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께서 장어를 좋아하시는데,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수 있는 요리법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장어구이는 일단 장어를 잘 손질하여 불에 잘 구워서 양념을 발라 양념을 바른채로 살짝 살짝 굽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격이 급하여 장어를 적당히 구운상태에서 양념을 발라서 더 굽겠다고 생각하면 양념이 잘 타버려서 맛있는 장어구이를 먹기가 힘들것입니다. 장어를 구울때는 앞뒤로 뒤집어 가며 노릇노릇잘 굽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담에 고추장 소스를 잘 만들어 발라가며 굽는다면 그 맛이 더욱 좋을 것입니다.
고추장 소스는 고추장 세숟가락, 진간장 한숟가락, 설탕 한숟가락, 물엿 두숟가락, 참기름 티스푼으로 한숟가락, 마늘 다진것 한 숟가락, 깨소금 티스푼으로 두숟가락 마지막으로 사이다를 약간 넣어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장어는 구이가 젤 맛난것 같더라구요~ 간장양념과 고추장양념
두가지 맛있는 양념의 장어구이 보양식으로 해드리세요~
★더위를 이기는 보양요리~ 두가지양념 장어구이★
이번에는 더 덥다고 하니 불을 많이 쓰는 요리보다는
불을 적게 쓰고 확실한 보양이 되는 장어요리를 준비하였답니다.
그 이름하여 더위를 이겨주는 보양식, 두가지 양념으로 맛을낸 장어구이랍니다.
생강즙을 넉넉히 넣어 생강즙이 넉넉히들어간 데리야끼간장과 매콤한 고추장소스를 만들었답니다
이 더운 여름 확실하게 보양되는 장어요리 보양요리로 추천합니다.
◈ 더위를 이겨주는 보양요리, 두가지양념 장어구이◈
[재료] 장어 4마리 - 각각 2마리씩 양념
생강3쪽(3분의1은 생강채, 나머지는 생강즙)
양파 1개(간장 1숟가락, 물 2분의1컵, 3배식초 2분의1숟가락~3분의2숟가락, 설탕 2분의1숟가락)
참기름, 청주( 2분의1컵, 소금 3분의1숟가락 - 밑간)
[간장소스] 간장4~5숟가락, 생강즙 2숟가락, 생강맛술 2숟가락, 생강 담구었던물 3숟가락, 물엿 2숟가락
[고추장 소스] 간장4~5숟가락, 청양고추장 1숟가락반, 고추가루 1숟가락, 생강즙 2숟가락, 생강맛술 2숟가락,
생강 담구었던물 3숟가락, 물엿 2숟가락
참 평한 세상이예요~
요로코럼 얼음에 재은 싱싱한 장어가 맛짱네 집으로 배달되었네요.
꽁꽁얼어 있는 장어는 흐르는 물에 씻어준비를 하고,
청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장어에 뿌려서 냉장고에 넣어 해동을 하여주세요.
해동이 다 되면 종이타올을 이용하여 수분을 닦아주고 껍질쪽에 칼집을 넣어준다.
* 칼집을 넣지 않으면 장어가 익으면서 오징어처럼 돌돌 말린답니다.
꾸둘꾸둘 말리는 과정을 하면 장어구이가 꼬돌꼬돌 맛있답니다.
평범하지만.. 몰라서 잘 하지 않는 방법인데요~
요거이 맛있는 장어구이를 만드는 비법이랍니다.
건조기가 있으면 건조기에 넣어 꾸들꾸들 말려주시고,
없으면 선풍기 바람에 꾸둘하게 말려주세요.
(오븐에도 낮은 온도를 사용하여도 된다.)
생강이 장어요리하고는 찰떡 궁합이라죠?
찬성질의 장어와 따뜻한 성질의 생강은 서로를 보완하여주고,
생강이 살균작용 및 장어의 비린내를 잡아 준답니다.
장어가 마르는 동안 나머지 재료를 준비하여 준다.
생강은 저며썰어 가늘게 채를 썰어 찬물에 흔들어 건져둔다.
(담구었던 물은 소스를 끓일때 사용)
양파 1개 (간장 1숟가락, 물 2분의1컵, 3배식초 2분의1숟가락~3분의2숟가락, 설탕 2분의1숟가락)
장어와 함께 먹을 즉석 양파 초절임을 만들어 준다.
완성된 양파부추 초절임이랍니다.
양파 초절임을 만든뒤에 부추를 약간 섞어준거예요~
소스에 넣은 생강은 곱게 다져서 면주머니에 싸서 짜서 생강즙을 받아둔다.
