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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가로수길] 4대째 요리사 집안의 일본인 셰프가 있는 가로수길 맛집 [네꼬맘마:고양이맘마]
네꼬맘마 업종:일식정식 상권:신사 조회:644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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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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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씨

 

 

 

집이 가로수길 근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로수길쪽 전문가 운영진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대전에서 올라왔습니다.

가로수길에 놀러가고 싶다고 합니다.

좋습니다.

동생을 만나 함께 가로수길로 이동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가는 가로수길 이지만 왠지 새롭게 느껴집니다.

동생이 밥을 먹고 싶다고 합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음식점을 찾아봅니다.

네꼬 맘마가 눈에 들어옵니다.

 

 

 

 

 

가로수길 메인거리 중간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소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545-18 입니다.

전화번호는 02-517-0905 입니다.

 

 

외관이 귀엽습니다.

네꼬맘마는 일본어로 고양이 밥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거꾸로 맘마네꼬는 밥 고양이입니다.

가수 싸이의 어머님이 경영하시는 가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4대째 요리사 집안의 일본인 셰프가 셰프로 있는 음식점입니다.

밖에는 칠판에 메뉴가 쓰여 있습니다.

동생은 덮팝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

합격.

요즘 불경기입니다.

알바는 아르바이트의 줄임말입니다.

아르바이트는 독일어입니다.

단기 혹은 임시 고용되어 일하는 것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파트타임이라고 합니다.

어릴때는 아르바이트와 오바이트를 햇갈려 했습니다.

요즘은 아르바이트나 오바이트 모두 잘 안하고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인테리어가 귀엽습니다.

2시 20분입니다.

손님이 아무도 없습니다.

불안합니다.

구석에 자리를 잡습니다.

뒤쪽에 화장실이 있는 듯 합니다.

한쪽 벽에는 일본술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뚜껑의 거의 다 열려있습니다.

병을 들어봅니다.

흔들어 봅니다.

공기만 들어있습니다.

아쉽습니다.

맛있는 일본식 밥과 안주를 파는 곳입니다.

점심입니다.

밥만 먹기로 합니다.

점원이 메뉴를 가져다 줍니다.

손글씨로 적힌 메뉴입니다.

정이 갑니다.

점원이 물을 가져다 줍니다.

한번에 모두 마십니다.

점원에게 물을 한 잔 더 달라고 합니다.

접시와 숟가락이 준비됩니다.

깔끔합니다.

원을 따라 눈을 돌려봅니다.

어지럽습니다.

 

 

 

 

치킨데리야키 덮밥이 나옵니다.

12,000원입니다.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부가세까지 합하면 13,400원입니다.

아직까지는 암산이 됩니다.

기쁩니다.

배가 고픕니다.

눈의 촛점이 흐려집니다.

덮밥위에는 베니쇼가가 올려져있습니다.

일본 초생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입니다.

데리야끼 소스가 번쩍입니다.

눈도 번쩍입니다.

동생의 입술도 침이 고여 번쩍입니다.

기본찬으로는 단무지가 나옵니다.

단무지는 노랗습니다.

미소시루가 나옵니다.

한국말로 된장국입니다.

정갈합니다.

일본식 회덮밥이 나옵니다.

10,000원입니다.

부가세를 포함하면 11,000원입니다.

야호.

단무지가 나옵니다.

5조각입니다.

심심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미소시루가 나옵니다.

미소시루를 보면 왠지 하루키나 류가 생각납니다.

좋습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사진찍는 손이 원망스러워집니다.

그래도,

접사는 블로거의 기본입니다.

기본은 베이직입니다.

강남역에 베이직 하우스가 없어져서 아쉽습니다.

베니쇼가를 추가로 달라고 부탁합니다.

추가로 가져다 줍니다.

동생의 치킨데리야끼 덮밥을 앞접시에 덜어옵니다.

동생의 눈썹이 올라갑니다.

눈을 피합니다.

동생의 눈을 피하니 옆쪽에 그림이 보입니다.

빨간색을 보니 왠지 혈압이 오릅니다.

다시 음식을 봅니다.

어휴.

회덮밥 그릇에는 와사비가 붙어있습니다.

조금씩 곁들여 맛있게 먹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적습니다.

순식간에 덮밥을 모두 먹습니다.

주변이 시끄럽습니다.

주변을 둘러봅니다.

아무도 없던 테이블에 손님들이 많이 찼습니다.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3시입니다.

다른 쪽 자리도 거의 찼습니다.

신기합니다.

식사를 거의 다 했습니다.

동생도 식사를 거의 다 했습니다.

적당히 배가 부릅니다.

계산을 합니다.

네꼬맘마에서 나옵니다.

디저트가 먹고 싶이집니다.

바로 근처에 크레페 전문점이 있습니다.

마리온 크레페스.

T.O만 되는 집입니다.

T.O는 테이크 아웃의 줄임말입니다.

T.O를 합니다.

가로수길로 나옵니다.

 

 

 

 

*오늘의 허세

-텅 빈 음식점도 내가 가면 손님들이 엄청나게 몰린다니까.

 

가로수길, 네꼬맘마, 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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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djmanul
 
댓글 (+13)  
검은샌달 : 좀비싸긴하지만 별미가땡길때 가보고싶네요 2012.03.26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한글판 : 맛있겠네요~ 2012.03.25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afroman : 깔끔해 보이는 음식이 맘에 드네요. 2012.03.25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참새&방앗간 : 잘보고갑니다 2012.03.24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Ddoni : 가보고 싶어용~ 2012.03.23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신조협려2 : 맛나보이네여 2012.03.22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ginzy : 잘봤습니다 2012.03.22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알구 : 가격은 좀 센 편이지만 맛나보이네요 2012.03.21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boksil79 : 맛나보여요 ㅋㅋ~ 2012.03.21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나슬 : 글이 넘 재밌어요 ^^ 2012.03.21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니규 : 가보구 싶네요 2012.03.21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이가 : 맛나겠어요 2012.03.21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곰택 : 괜찮아 보이네요 저도 함 가봐야겠습니다^^ 2012.03.21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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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맘마
02-517-0905
신사
서울 강남구 신사동 545-18
서울 강남구 신사동 545-18
1만원 ~ 2만원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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