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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은 입맛을 돋워주는 맛있는 흥분제, 눈으로 즐기는 에피타이저랄까. 빨강의 식품들은 주로 피를 맑게 하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여성의 호르몬을 자극하여 아름다움을 가꾸어주고, 자신의 숨겨진 매력까지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D.I.E.T.
빨강은 입맛을 돋우는 컬러지만 지방 연소 효과가 있는 고추와 이뇨작용이 뛰어난 수박, 체내 염분을 배출시켜 변비에 효과적인 사과 등을 이용하면 다이어트 푸드로 손색이 없다.
풍요로움과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오렌지 컬러의 힘! 음식의 색으로서는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맛을 강하게 느끼게 하여 식욕을 촉진시키게 된다. 자칫 과식할 수 있으니 적절한 선에서 자제해주는 센스! 오렌지, 그 정열적인 컬러 에너지에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찾아보자.
D.I.E.T.
식욕을 촉진시켜 과식을 부르는 다이어트에 피해야 할 대표적인 컬러. 하지만 호박처럼 부기를 빼주고 이뇨작용을 돕는 항암식품과 비타민이 풍부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 파프리카, 마르기 쉬운 체질로 개선시키는 귤까지. 넘치는 식욕을 충족시킬수록 날씬해지는 고마운 식품도 있다는 사실.
따뜻한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랑은 스마일 마크의 바탕색이 될 만큼 유쾌해지고 즐거움을 주는 역할을 하며, 신맛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다. 또한 시각적으로 음식의 맛을 좀 더 향상시켜 주는 역할과 동시에 식욕을 촉진해 더부룩한 소화를 돕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특히 과일과 채소에 나타나는 노란 색소는 항암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
D.I.E.T.
식욕을 촉진시키는 컬러로 다이어트에 적합하지 않을 듯 보이지만 다이어트 중에 생기는 단맛에 대한 갈증을 채우기 좋다. 특히 다이어트의 첫걸음인 숙변 제거에는 바나나를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또 자몽과 레몬의 신맛은 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니 다이어트에 참고하도록 하자.
상쾌하고 신선한 느낌, 언제나 웰빙을 떠오르게 만들어주는 녹색은 우선 우리의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녹색을 띤 음식은 엽록소가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에 탁월하다. 언제나 탱탱하고 싱그러운 젊음을 꿈꾼다면 그린 푸드로 하루를 열어보자.
D.I.E.T.
다이어트 기간에는 녹색과 사랑에 빠져야 할 정도로 최고의 다이어트 컬러 푸드. 레몬보다 2배 높은 비타민 C 성분 함유로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에 좋은 브로콜리를 대표주자로 녹차, 양상추, 오이, 파 등 대부분의 녹색 채소가 해당된다.
파란색은 시원한 청량제 같고 평온한 느낌을 주지만 음식으로는 상큼함과 쓴맛의 느낌을 준다. 자칫 식욕을 감퇴시키는 작용을 할 수 있으므로 주의! 식욕을 자극하는 다른 컬러 푸드와 함께 밸런스를 맞춘다면 파랑의 상큼함이 더욱 포인트로 느껴질 것이다.
D.I.E.T.
식욕을 감퇴시키는 파란색. 유난히 식탐이 많은 사람이라면 파란색을 적절히 활용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음식뿐 아니라 식기와 주방 인테리어 소품도 파란색으로 선택하는 것이 방법.
오후의 티타임을 가진다면 테이블 세팅 색상을 핑크로 해보는건 어떨까. 핑크는 따뜻하면서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으며, 음식의 달콤함과 새콤한 맛을 강하게 느끼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언제나 큐트하고 로맨틱한 당신! 핑크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숨어있는 감성을 깨워봐~
D.I.E.T.
단맛을 강하게 느끼게 하는 핑크는 다이어트 기간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단 복숭아는 예외. 살찌지 않는 체질로 개선하기에는 복숭아가 효과적으로 특히 하반신 비만에 효과가 있다니 여성들의 귀가 솔깃하다.
신비하고 존재감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컬러인 보라. 식품에서의 보라색은 달콤한 맛을 한층 더 느끼게 해주는 역할과 안토시아닌계 색소의 역할로 몸속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피를 맑게 하며, 심장병과 뇌졸증을 예방해준다. 보라색으로 당신의 숨어있는 끼와 매력, 그리고 건강까지 다듬어보자.
D.I.E.T.
식욕을 억제하는 보랏빛 계열의 푸드는 이상적인 다이어트 식품. 가지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동맥경화와 항암효과가 있어 비만 해소에 도움이 되는 채소. 또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 보라색 양배추는 수분보다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는 특효약이다.
글: 석경민(푸드스타일리스트) | 작성일: 2006년 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