[간장소스] 간장4~5숟가락, 생강즙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생강 담구었던물 3숟가락, 물엿 2숟가락
[고추장 소스] 간장4~5숟가락, 청양고추장 1숟가락반, 고추가루 1숟가락, 생강즙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생강 담구었던물 3숟가락, 물엿 2숟가락
이렇게 준비한 재료들을 이용하여 두가지 소스를 만들어 준다.
소스재료를 각각 분량데로 다 섞어서 약한불에서 바글바글~ㅎㅎ
소스 원재료의 양이 반이상 조려서 되직하게 끓여준다.
그동안에 장어가 수분기가 없이 잘 말라졌답니다.
장어에 있는 수분이 날라간 정도, 장어꼬리 부분은 조금 더 마른상태랍니다.
마른장어에 참기름을 발라서 오븐에 넣어 구워준다.
오븐대신 그릴이나 석쇠를 사용하여도 되고요~^^
다 구어진 장어는 먹기좋게 잘라 소스를 발라 접시에 담아주면 된답니다.
* 양념을 바른뒤에 다시한번 구워서 양념을 덧칠하면 색도 이쁘고 맛이
더 꼬돌꼬돌하니 맛있답니다.
이렇게 가지런히 담아주세요~
장어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생강도 올려주시고, 레몬도 함께 담아줍니다.
드실때는 생강채를 올려서 드시면되요~
생강을 물에 헹구어 매운맛은 전혀 없고, 향긋한 생강향이 은은하게 퍼져 입안을 개운하게 해준답니다.
오븐이 없어서 못만들어 먹는다고 포기는 하지마세요.
오븐이 없을때는 팬에 기름을 두루고 구워 준다.
* 구울때는 접시에 담을때 위로 오는면을 먼저 구워준다.
뒤집어서 노릇하게 잘익은뒤에는 소스를 발라주면 되는데요?~
고추장양념처럼 두번 덧칠하면 더 맛나답니다.
먹음직 스럽게 잘 만들어 졌답니다.
간장소스는 장어구이와 양파부추 초절이를 곁들여 드시면 상큼하니
장어의 고소함이 아웅~~ 두말하면 잔소리!
요거이 입안의 상큼함을 느끼게 해 준답니다.
비교적 불을 안쓰고 확실한 보양이 되는 요리가 맞지요?
장어요리 마음에 드시나요?
두가지 소스를 이용하여 만든 장어구이 보양요리로 추천합니다.
입맛대로 골라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0650
건강보양식~ 몸에 좋은 맛있는 장어우엉잡채!!!
한국잡채는..
장어잡채, 해물잡채, 버섯잡채, 우엉잡채, 매운잡채등 다양한데..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그 맛과 색깔이 달라지는 카멜레온 같은 음식이랍니다~^^
잡채란..
섞을 잡(雜), 나물 채(菜)로..
각종 나물을 섞어 먹는 음식이란 뜻에서 붙여졌답니다~
원래 잡채는.. 지금의 잡채와는 전혀 달라서
당면이 들어가는 대신
온갖 채소만을 넣어만든 음식이었답니다~
많은 잡채들중..
세계인의 인기를 끌고 있다는 장어우엉잡채..
건강식으로도 그만인 장어우엉잡채를 함께 만들어볼까요~^^
yeye yeye yeye yeye 장어우엉잡채 yeye yeye yeye yeye
재료: 손질장어1마리(=200g), 우엉120g, 양파3/4개, 청양고추2개, 홍고추1개, 실파5개,
식초, 소금, 식용유
유장: 간장2숟갈, 참기름2숟갈
우엉양념: 간장1+1/3숟갈, 설탕1/3숟갈, 참기름2/3숟갈
잡채양념: 설탕1/3숟갈, 참기름2/3숟갈, 깨소금1/3숟갈, 후추약간
먼저.. 장어에 발라줄 유장을..
간장과 참기름 동량을 섞어 만들어줍니다~
손질된 장어는 한입크기로 썰어준후..
유장을 장어의 앞뒤로 고루 발라
10분정도 둡니다~
유장처리를 하면 장어의 비린냄새를 없앨수 있고..
장어를 구웠을때 노릇한 색이나 먹음직스러운 효과가 있답니다~^^
우엉은 5센티 길이로 썰어
가늘게 채썬후
식초푼 물에 담구어 갈변을 방지해준후..
마른면보에 물기를 닦아준후..
우엉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잠시 둡니다~
유장에 잠시 재워둔 장어는..
달군팬에 껍질부분이 팬 바닥에 오도록 놓은후
남은 유장을 덧발라가며 구워주세요~
뒤집어서도 유장을 발라가며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장어에 유장을 덧발라가며 구우면
간도 베고..
