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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스러운 인테리어에 더 정감이 가는 비오니아..
비오니아 업종:양식 상권:대학로 조회:5,006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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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마음

대학로 주택가에 위치한 비오니아..

메뉴판 닷컴 보고 검색해서 연극보러 갈때 찾아가려고 찜해놓은곳

카메라를 놓고가는 바람에 친구의 그 똑똑한 모토로리 녀석으로 찍었는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치고는 화질도 괜찮다.

사실 그동안 메뉴판 사이트는 맛집 정보만 참고했는데

주인아저씨가 너무 친절해서 요거 작성할라고 메뉴판 회원가입도 했다는...(참 착한 쑥~ ★5개 ㅎㅎ)

함께간 친구녀석 사진을 늦게 보내줘 후기를 이제야 작성한다...

 

친구랑 여유있게 창경궁과 창덕궁을 산책하며 열심히 수다 떨다 찾아간곳..

대학로까지 열심히 걸었다..

친구녀석이 2시간이나 늦게 도착해 난 그전부터 열심히 서서 기다렸다..

마음씨 착한 쑤기는 미얀해할 림양을 구박하지도 맛있는거 사라고 절대로 강요하지도 않았다..ㅎㅎ

대학로에 도착해 내가 마법사들 약도 뒤에 그려간 비오니아 약도를 참고로 길을 찾기 시작...

내가 그림을 너무 못그렸나... 친구녀석 헤메기 시작한다..

그러다 꺼내든 최근에 산 모토로이 핸드폰... 요녀석 꽤 쓸만하다..

혹시몰라 적어간 번지를 치니 비오니아가 전화번호와 함께 딱 뜬다.. 음식점에 전화 통화하고 바로 찾아갔다...

절대로 헤메지 않았다.. 단지 주인아저씨와 위치 확인전화 두번 통화했을뿐...

친구녀석...이건 헤멘게 아니야..확인하려고 했을뿐이야... 요런다..ㅎㅎ

친구를 마냥 따라가는 나는 약간 불안해 했을뿐...

그래도 착한 쑥은 절대로 투덜대지도 맞게 가고 있는거냐고 보채지도 않았다..

 

주택가에 위치해 겉모습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몇칸의 계단을 올라가면 조그만 가든이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신문에 나온 맛집임을 보여주는 작은 액자와 함께 아담한 비오니아를 볼수가 있다.

첫인상... 주택을 개조해서 그런지 아늑하다는 느낌과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앤틱가구와 소품들이 있어서 그런지

처음방문했음에도 익숙함과 따뜻함이 느껴진다..

2층에는 바도 있다.

빈와인병들이 진열되어있고 그 밑에 종류별 와인잔이 정갈하게 진열되어있다.

햇빛이 이쪽으로 내리쬐면 꽤 근사할것 같다는 느낌.....

내가 이다음에 꼭 꾸며보고 싶은 인테리어중에 하나.. 집에다 이렇게 해놓으면 좀 그런가? ㅎㅎ

 

왠지 오래된 서부영화의 한장면 같기도 한... 그런 모습이었다.

바의 한쪽 벽면은 유명인들 혹은 이곳을 찾았던이들의 추억을 모아놓은 사진들로 장식 되어 있다.

 

우리게 앉게된 자리..

요렇게 셋팅이 되어있다.. 이쁜 공주풍의 커튼 너머로 주택들이 보이고, 크리스탈 장식품이 메달려있다.

안쪽으로는 조용하게 식사할수 있는 룸 2개가 있다. 하나는 10명정도 소모임가질수 있는 정도... 

하나는 꽤 많은 인원이 들어갈수 있는 방은 아니지만, 약간 막힌 공간이 있다.

실제 메뉴판은 이렇지 않다..

내가 사진을 요상하게 찍어와서 편집이 애매해 그냥 다 짤라버렸더니 너덜너덜해 초라해보인다..ㅎㅎ

크기를 너무 줄였나보다..글씨도 잘 안보인다... 그냥 요런게 있다는 정도로만... 참고하기.. ^^

 

너무 배고파 하는 우리를 보고 사장님 "빨리 만들어드릴께요.".하시며 미소를 지어주신다.

메뉴판 보더니 삐죽거리는 친구녀석

9900원짜리 자장면 사주고, 더 비싼거 먹는다고 투덜투덜...

옆에서 웃으시는  사장님 " 메뉴판 쿠폰 안뽑아오셨어요?" 하신다..

악~ 그걸 깜빡했다. 5시 이전에는 메뉴 50% DC쿠폰이 있었는데 잊었다.

