅니다.

남은 통닭은 깔끔하게

포장도 해주시니

 Take Out 할 수 있어서 좋네요.

물론~

배달도 가능합니다.

특히 419공원 소풍에서도

배달이 가능하다고 하니 기억! 기억!

우리도 기분좋게 누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