색도 노릇하게 먹음직스러워요~~^^
양념에 버무려둔 우엉도
팬에 식용유 둘러 센불에서 재빨리 볶아
볼에 덜어내어 식힙니다~
채썬 양파도 소금뿌려 볶아
볼에 덜어냅니다~
청양고추, 홍고추, 실파는 가늘게 채썰어준후..
역시 팬에 소금뿌려가며 볶아
볼에 덜어내어줍니다~
모든 재료를 볶아 볼에 함께 담아준후..
잡채 양념을 넣고
손으로 재빨리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이에요~^0^
볶아낸 우엉과 야채의 아삭아삭함과..
장어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진
멋진 잡채입니다~~^^
아주 고급스러운 잡채이며..
맛과 영양 또한 으뜸이에요~~
푸짐하게 만들어
손님초대상이나 어르신들 생신상에 내어도
괜찮은 멋진 메뉴이니
두루 잘 활용하심 좋으실듯 싶어요~~
아삭한 우엉이랑 야채..
장어 한점을 함께 올려
젓가락으로 집어 입속에 넣으면..
몸도 건강해지는것 같구여~~
힘도 불끈 솟는답니다~ㅎㅎ
장어구이 만드는 법
장어는 한 마리에 200g정도가 가장 먹기 좋다. 그래서 미식가들은 1㎏에 5마리가 올라간다는 뜻인‘오미장어’를 최고로 친다. 그러므로 먼저 200g 정도의 생장어를 구해 소금에 비벼 씻는다. 씻을 때 장어표면의 미끈한 것이 제거될 때까지 씻어준다. 씻은 장어의 머리를 자르고 배를 갈라 내장과 뼈를 제거하고 4cm 길이로 토막내어 청주와 생강즙으로 재워둔다. 다음은 장어구이의 핵심 소스 만들기! 기막힌 소스를 만들기 위해 일단 장어 뼈와 파, 양파를 넣어 국물이 뽀얗게 우러날 때까지 푹 끓인다. 거기에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파, 간장, 참기름을 적절히(정말 어려운 말이다!) 혼합하여 소스를 완성한다. 꼬치에 장어를 2∼3개씩 끼우고 고추장 양념을
이제 먹음직스럽게 구울 일만 남았다. 구울 때 절대 명심해야 할 일! 비싼 장어를 절대 태워서는 안되겠다. 장어를 너무 오래 구우면 살 속의 단백질과 지방이 기름이 돼 타버려 연기가 나고 그 연기가 속살에 베어 텁텁한 맛을 나게 할 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장어의 지방과 단백질도 파괴돼 손해가 이만 저만 아니다. 따라서 장어가 타지 않게 후라이팬을 달구어 기름을 약간 두른 후 부침 뒤집기로 지그시 눌러가며 굽되, 안쪽은 약간 노르스름하게 바깥은 껍질이 약간 뻥튀기처럼 될 때까지 센 불에 굽는다. 장어는 덜 익으면 제 맛이 안 나고 자칫 방심하면 타들어 가는 탓에 장어 구울 때는 눈 부릅뜨고 정성껏, 아주 정성껏 굽는 게 수다. 가정에서는 조금 힘든 일이겠지만 석쇠와 숯불을 이용한다면 기름기를 충분히 제거하면서도 속살이 타지 않도록 바싹 구울 수 있다. 온갖 정성을 기울여 구운 장어, 기왕이면 먹음직스럽게 담아보자. 우선 접시에 상치를 깔고 그 위에 장어를 올려놓고 무순과 편으로 썬 마늘을 곁들여 보자. 이제 젓가락을 집어 들고 뜨거울 때 입안에 넣으면 그만이다.
장어소스는 보편적으로 두가지로 나뉘고 , 굽는방식은 여러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먼저 간장(데리야끼)소스이고요, 또하나는 고추장소스 입니다.
장어간장소스는 다시마,간장,청주(정종,맛술등),물엿,생강,대파,마늘,계피,감초,흑설탕 등을 넣고 분량이 3/1 정도로 졸여서
걸죽한상태로 만들어 쓰는것이고요
장어고추장소스는 고추장,사과,깻잎,대파,양파,고운고춧가루,물엿,설탕,조미료,생강,마늘 등을 갈아서 끓여
만들어 쓰는것 입니다..
두소스중 주재료(간장,고추장)는 맛과.향 그리고 색상을 고려해서 가장 많이 들어가야되고요..
