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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호수 카페 마리오
가평여행 마치고 오는길 차가 엄청 밀림ㄷㄷ
남이섬을 간만에 가볼까 쁘띠프랑스를 갈까
하다가 가평 드라이브 코스 호명호수 고!
호명호수 카페 에서 여유롭게 있다가 집으로
오기러 함. 산속이라 푸릇푸릇 전망이
참 좋았던 가평 드라이브 코스와 카페 마리오
내가 갔던 카페 영업시간은
오전 열시부터 오후 아홉시 란다
옆에 테라 라는 이름의 카페가 나란히 있었는데
호명호수 드라이브 하다가 뷰가 괜찮아
보이는 곳에 무작정 들어갔다.
사진 찍을 거리도 참 많았던 호명호수 카페
실내자리 보다는 전망 좋은 야외에
손님들이 몰려있었고
요렇게~
특히 커플들이 많았던....
카페 내부!
커피도 팔고 음식도 판다
피자와 샐러드 파스타
경치 보면서 먹으면 더 맛있을듯
커피가격이 그리 착한편은 아닌 마리오
아이스는 천원이나 추가 비용을 내야했다ㅜ
맥주한잔 해도 최고일듯 하지만
보통 가평 드라이브 코스로 오게 되는곳이라 운전자는 마시질 못하니 아쉬운ㅠ
데이트 할때 오기에 진짜 짱ㅠㅠ
덥지도 않고 굿굿
국화차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호명호수의 푸르름을 눈에 담으며 홀짝홀짝,
커피맛이 진하고 맛있진 않았지만
뷰빨로 또오고싶었던 곳이다
초콜릿은 서비스로 내어주신다
커피맛은 특별히 좋지 않았으나
사진찍을 거리도 많고 뷰가 좋아서
가평 드라이브 하는길에 다시 꼭
들리고 싶은 곳이었다
담에는 다른 호명호수 카페로 가볼까나
경치도 공기도 굿굿!
호명호수 카페 마리오 영수증을 주소 연락처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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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서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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