친절하신 사장님... 찾아오시느라 고생하셨으니 오늘만 특별히 50%DC 해주시겠다고 하신다.

그제서야 헤벌쭉해진 친구녀석... 역시 우린 넘 단순해... 공짜와 할인을 넘 좋아라 한다..

 

메뉴는 사장님께서 추천하신 메뉴로..

베이컨 & 양송이 버섯 크림 파스타와 메뉴판에는 없는 매콤한 피자

원래 피자는 와인을 주문하는 손님을 위해 서비스로 내놓았던 것인데 반응이 좋아 메뉴로 내놓는다고 한다.

늦은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없었다. 음식이 나오기전에  2층을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사진을 열심히 찍었다..

 

친구녀석 비오니아를 자꾸 비아그라라고 해서 챙피했다..

우리가 넘 많이 걸어서 정신들이 나간 모양이다.. 그래도 좋다고 둘이 좋다고 마냥 배시시 웃어댄다..ㅎㅎ

 

주인아저씨 추천메뉴답게 둘다 넘 맛있었다.

주인 아저씨와 직원이 넘 친절해서 요것말고도 다른 메뉴들도 다 맛있을것 같았다.

친구녀석 한입먹더니 이런파스타맛 처음이야... 그러며 넘 맛있다고 계속 해덴다..

요건 좀 약간 아부성 발언 같고, 이런맛 처음은 아니지만... 사실 맛있었다.

쫄깃쫄깃한 면발의 진한 국물 크림 파스타에 매콤하고 야채듬뿍 핏자... 넘 맛있었다.

친구녀석 반절도 못먹고 넘 배불러 하더니... 핏자위에 토핑된 옥수수 한톨도 안남기고 깨끗이 비웠다.

맛있게 깨끗하게 먹은 우리가 넘 이뻤는지... 주스는 서비스로 주신다..ㅎㅎ

돈굳었다고 좋아하는 친구... 공짜라고 넘 좋아라한다.

오늘 주인아저씨... 처음봤는데도  다정하게 대화도 나눠주시고, 친절한 설명과 서비스까지 넘 멋쪄보였다..

 

주소 : 서울 종로구 명륜동2가 205 1~2F  (02) 766-4452
찾아가는길 :  대중교통: 혜화역 4번출구 성대방향(대명거리)지나 던킨도너츠 성대 방향 20m... 아래 그림으로 보니 참 쉽죠 잉~

 

 

쿠폰 마구마구 출력해서 방문하는 센스~~~

대학로, 맛집, 비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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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현재: 1 / 2
세민파파 : 좋아요 2010.08.10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투리치 : 여기 크림소스 새우 브로콜리 파스타 정말 최고에요~~완전 깊은 새우맛..ㅎㅎ 2010.07.19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억억억 : 굿굿 ㅋ 2010.07.05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호이좋아 : 맜있겠내요 2010.06.28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수령 : 먹고싶어요 2010.06.25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핑퐁 : 함 가보고 싶어요.. 2010.06.25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아이러브요리 : 크림파스타가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2010.06.25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은근매력 : 데이트코스로 넘 좋겠는데요~^^* 2010.06.25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wjdals29 : 분위기도 넘 좋고 음식도 맛나보이네요~!! 2010.06.25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영웅이맘 : 분위기 정말 좋군요 2010.06.25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알수어어 : 신기하네요 ㅋㅋ 2010.06.25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최강파워 : 와~ 끝네주네요 2010.06.24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seattle01 : 가보고 싶네요! 2010.06.24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엔드리스레인 : 주택을 개조한 레스토랑이나 음식점들이 대체로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더군요. 손맛이 살아있다고나 할까? 2010.06.24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지빵이 : 파스타랑 피자 넘 맛나보여요~~ 2010.06.24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신세대엄마★ : 대학로에 맛집이 참 많네요. 2010.06.24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몽비쥬사랑 : 스파게티가 맛있어보여요 2010.06.24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pzwda : 와 꼭 가봐야겠어요^^ 2010.06.24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글짱 : 잘보고갑니다~ 2010.06.24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헝그리우먼 : 정말 가보고 싶어요 2010.06.24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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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으로 고기와 해물을 맘껏,,,해피그릴 안경12 조회 : 2376 추천 : 3
좋은 분위기에서 인도커리와 함께 사마칸에서의 즐거운 데이트~! 미사랑 조회 : 2374 추천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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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아
(02) 766-4452
대학로
서울 종로구 명륜동2가 205 1~2F
혜화역 4번출구 성대방향(대명거리)지나 던킨도너츠 성대 방향 20m
1만원 ~ 2만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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