과당(흑설탕,설탕)은 단맛을 맞추면서 넣으시고요 (물엿)은 단맛도 나지만 식었을때 농도를 맞춘다 생각하시고 주재료의 2/1 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나머지 재료들은 양념으로써 생선소스이기 때문에 생강비율을 좀더 높여 쓰시고 나머지는 주재료의 10/1 정도씩만 사용 하시면 될것 갔습니다.
레시피를 안드리는 이유는 질문하신분의 레시피를 만드시라고요.. 제 답변은 참고하시라고 답변 드렸습니다..
얼큰한 맛의 장어 보양탕을 끓여 보세요.
지방이 많고 맛도 농후하여 여름철의 보신음식으로 대표적이예요
주재료 : 바다장어2마리, 얼갈이배추100g, 숙주50g, 고사리50g, 붉은고추3개, 대파2뿌리, 양파1/4개
양념 : 맛술1큰술, 된장2큰술, 고춧가루2큰술, 후춧가루, 참기름1/2작은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큰술, 청주`소금 약간씩
1. 장어는 소금으로 씻어 끓는 물에 30분정도 끓인다.
2. 끓인 장어를(살, 뼈) 망에 넣고 꼭 짠다.
3. 끓는 물에 배추, 숙주, 고사리를 데친다. 대파는 어슷썰고, 양파는 채썰고, 붉은고추는 어슷썰고 씨를 뺀다.
4. 데친 배추, 숙주, 고사리에 된장, 고춧가루, 후추, 소금, 파,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고추, 대파, 양파도 넣는다.
5. 냄비에 고추기름(팬에 식용유를 넣고 약불에서 고춧가루를 볶은것)을 넣고 장어 짠 국물을 넣는다.
6. 국물을 한소큼 끓여 배추, 숙주, 고사리를 넣고 뭉근히 끓인다.
7. 청주를 약간 넣고, 소금으로 간해서 낸다.
* 장어살을 망에서 건져 으깨 탕에 올릴수도 있어요.
* 토란대를 넣어주시면 더욱 맛있답니다.
♧ 장어죽
재료 : 장어1마리. 표고버섯2개. 양파1개. 대파1개. 마늘8개.
생강1개(마늘크기로). 통후추약간.
당근3cm정도. 애호박3cm. 불린쌀1컵. 소금. 국간장1T. 소주1/3컵
=> 저의 계랑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쌀은 찹쌀과 맵쌀을 1:1비율로 섞어서 불렸습니다...
=> 장어를 끓일때 월계수잎도 있으면 2~3개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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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어1마리를 머리와 뼈가 붙어있는 상태로 3토막 내줍니다..
냄비에 물10컵을 넣고 장어를 넣고 대파1개+양파1개+마늘8개+생강1개(마늘크기로)+통후추약간+소주1/3컵을
넣고 센불에서 끓인후 끌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30분동안 푹 끓여줍니다...(뚜껑덮고끓임)
2. 푹 끓인 장어를 육수와 건더기를 분리합니다....이렇게 준비한 육수가 6컵 필요합니다..
장어는 칼로 잘게잘게 다져줍니다...
==> 장어를 끓일때 넣는 대파.양파.생강.마늘은 저미거나 토막을 내어 넣어줍니다...
3. 쌀은 미리 1시간정도 불려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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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표고버섯2개. 당근3cm.양파1/2개. 애호박3cm를 잘게 다져준비합니다...
5. 냄비에 참기름1T를 넣고 불린쌀을 넣어 볶아줍니다...쌀알이 투명해지면 장어육수6컵을 넣어줍니다...
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10분정도 끓이다가 준비한 표고버섯.당근.양파.애호박을 넣어줍니다....
7~10분정도만 더 끓이면 완성입니다...마지막에 국간장1T + 소금1/2T정도를 넣어 간을 맞추면 됩니다...
==> 죽을 끓일때 간은 맨 마지막에 보셔요...소금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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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어구이(고추장양념)
재료 : 장어. 식용유 약간. 생강. 부추.
고추장양념장 : 고추장4T. 고추가루2T. 올리고당3T(또는 물엿). 맛술3T. 다진마늘1T. 간장1T.생강물4T.
=> 저의 계랑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로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 생강물을 생강을 잘게 다져준후 물을 부어....생강이 우러난 물을 말합니다...
=> 오는 소개하는 장어가 바다장어라서 고추장양념을 준비한겁니다...( 장어 6마리정도의 분량)
바다장어에는 고추장양념을 민물장어에는 간장양념이 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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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어에는 생강채가 빠지면 안되지요.....생강을 곱게 채썰어준비합니다...드실양만 준비하세요...
2. 고추장양념 만들기 :
고추장4T. 고추가루2T. 올리고당3T(또는 물엿). 맛술3T. 다진마늘1T. 간장1T.생강물4T를 넣어 양념을 만듭니다.
