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흑돈 전경을 담아 본다.

지리산 여행에서 최고의 밥상이다.

고원흑돈은 또 먹어보고 싶다.

 

대한민국 1.2%만이 드실 수 있습니다라고 씌여져 있다.

그만큼 지리산 흑돈이 귀하다는 걸 이야기 한다.

지리산 해발 400 ~600m 고지대 청정지역에서 자란 지리산 흑돼지다.

고원흑돈에서 각종 단체 모임부터 시작하여 피로연

세미나까지 한번에 원스톱으로 다 할 수 있다.

노래방시설까지 있다.

써비스 정신이 얼마나 프로급인지 모르는

고원흑돈의 그날 스타였다.

여행지에서 만나면 언제나 스타급 프로정신 써비스가

남원 여행을 최고로 만들어 주었다.

고원흑돈의 믿음을 담아 본다.

고원흑돈이 생산되기까지 설명이 다 들어 있다.

외국의 우수 유전자원을 도입하여 지리산 흑돈이 탄생했다.

지리산 흑돈의 탄생과정을 담아 본다.

고원흑돈은 세계적으로 이미 검증된 맛이다.

세계 시장에 수출도 최고라고 생각한다.

밖의 사진을 담고 들어 갔더니 이미 상차림이 차려져 있다.

고원흑돈 전체 상차림을 담아 본다.

가장 좋았던게 바로 왼쪽 묵은지와 오른쪽 생김치가 같이 놓여져 있다.

2년이상 묵은지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모른다.

개인적으로 생김치를 더 좋아하는데 이날은 묵은지를 더 많이 먹었다.

고원흑돈 고기를 담아 본다.

부위별로 나온다.

직접만든 소세지와 버섯도 함께 나온다.

돌돌돌 말려서 나온게 펼쳐보니 생삼겹살이다.

굵은 소금이 뿌려져 있다.

싱싱한 야채를 담아 본다.

불판위에 삼겹살과 함께 담아 본다.

서울에서 내려온다고 배가 많이 고팠는지 불판은

만원 사례이다.

마늘도 중간에 넣었다.

개인적으로 돼지고기는 바싹하게 익혀서 먹는다.

하지만 지금은 덜익혀서 먹어도 된다.

곰취장아찌가 나온다.

흑돼지와 함께 먹으니 너무나 맛있다.

깻잎 장아찌도 나온다.

제철음식이라서 너무나 좋다.

고원흑돈 사장님께서 소세지 설명을 하고 계신다.

흑돈에서 직접 만들어진다고 한다.

자세한 음식 설명을 해주시니 더욱더 맛있다.

우리불판에는 고기가 너무나 많이 넣었다.

배가 고픈 영혼들이 많아서 인가!

안주가 최고인데 술이 빠지면 서운하다.

술을 고르라고 하는데 다들 황진이를 먹어보고 싶다고 한다.

저녁 만찬도 아니고 해서 황진이 한병을 오픈한다.

황진이 색깔이 너무나 곱다.

산수유와 오미자를 합하면 이런 색깔 명주가 탄생한다.

앞접시에 야채를 놓고 고원흑돈을 올려본다.

흑돈 너무나 맛있어서 추가로 나온것도 더 먹었다.

배가 부른데 밥을 시키고 묵사발도 하나 시켜본다.

묵사발에 꽃이 만발했다.

여름철 시원한 묵사발도 먹어보니 강추!!!

묵사발 묵을 보니 정말 맛있다.

반찬으로 나왔는데 머위대가 나온다.

밥과 함께 나오는 누룽지다.

뜨거운 걸 먹지 못해서 미리 퍼담아 놓았다.

묵사발을 나누워 먹자고 한다.

앞접시에 한그릇이나 된다.

국수가 너무나 많은데 쫄깃하고

맛있어서 다 먹었다. 

흑돈수제소시지 강추!!!

고원흑돈 차림표를 담아 본다.

묵사발은 여름철 별미다.

박화춘박사의 지리산 흑돈을 담아 본다.

맨 아래 월드 베스트!!!

지리산 흑돈 판매장을 담아 본다.

고원흑돈 바로 옆에 판매장도 있다.

지리산 흑돈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