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짬뽕맛집
- 5대짬뽕집에서 먹어본 여름철 별미 냉모밀 최고!!!
우근 김 정 희
여름철 입맛이
없으면 광주 충장로에서 먹었던 모밀집이 생각난다.
광주 모밀집이
서울에서도 있었으면 한다.
광화문 광장에서는
교황님을 보기 위해서 우리나라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던 날.
날씨는 무더워서
마지막 여름을 장식하고 있다.
종각역 12번
출구에서 나와서 직화교동짬뽕집으로 향했다.
3층 건물을 다
쓰고 있다.
점심 시간에 갔더니
1층과 2층은 만원이다.
밖의 직화교동짬뽕
전경을 담는데 여름철 별미 냉모밀이 보인다.
시원한 냉모밀을
시켜본다.
서울에 모든 냉면은
판으로 나오는데 직화교동짬뽕은 아니다.
갑자기 중고등학교
단골로 다녔던 광주모밀집이 생각난다.
모밀 짜장도
있다.
종각역에서 직화교동짬뽕집은
찹쌀한돈 탕수육이 최고로 맛있다.
납작만두도
강추!!!
냉모밀을 먹는데
육수가 진해서 아주 좋았다.
한그릇을 다
비웠다.
관철동에는 맛집이
즐비하지만 단체회식으로 직화교동짬뽕 강추!!!
직화교동짬뽕 밖에서 담아 본다.
1층부터 2층까지는 손님들로 가득하다.
차림표를 담아 본다.
직화교동짬뽕은 술안주로도 최고다.
황제해물탕을 다음에는 안주로 먹어 보아야겠다.
춘장과 함께 양파와 단무지가 나온다.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방문 모자를 2개 가져왔다.
기념이 되리라 생각한다.
찹쌀 탕수육이다.
고기도 아주 좋다.
저녁에 오면 안주로 처음부터 시킨다.
냉모밀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판모밀보다는 이렇게 나오는 모밀이 좋다.
나이가 들 수 록 입맛은 옛날을 추억한다.
직화교동짬뽕이 나온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침샘이 마구 자극을 받는다.
납작만두가 나온다.
2층에서 점심으로 먹고 있는 손님들을 담아 본다.
외국 관광객들 중에서 중국 여행객들이 왔다.
중국에는 짬뽕이라는 메뉴가 없다고 한다.
짜장면도 다른데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릇에 양도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얼음까지 많이 넣어져 있다.
2인 테이블 위가 상다리가 부서지게 생겼다.
개인적으로 여름이면 아니 사계절 모밀은 아주 좋아한다.
진한 국물이 눈에도 보인다.
모밀은 육수 맛이 가장 좋아야 한다.
모밀을 빈 그릇으로 다 비웠다.
탕수육을 사진으로 담아 본다.
납작만두를 담아 본다.
먹어보니 만두 맛도 최고다.
모밀을 먹다보니 하트가 보여서 담아 본다.
이 하트는 냉모밀을 먹는 내 마음이다.
3층 단체 회식 장소로 아주 좋다.
가족 모임으로도 추천하고 싶다.
직화교동짬뽕 인테리어를 담아 본다.
세련되고 멋진 감각이다.
아이디어가 빛나는 시계다.
직화교동짬뽕 설명을 담아 본다.
가장 좋은 3층을 언제 회식으로 다녀올 생각이다.
맛 
서비스 
분위기 
가격
만년지기우근
먹꾸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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