==> 생강물은 채썰은 생강1T에 물4T를 넣어 생강이 우러나온 물을 넣어줍니다....
*** 바다장어에는 고추장양념을 민물장어에는 간장양념이 어울린답니다...
간장양념장은 간장6T. 굴소스2T. 올리고당6T.맛술3T. 생강물6T를 넣어 잘 섞은후 냄비에 살짝만 졸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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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븐이 있다면 오븐에 초벌구이후 양념발라서 구워드시면 되는데요...
저는 오븐이 없어서 프라이팬에 호일을 깔고 구었습니다...
장어의 껍질부분을 칼로 살살 긁어 미끈미끈한것을 제거합니다.... 면보로 수분기를 살짝 제거후...
프라이팬에 호일을 깔고 소량의 식용유(호일에 코팅할 정도만)를 바른후 장어의 껍질면이 호일에 닿게
올려줍니다...가스불은 제일 약불로 구워주세요.....
한쪽이 익으면 뒤집어 주시고요.....양념을 발라 한번더 구워주시면 완성입니다....
4. 장어에는 생강채와 부추겉절이가 어울립니다...부추겉절이 사진은 생략했는데요...
부추를 4cm길이로 썰어서 부추1단에 간장1T. 설탕1T. 고추가루1T. 액젓1T를 넣고.... 버무리면 됩니다..
부추겉절이에 양념을 너무 과하게 하지 마시고요...살짝만 양념하시는겁니다...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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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죠 구이용으로 손질해 달라고 하면 알아서 손질해주는데요 그것을 깨끗이 씻은후 굵은소금간을 약간 한후 숯불에 구우면 완전 좋겠지만 가정에선 그것이 쉬운일이 아니므로 오븐에 굽거나 그릴에... 것도 안되면 그냥 후라이팬에..전 사실 담백한것을 좋아해서 그냥 이렇게만 구워서 바베큐 소스 같은거 찍어 먹거나 하는데요 양념을 좋아하시면 간장이나 고추장 양념장을 만들어서 장어에 바른후 앞뒤로 구워줍니다 양념을 여러번 덧발라야 더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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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요령 |
더워지는 날씨속에서 미리미리 몸보신해놓는게 좋은 선택이죠^^
장어조림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 첨부합니다^^ (제가 만든 레시피는 아니에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428
든든한 밑반찬으로 만든....장어조림
바다장어 500g,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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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애들 아빠생일에 해먹은 장어 구이를 한번더 해 먹을려고 해동시키려고 하는데 신랑이 옆에 와서 "말려서 반찬으로 조리면 우떨까???" 합니다. 그럼 전 "그래,그렇게 하지~~뭐..." 그렵니다. 왜?? 어차피 내 먹을려고 하는 밥,반찬이 아니니까. 먹을 사람이 그리 먹자니 전 그리 또 하네요.
장어 조림.
제가 사용한 냉동 바다장어 500g입니다.
해동한 장어를 흐르는물에 가볍게 한번 씻어 키친 타올로 이용해 물기를 최대한 닦아주고 지느러미는 가위로 잘라 정리해줍니다.
그리고 체반에 겹치지않게 가지런히 올려 줍니다.
전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만 이틀을 말렸답니다.
요렇게 잘 말랐어요. 살이 있는 몸통은 좀 쫀득하니.. 살이 없는 꼬리는 좀 딱딱하니 말랐네요. 요렇게 말린후 무게가 200g이 나왔어요.
그리고 가위를 이용해 한입크기로 잘라줍니다.
양념장... 고추장 1큰술,고춧가루 1큰술,진간장 2큰술,설탕 1/2큰술,물엿 1/2큰술, 맛술 2큰술,다진마늘 1큰술,참기름 1큰술,후추 1/2작은술 을 넣고 섞어줍니다.
팬에 양념장과 준비한 장어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양념장 그릇에 물 2큰술을 넣어 그릇에 묻었던 양념장을 말끔히 씻어 팬에 부어줍니다.
그리고 약한 불에서 졸여줍니다.
양념장이 타지 않도록 뒤적이면서 익혀가면서 조려줍니다. 접시에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줍니다.
늘 구이로 먹던 보양식 장어가 반찬으로 나왔어요. 애들 아빠가 참으로 맛나게 잘먹네요. 근데 먹을땐 상추랑 생마늘 곁들여 장어 구이처럼 먹네요. 구이보단 이게 더 맛나다나요. 저도 쫀득하니 씹히는게 이맛이 훨 나은듯 합니다. 말린 생선 조림 저흰 좋아라 하거든요. |
